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도입과 인프라 구축에 치중하던 스마트시티 정책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중심에 두는 ‘포용적 도시 모델’로 체질 전환을 꾀하고 있다. 그동안 글로벌 주요 도시의 스마트시티 사업은 IoT, AI 등 첨단 기술의 적용 여부에만 집중된 나머지, 정작 디지털 소외계
“도시의 균형 있는 성장과 지속가능한 환경, 안전하고 품격 있는 생활환경 조성 등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책무를 맡게 됐다.”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를 이끌 이홍근 위원장이 강조한 말이다.그는 “도시환경위원회는 경기도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
양평군이 지역 고유의 자연환경을 지키면서도 변화한 도시 환경에 발맞추기 위한 새로운 미래 경관 밑그림을 공개했다.양평군은 지난 23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주민과 도시계획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양평군 경관계획 재정비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대구시가 시민들과 함께 대구의 미래 비전과 도시의 가치를 담는 대표 브랜드를 만들기로 하고 지정절차에 착수했다.2004년부터 도시브랜드 슬로건 ‘컬러풀 대구’를 사용해온 대구시는 2022년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폐지한 이후, 시정 슬로건인 ‘파워풀 대구(Po
문화는 도시의 얼굴이다.산업이 지역의 먹거리를 만든다면 문화는 그 지역의 품격을 만든다. 그래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앞다퉈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담아낼 문화 거점을 세우고 있다.그러나 예천은 아직 그 출발선에 서 있다.지역 문화의 중심기관인 예천문화원이 설립 55
삼성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라마를 비롯한 8개 주요 도시의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 100여 곳에 고효율 HVAC 솔루션 1,000여 대를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종교 시설의 공간 특성을 고려해 공간 전체에 균일한 냉방과 정숙한 운전 성능을 제공하는 원형 구조의 시스템에어컨 '36
“우리가 보는 도시는 아주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 너머에는 모든 존재가 거미줄처럼 촘촘히 연결돼 있고, 저는 그 관계를 작품으로 보여주고 싶습니다.”'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에 선정된 황문정 작가는 지난 14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도시를 바라보는
문경과 상주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서로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경계를 넘어선 상생 행보에 나섰다.단순한 기부금 전달을 넘어 지역 금융기관 임직원들이 이웃 도시의 발전을 함께 응원했다는 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린 교류 사례로 주목된다.문경시는 지난 16일 NH
포항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공공건축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건축의 품격 향상과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건축·도시·조경·디자인 등 공공건축과 공간환경 조성사업에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과 기획을 지원함으로써 도시의 디자인 품질과 공공가치를 높이는 제도다.
영주시가 향후 15년간 도시의 성장 방향을 결정할 법정 도시계획 수립에 착수했다.인구구조 변화와 산업 환경 전환, 생활권 재편 등 급변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해 미래 도시공간의 청사진을 다시 그리겠다는 취지다.이번 계획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각종 개발사업과 기반시설 확충, 주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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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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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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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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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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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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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5년 새 7배↑…올해 6월까지 이미 164곳
국민의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는 공공기관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처분이 완료된 사고 3건 가운데 2건 이상이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 업무과실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나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송언석 국회의원이 16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공공기관은 2021년 22곳에서 2022년 23곳, 2023년 41곳, 2024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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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아파트 구입 막는 것 아니다…기존 대출도 그대로”
금융당국이 청년층의 비아파트 구입을 유도한다는 논란이 제기된 ‘청년미래보금자리론’과 관련해 “아파트 구입을 막는 제도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금융위원회는 16일 설명자료를 통해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역세권 빌라·오피스텔 등에 월세로 거주하는 1인 가구와 사회 초년생 등에게 월세 수준의 원리금 부담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추가로 제공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앞서 일부 언론은 15일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이 4억원 이하 비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대출을 지원하면서 청년층에게 사실상 빌라 등 비아파트 구입을 유도하는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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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인 15일, "전쟁동맹·전쟁기지화 반대! 전시작전권 즉각 환수! 미국의 경제약탈·내정간섭 저지! 역사정의 실현"을 내건 '2026 8.15자주평화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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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감각의 폭풍과 존재의 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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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헤리티지자이' 17일까지 견본주택 이벤트 실시…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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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말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등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병점과 오산 등 비규제 인접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확산되며 인근 신규 분양 단지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 중인 '오산헤리티지자이'가 있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까지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