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오는 27일까지 4주간 설 명절을 맞아 택배 종사자 과로방지 및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위해 ‘설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이번 특별관리기간 중 택배사들은 간선·배송기사와 상하차 및 분류 인력 등 약 5,000명을 추가로 투입해 택배 물량 처리를 지원한다.종사자 과로방지를 위한 조치도 시행한다. 연휴 1∼2일 전부터 주요 택배사들은 집화를 제한해 연휴기간 동안 택배 종사자에게 휴식을 보장한다. 또한 영업점별로 건강관리자가 종사자의 건강 이상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휴
디스플레이 업계 빅2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엇갈릴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형 OLED 물량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 2조원을 바라보는 반면, LG디스플레이는 구조조정 비용 부담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키움증권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 4분기 영업이익은 1조63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 증가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은 18%에 달한다. 반면 IBK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을 3200억원으로 추정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률은 4.6%로, 삼성디스플레이와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세가 2024년과 2025년에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4년 이후 2년 이상 보유된 비트코인 물량 상당수가 시장에 재유입됐다고 분석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장기 보유자들의 공급 회복량은 2017년 말 수준에 근접했으며, 이는 당시 비트코인 가격이 2만 달러에 육박하던 시기의 분포와 유사한 흐름이다.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4만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전문기업 저스템이 삼성전자로부터 2세대 습도제어 솔루션 'JFS' 추가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50개 시스템을 초도 공급한지 한달만에 6배에 달하는 310개를 공급하게 됐다.글로벌 IDM 기업들이 HBM 성능향상과 생산 증대에 주력하는 가운데 'JFS'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초도 물량 공급 이후 한달만에 대규모 추가 발주가 이뤄진 것은 'JFS'의 공정 안정성과 운용 효율성이 검증됐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강조
KGM 익스피리언스센터 부산점은 본격적으로 신형 ‘무쏘’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시장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5일 공식 출시와 함께 계약에 돌입한 지 약 보름 만에 전국적인 물량 공급 체계를 가동하며, 누적된 대기 수요 해소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동시에 꾀하는 모습이다.정통 아웃도어 픽업트럭 브랜드로 부활시킨 신형 ‘무쏘’는 는 기존 렉스턴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로서, 1990년대 국내 SUV 시장을 풍미했던 ‘무쏘’의 차명을 계승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KGM
정부의 쌀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벼 재배면적 8만ha 감축’ 정책에 적극 동참해 논콩 재배에 나선 농가들이 수확량 급감과 정부 수매 물량 부족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하고 있다. 통계상 전체 콩 생산량은 평년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현장에서 농민들이 체감하는 작황과 경영 여건은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정부의 전략작물직불제와 벼 재배면적 조정제 영향으로 논콩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2만6242ha로 크게 늘었다. 벼 대신 콩을 심으라는 정책 유도에
홍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앞두고 늘어나는 소비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천군은 매월 홍천사랑상품권을 2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있으며, 설 명절 기간에는 이벤트 물량 10억 원을 추가로 발행한다. 이에 따라 2월 한 달 동안 홍천사랑상품권은 총 30억 원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벤트는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김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18일까지 시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김천팜앤장터’에서 전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선물 구매 부담을 줄이며 김천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의 부가가치 향상 및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팜앤장터 내 전 품목을 대상으로 30% 할인이 적용되며,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김천시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단, 준비된 물량 소진 시 행사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천팜앤장터
당진시는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통해 공공예산 절감과 재정 건전성 강화에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5년도 계약심사 심사조정률은 67.7%로, 2024년도 67.5% 대비 0.2%p 상승하며 예산 절감 효과를 이어갔다. 이는 공사·용역·물품계약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단가·물량·설계 적정성을 자세히 검토한 결과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찾아가는 읍면동 건설분야 컨설팅’을 시작으로 컨설팅을 추진한다. 컨설팅은 소규모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설계와 계약
충남 당진시는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통해 공공예산 절감과 재정 건전성 강화에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도 계약심사 심사조정률은 67.7%로, 2024년도 67.5% 대비 0.2%p 상승하며 예산 절감 효과를 이어갔다. 이는 공사·용역·물품계약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단가·물량·설계 적정성을 자세히 검토한 결과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찾아가는 읍·면·동 건설분야 컨설팅’을 시작으로 컨설팅을 추진한다. 컨설팅은 소규모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설계와 계약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 조웅 부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수를 4254주 늘어났다. 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보고됐다.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조웅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7월 28일에 비해 주식 수가 979주에서 5233주로 증가했다. 이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변동으로, 취득 단가는 15만2100원으로 보고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16시 1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원 하락한 15만400원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운영사 THE E&M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123억4092만1889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78억373만6916원, 당기순손실은 220억5882만7446원이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3억4092만1889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221억9625만9181원 대비 44.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78억373만6916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74
중국 반도체 설계 기업 몽타주 테크놀로지가 홍콩 증시 상장 첫날 57% 급등했다고 CNBC가 9일 보도했다.몽타주 테크놀로지는 이미 중국 본토에도 상장돼 있으며, LSEG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상장으로 시가총액이 약 270억달러에 달했다.몽타주 테크놀로지는 공모가를 106.89홍콩달러로 책정했으며, 이는 희망 밴드 최상단이었다. 상장 직후 주가는 168홍콩달러까지 치솟았고, 거래 마감 시점에도 52% 상승한 상태를 유지했다.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홍콩 일반 투자자 대상 700배, 국제 투자자 대
반도체 소재 기업 엘케이켐이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과 이익이 전년보다 감소한 실적을 9일 공시했다.엘케이켐의 매출액은 201억7986만2262원으로 직전사업연도 250억4446만4791원 대비 19.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5억7029만9788원으로 101억3574만2769원에서 54.9% 줄었다.당기순이익은 43억2348만764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68억1852만870원 대비 36.5% 감소했다. 회사는 High k 소재 물량 감소와 주요 제품 판매단가 인하에 더해, 2공장 증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둘러싸고 농민단체와 진보당이 “농지를 개발과 투기의 대상으로 전락시키는 농지 약탈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농지 파괴 우려가 큰 독소조항을 전면 삭제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을 전면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전국농민회총연맹은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은 지역 균형 발전을 가장한 농업 포기 선언”이라며 “농지법 체계를 무력화하고 농지를 대자본과 에너지 기업의 투기 대상으로 내주는 노골적인 농지 강탈법”이라고 비판했다.농민단체가 문제 삼은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우주 개발 계획을 대폭 수정했다. 그는 8일 자신의 엑스를 통해 "화성보다 달에 '자체 성장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기존 계획을 뒤집는 발언을 했다. 2020년만 해도 머스크는 "2026년까지 인간을 화성에 착륙시키겠다"고 자신했지만, 이제 목표를 달로 돌렸다.일론 머스크는 "화성은 26개월마다 한 번 접근 가능하지만, 달은 10일 간격으로 탐사할 수 있어 속도가 훨씬 빠르다"며, "달 도시 건설이 문명 생존의 우선순위"라고 강조했다. 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