안양시가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및 기후위기 대응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종합적인 이행상황 점검에 나섰다.시는 지난 3일 환경국장 주재로 ‘탄소중립 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안양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세부 추진 성과 및 과제를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탄소중립 관련 세부 이행과제를 담당하는 부서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동향 및 2025년 추진성과 보고 ▲2026년 주요 추진상황 보고 ▲종합토론 순으로
팀 쿡이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난 애플이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쿡 재임 기간 IT 업계에서 애플은 비교적 적극적인 탄소 감축 정책을 추진했지만, AI 경쟁에 뛰어들면서 기존 기후 목표를 지키기가 한층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일 IT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애플의 2025년 총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1530만t으로, 2015년보다 60% 이상 줄었다. 애플은 2030년까지 2015년 대비 배출량을 75% 감축하고 남은 배출량은 고품질 탄소 제거로 상쇄해 전체 사업의 탄
양평군은 지난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최근 연합뉴스TV가 주관한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 수상에 이은 것으로, 행정안전위원회와 뉴스1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도 양평군의 차별화된 자원순환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양평군은 그동안 다회용기 보급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를 거뒀다. 2025년에는 166만여 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해 온실가스 약 78톤을 감축
양평군은 지난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최근 연합뉴스TV가 주관한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 수상에 이은 것으로, 행정안전위원회와 뉴스1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도 양평군의 차별화된 자원순환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양평군은 그동안 다회용기 보급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를 거뒀다. 2025년에는 166만여 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해 온실가스 약 78톤을 감축하고 축제
국회기후변화포럼은 14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파리협정 제6.2조 양자 협력체계 개선 방향’을 주제로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수단인 국외감축 실적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파리협정 제6.2조에 기반한 우리나라의 양자 협력체계 현황을 진단하고, 제도적 유연성 확보 및 거버넌스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발제를 맡은 오채운 녹색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은 ‘파리협정 제6.2조 기반 주
반도체 업황 훈풍이 관련 설비 기업의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올해 공시된 누적 수주액이 191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 1411억 원의 약 136%에 해당하는 규모다.지난 3월 대만 퉁샤오 LNG 발전소 친환경 설비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여기에 삼성E&A, 미국 호프만, 마이크론으로부터 온실가스 저감 설비 수주가 잇따르며 주력 사업의 영역이 넓어졌다. 해외 수주 비중이 2023년 22%에서 올해 41%로 19%포인트 높아진 배경이라고 전했다.신규 팹 투자가
영광군은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2026년 난방 전기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난방 전기화 사업은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난방시설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공기열 히트펌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기열 히트펌프는 외부 공기의 열에너지를 활용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친환경 난방시설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면서 효율적인 난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태양광 발전시설을 3㎾ 이상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단독·연립주택 가구로, 히트
NH농협은행이 탄소 감축에 나선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 분야의 친환경 전환을 돕기 위한 탄소배출권 구매를 이어가고 있다.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있는 농가를 찾아 ‘농업부문 탄소배출권 구매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업 현장에서 저탄소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농가를 격려하고, 농업 분야의 탄소감축 활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농협은행은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9월 농림축산식품
탄소중립 정책이 건설·부동산 산업에 미치는 가장 직접적인 영향은 건축물 에너지 성능에 관한 규제의 강화이다. 건축물은 사용단계에서 냉난방, 급탕, 조명, 환기, 전력설비 등을 통해 상당한 에너지를 소비한다. 이에 따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이용을 확대하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제로에너지건축물, 녹색건축 인증, 에너지절약계획서,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기준 등은 개발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검토해야 할 주요한 제도다. 공공건축물뿐 아
2주전
인천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올해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3,000만 그루의 나무 심기에 나선다.시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35년까지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푸른도시 인천 미래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305만 인천시민이 매년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마음으로 동참해 도심 내 단절된 녹지축을 연결하고 생태계를 복원하자는 것으로 향후 10년간 공공 부문 1,2000만 그루, 민간 부문 1,800만 그루 식재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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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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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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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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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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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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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9억원 들여 민속오일시장 아케이트 설치
제주시는 9억원을 투입해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제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주출입구와 동측입구 비가림시설과 동측 통로 아케이드, 고객 쉼터 설치, 방범·안전사고 예방용 CCTV 설치, 노후 화장실 보수를 진행했다.비가림시설과 아케이드 조성으로 비 날씨와 강한 햇빛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였으며, 방문객들은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아울러 CCTV를 추가 설치해 시장 내 방범과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이용객과 상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제주시는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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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으로 맺은 우정… 춘천서 이디오피아 마스칼축제
에티오피아의 대표 전통축제인 ‘제16회 이디오피아 마스칼축제’가 지난 27일 춘천 문화광장숲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에 참여한 에티오피아 교민과 시민들은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며 한국전쟁 참전으로 이어진 춘천과 에티오피아의 인연을 되새겼다.이디오피아 정교회가 주관하고 주한에티오피아대사관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교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에티오피아 웰컴 커피 세리머니와 이디오피아길 평화·문화 연대 선포식, 문화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축제의 대표 의식인 데메라에서는 모닥불을 밝히며 십자가 발견을 기념하는 전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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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생활문화센터, 30일 온사랑 밴드 레트로 음악 공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가 오는 30일 오후 7시 2층 어울림홀에서 온사랑 밴드의 기획공연을 연다.이번 공연은 시민 동호회가 기획부터 무대 연출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상반기 공모를 거쳐 뽑힌 4개 단체 중 지난 6월 첫 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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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정성을 장학금으로…영천 기업인들, 지역 인재 꿈에 힘 보탰다
올해 추석에도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훈훈한 한가위를 맞이했다.기업과 지역사회가 한가위의 넉넉한 마음을 장학금으로 나누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3일 신봉섭 루마썬팅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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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인프라 부족 "항공 좌석난 심화"
제주국제공항의 인프라 부족으로 항공 좌석난이 심화됐다는 지적이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항공 좌석난 해결을 위한 민생 경청회를 열었다.문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제주공항의 단기 인프라 확충 1단계 사업으로 총 3003억원을 투입했지만 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횟수인 슬롯은 7년째 35회로 묶였다.국토부는 2019년까지 슬롯을 40회로 늘리기 위해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신속히 빠져나갈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