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1550억원이 증액된 3조692억원으로 편성,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현장 부담 완화, 미래 교육 기반 확충 및 맞춤형 학생 지원 강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550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편성했다. 세출 예산의 주요 내역은 학생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 공공요금 지원 등 학교 운영비 138억원을 증액했다. 학교 무선 인프라 확충 182억
충남 계룡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배수지에 대한 정기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는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상수도 시설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급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저수조 청소를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청소를 통해 침전물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시설물 이상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관내 배수지 2곳(각 8
 충남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이동 약자를 포함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설계·시공·운영된 시설에 부여된다.  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 장관 명의로 부여되며,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이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물 전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평가 항목은 △시설 접근성 △이동·이용 편의성 △정보 접근성 △안전성 등이며,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36년 4월 8일까지다.  서산시 동부건강
서귀포시가 올해 개최되는 주요 체전을 대비해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상적치물 집중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올해 개최되는 주요 체육대회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를 비롯해 2026년 전국체육대회가 오는 10월16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주요 경기장에서 열린다. 또한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9월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내 일원에서 개최된다.이에 서귀포시 건설과는 오는 7월 20일까지 3개월간을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건설과장을
충남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2일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단체급식조리사’ 교육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단체급식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체급식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에 필요한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은 단계별 위생·안전관리와 식중독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급식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식재료 검수부터
얼마 전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 ‘늑구’라는 이름의 늑대가 탈출했지만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아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동물원에서는 7년 전 ‘뽀롱’이라는 퓨마가 탈출했다가 결국 사살된 일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늑구의 안전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됐다. 이러한 사건은 동물원이 과연 안전하고 적절한 공간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 몇 해 전 동물원을 찾았을 때의 기억도 떠오른다. 구석에 웅크린 채 무기력한 눈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던 하이에나, 좁은 우리 안에서 침을 흘리며 같은 자리를 빙빙 돌던 호랑이의 모습은 적잖은
재단법인 제천복지재단은 주택관리공단 제천장락1관리소, 제천하소3·4관리소와 지난 20일 단지내 어르신들의 병원동행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을 통해 65세 이상 보호자 동행이 필요한 입주민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병원동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천형 따숨동행 서비스는 지난 3월 16일부터 본격 운영된 사업으로 병원 이용시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진료 접수부터 수납, 약국 방문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밀착형 서비스
제주특별자치도는 IUCN 기념숲에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탐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체험 가능한 숲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IUCN 기념숲은 2015년 제주도 제1호 산림탄소상쇄숲으로 지정된 공간으로, 탄소흡수원 확대와 환경 보전의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제주도는 방문객 안전 강화를 위해 기념숲 내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4월 중 구축할 계획이다.이 시스템은 기존의 불법촬영기기 탐지 방식과 달리, 인공지능 기반으로 이상행동을 실시간으로 분석
충남 서산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서산뜨레’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지역·문화·산업 등 각 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등을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는 상이다.  서산뜨레는 소비자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이번 대상 수상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산뜨레는 지역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자원을 바탕으로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건강교실은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임산부의 신체 건강 관리와 산전·산후 우울 예방,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임신 기간 동안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임산부 건강교실은 △꾸밈교실 △요가교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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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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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청년정책 '청년 희망 사다리' 발표
김재욱 기자 =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청년들이 영천에서 일하고, 배우고, 살고, 문화를 즐기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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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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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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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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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서산단 ‘AI 기반 디지털 제조거점’ 전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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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 제조업의 핵심 엔진인 성서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2일 오후, 달서구 성서관리공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산단 재생사업 및 성서스마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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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현장중심 행정, 정부 평가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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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정부 주관 분야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성적을 거두며, 현장 중심의 체감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5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올해 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2025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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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경주시 소재 주택을 구입하면서 발생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 기반 마련에 필요한 초기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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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오늘 대전 동구 취약계층 7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및 물품 나눔 활동을 시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SE융합본부 임직원 40여 명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방충망과 LED 전등을 교체하고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하는 한편, 직접 포장한 농산물과 간편식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SE융합본부는 2018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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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빠진 인천, 포항의 ‘한 방’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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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포항스틸러스에 패하며 상위권 도약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인천은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이호재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이날 패배로 인천은 5승 3무 6패, 승점 18점에 머물렀다. 경기 전 포항과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했던 인천은 승리할 경우 4위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었지만, 오히려 포항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반면 포항은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추격에 힘을 보탰다.경기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