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사 DB손해보험이 계열회사 DB캐피탈에 대한 한도약정대출의 한도를 490억원에서 590억원으로 증액하고 만기일을 연장하는 내용의 주요 변경 공시를 1일 공시했다.이번 공시는 2024년 12월 26일 기 공시된 DB캐피탈과의 490억원 한도약정대출에 대한 주요 내용 변경 공시다. 변경 후 대출 한도는 590억원이며, 만기일은 기존 2026년 12월 26일에서 2028년 8월 31일로 연장됐다. 대출 방식은 한도약정대출로 동일하게 유지됐다.거래일자는 대출약정 체결일인 2026년 9월
공기필터·마스크 제조사 씨앤투스가 100% 자회사 핑커리지를 소규모 무증자 방식으로 흡수합병하고 2026년 9월 1일을 합병기일로 합병을 완료했다고 1일 공시했다.씨앤투스는 2026년 6월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합병을 결정하고 같은 날 주요사항보고서를 제출했다. 합병 계약은 2026년 6월 29일 체결됐으며, 합병 방식은 상법 제527조의3에 따른 소규모합병으로 존속회사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했다. 합병승인 이사회 결의는 2026년 7월 28일에 이뤄졌다.씨앤투스는 소
충남 금산군은 오는 12월 9일까지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군이 금산우체국과 지난해 업무협약 맺고 추진하고 있다. 추진 방식은 관내 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집배원이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문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나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생필품 전달과 안부확인을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
"AI 라이선스 사고 파일럿 프로젝트도 돌리는데, 일하는 방식은 그대로인 기업들이 많다. 겉으로는 평소와 다르지 않지만 이미 뒤처지고 있을 수 있다."사모펀드가 투자한 포트폴리오 기업들에 AI 엔지니어들을 배치하는 회사인 라임스톤 디지털의 마크 아이젠슈타트 창업자는 최근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AI로 성과를 내는 기업들은 업무 흐름을 바꿨다는 점을 강조했다.아이젠슈타트 창업자는 여러 조사 결과를 인용해 AI를 도입한 기업들이 성과 측면에선 투입한 시간과 돈에 걸맞는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음
올해 추석 고향 충주를 찾는 귀성객도 충주에서 쓴 여행비의 최대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다.충북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충주 반값여행’을 홍보했다.신청 대상은 주소지가 충주가 아닌 사람이다. 부모님 댁을 찾는 출향인과 인근지역 주민도 신청할 수 있어 고향을 방문하면서 여행 경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가을 충주호를 걷거나 수안보 온천에서 쉬어 가기에도 좋다. 지원 방식은 충주에서 쓴 여행 경비의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 모바일 포인트
방성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경기도 재정 상황과 관련해 민생과 직결된 사업을 일률적으로 줄이기보다 사업별 우선순위를 따져 예산을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방 대표는 15일 도의회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현재 경기도 재정 상황이 어렵다는 데에는 공감한다”면서도 “도민 생활과 직접 연결된 사업이나 시·군의 필요한 사업까지 일방적으로 삭감하는 방식은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재정 여건 악화에 대한 책임을 집행부나 특정 정당에만 돌리기보다 경기도와 도의회 여야가 함께 원인을 점검하고 대안을 마련
이천시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전하는 명절 인사 현수막을 기존의 관행적 게시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용 지정게시대’에만 적법하게 설치하며 솔선수범에 나선다.그동안 명절 기간이면 주요 도로변이나 가로수 등에 명절 인사 현수막을 무단으로 게첨하는 사례가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앞장서 법과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눈높이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민선 9기 이천시의회는 오래된 관행적 행태를
커피와 차 한 잔을 즐기는 순간에도 생활 속 화학 이야기는 조용히 숨어 있습니다. 우리가 ‘향이 좋다’, ‘산미가 산뜻하다’, ‘맛이 부드럽다’라고 느끼는 차이는 모두 눈에 보이지 않는 분자들의 움직임과 반응에서 비롯됩니다.커피의 가공 방식은 커피 종류만큼 다양하지만 커피콩을 볶는 과정, 즉 로스팅을 떠올려 봅시다. 선별과정과 발효과정을 거친 대부분의 생콩은 풋풋한 향과 단단한 조직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스팅을 거치지 않으면 우리에게 익숙한 고소하고 맛있게 씁쓸한 커피는 맛볼 수 없습니다.하지만 생두가 열을 받으면 콩 안에 있던 탄
포스코 노사가 임금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창사 58년 만의 첫 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9일 0시까지 임금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48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실제 파업으로 이어지면 1968년 포스코 창사 이후 처음이다.8일 포스코 노사에 따르면 부분파업 참가 부서와 인원 등 구체적인 방식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양측 모두 파업보다는 막판 협상에 무게를 두고 있으나 돌파구는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노사는 지난 3일 교섭을 마지막으로 추가 협의를 갖지 않았다.당시 노조는 기본급 7.
노란봉투법 시행지침을 둘러싼 쟁의 범위 논란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기준을 제시했다. 기업의 영업이익 일부를 성과급으로 먼저 떼어 요구하는 방식은 의무적 교섭대상으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다. 다만 삼성전자 노조의 지난 5월 파업에는 새 지침이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최근 발표된 노란봉투법 시행지침과 관련한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삼성전자 노조의 ‘영업이익 N% 성과급’ 요구 파업이 새 지침 기준으로는 불법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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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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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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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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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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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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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철 농기계 사고 막아라"…고창소방서, 안전수칙 준수 당부
전북자치도 고창소방서가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량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본격적인 수확 시기를 맞아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 운행이 잦아지고 있다. 그러나 좁고 경사진 농로에서의 무리한 작업이나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피로 누적은 전복, 추락, 끼임 등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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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부리면 금강누리 문화센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 20억원 확보
충남 금산군은 부리면 금강누리 문화센터 조성사업이 금강유역환경청 수계기금 주민특별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기금 13억8000만원과 지방비 6억2000만원을 투입해 부리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인 부리면 금강누리 문화센터를 조성한다. 이 시설은 부리면 현내리 584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연면적 499.09㎡,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다.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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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자랑스러운 군민상 선정
경북 의성군은 29일 지역사회 발전 및 군민의 귀감이 되는 개인과 단체 3부문에 걸쳐 자랑스러운 군민상을 최종 선정했다. ‘지역사회발전’ 부문 단촌면주민자치회, ‘문화체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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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새로운 기회의 발견 ‘2026 금산인삼 학술 세미나’ 오는 10월 1일 개최
충남 금산군은 인삼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10월 1일 오후 4시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금산인삼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인삼 고부가가치화 및 시장 선도 전략 모색’을 주제로 열리며 인삼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유통·제조업체 관계자, 행정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인삼 산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인삼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성과와 시장 정보, 기술 사업화 기회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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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특수교육 학생들, 체육·진로체험으로 하나 됐다
충북 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화합과 꿈을 응원하는 축제를 열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29일 의림지 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학생과 교사, 지원인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천 특수교육 한마음 축제 우주행’을 개최했다. ‘우주행’은 ‘우리 모두 주인공이 되는 행사’의 줄임말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서로 소통하는 제천지역 특수교육 축제다. 올해 행사는 기존 프로그램에 체육대회와 진로체험을 결합해 학생들의 참여와 체험 기회를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