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승용 충남 보령시장이 지난 15일 오후 충남도지사실을 방문해 박수현 충남도지사에게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엄 시장은 이 자리에서 태양광·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등 보령시가 추진 중인 에너지전환 사업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2027년 세계청년대회 개최와 보령머드축제 30주년을 계기로 두 행사를 연계해 국내외 청년들이 함께하는 충남 대표 글로벌 문화콘텐츠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도 했다. 아울러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와 관련해서는 충남이 전력생산의 중심지이자 에너지전환의 현
경남경영자총협회는 16일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그랜드볼룸에서 제337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를 열고 지역 경제계와 함께 공공기관 경남 유치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경남경총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성명을 냈다.성명에는 공공기관 이전을 경남의 산업 경쟁력 강화, 기업 성장·투자,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야 한다는 지역 경제계의 뜻을 담았다.그러면서 정부에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공공기관의 경남 이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혁신도시 유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촉구했다.아울러 대통령이 언급한
진주시가 추진하는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 요구가 조규일 진주시장의 상경 1인시위를 계기로 지역사회의 자발적 릴레이 시위로 확산하고 있다.조 시장에 이어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이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1인시위에 동참하는 등 정치·사회·체육계 인사들이 줄줄이 현장을 찾으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김택세 회장은 이날 시위 현장에서 “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은 단순한 행정 문제가 아니라 35만 진주 시민의 생계와 지역 균형발전을 좌우하는 문제다”며 “LH 기능 분리 재검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강민국 국회의원은 지난 27일 분산된 공공 발전역량을 한데 모아 국가적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한 내용의 ‘한국발전공사법안’을 대표 발의했다.법안은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5개 공기업을 통합해 단일 공사체를 설립하고, 주된 사무소를 경남 진주혁신도시에 두도록 명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발의 배경으로는 인공지능·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RE100 등 탈탄소 전환 목표를 일관되게 달성하기 위한 대규모 공적 실행체계의 필요성이 꼽혔다.강 의원은 통합을 통해
조규일 진주시장이 오는 9월 9일과 10일 이틀간 한국발전 본사 유치를 위해 1인 시위를 진행한다.시는 이번 시위를 통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진주 유치의 당위성과 구체적 지원 방안을 촉구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9월 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께까지 총리실 및 기후환경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9월 10일에는 오전 10시께 청와대 앞, 오전 11시30분께 국회 앞에서 각각 1인 시위를 이어간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일정은 중앙 의사결정권자들에게 진주의 강한 유치 의지를 직접 전달하기 위한 것
경남도의회와 진주시의회가 진주시에 있는 경남혁신도시 현안 해결에 힘을 합친다.박준 경남도의회 의장과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4일 도의회에서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한국토지주택공사 개편에 공동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박준 의장과 박미경 의장은 먼저 한국남동발전 본사가 있는 경남혁신도시가 발전 5사 통합본사 위치로 적합하며 입지 결정 과정에 지역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이들은 이어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할 때 우주항공·방산·원전·조선 등 경남
27일 국회 방문…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 지역 국회의원 만나 현안 공유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지역 전략산업 연계 핵심기관 유치 협력 요청경남도는 27일 국회를 방문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수도권 핵심 공공기관 경남 이전 등 3대 핵심 현안을 건의하고 국회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날 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정부의 공공부문 개편과 공공기관 이전 움직임에 따른 경남의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3대 현안이 지역경제와 국가균형발전에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
발전공기업 5개사는 1999년 한국전력공사와 분리됐다. 지금은 탄소중립, 에너지 안보, 대규모 투자 필요성 등 분리 당시와는 환경이 크게 달라짐에 따라 발전공기업
발전공기업 5사 통합에 따른 통합본사 유치 경쟁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나주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공동 TF를 가동하며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TF 회의'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 동향과 분야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공
"발전공기업 통합은 기존 한국남동발전 본사가 있는 진주혁신도시가 통합본사 입지로 적합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은 6일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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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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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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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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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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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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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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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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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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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제과제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F.A.B 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아산체육관 1층에서 열린 행사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재학생 예비 창업자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F.A.B Lab.은 전통적 제과제빵 생산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교육·생산 공간이다. 2025년 2월 협의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본 설계, 우수기업 벤치마킹, HACCP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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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지 홍천 은행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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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