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성복역 리버파크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은 ▲수지초입마을 아파트 ▲보원 아파트 ▲동부 아파트 ▲한국아파트에 이어 다섯 번째 사례다.1998년 준공된 성복역 리버파크아파트는 2020년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설립한 이후 수평·별동 증축 방식으로 리모델링을 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포스코이앤씨에서 시공 예정인 성복역 리버파크 아파트는 기존 지하1층, 지상 20층 규모에서 지하5층, 지상24층으로 변모한다. 세대수는
암호화폐 ETF 전문 운용사인 21셰어즈가 도지코인을 따르는 실물 기반 ETF ‘TDOG’를 나스닥에 상장했다고 더블록이 23일 보도했다.21셰어즈는 “TDOG는 규제된 ETF 구조로 도지코인에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며 “글로벌 커뮤니티와 실사용 사례가 확대되는 도지코인 특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품은 도지코인 재단 공식 지지를 받는 유일한 ETF로, 기존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XRP에 이어 21셰어즈 다섯 번째 주요 암호화폐 상품이라고 더블록은 전했다.하지만 도지
병오년 신년 들어 경남시인회 소속 5명의 시인들이 그 동안의 창작 성과를 묶은 시집 5권을 동시에 출간했다. 시집은 구자순 시인의 <내 사랑은 그래>, 신명자 시인의 <거제, 파도로 깎은 시>, 김보성 시인의 <오빠 달려 노래주점>, 정유미 시인의 <해로운 건 눈물로 씻었다>, 김영화 시인의 <이별이 건너가고 있다> 까지 총 5권이다. 김영화 시인만 2번째 시집이고, 나머지 4권은 모두 첫 시집이다. 부산 출판사 산지니 시인선의 27번부터 31번까지다. 다섯 시인들의 시집들이 합동으로 나오게 된 계기는 경남대학교 평생
그룹 아일릿이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14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3집 ‘밤’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가 지난 12일 기준 누적 1억 5만 2601회 재생됐다. 아일릿 통산 다섯 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다. ‘빌려온 고양이’는 첫 데이트의 설렘과 풋풋함을 담아낸 곡이다. ‘꿍실냐옹’, ‘둠칫냐옹’ 같은 독특한 가사와 고양이 몸짓처럼 섬세하면서도 날렵한 안무가 102
오늘의집이 2025년 검색어 결산을 13일 발표했다.지난 해 오늘의집 유저가 특히 많이 찾은 상위 1,000개의 검색어를 통해 ‘집에 대한 모든 것’을 다섯 가지 트렌드로 분석했다.집을 바꾸고 싶지만, 망치와 드릴은 쓰고 싶지 않은 ‘무타공 족’이 늘었다. ‘무타공 중문’, ‘무타공 슬라이딩 중문’, ‘무타공 벽거울’, ‘무타공 벽시계’ 등 무타공템은 검색량 상위 1%에 올랐다.상부장에 부착해서 쓰는 ‘상부장 식기건조대’나 언제든 모양을 바꿀 수 있는 ‘적층형 수납장’ 같은 검색어도 크게 증가했다.무타공 아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컴백 공연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넷플릭스와 하이브는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생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RIRANG’ 공개에 맞춰 마련된 역사적 무대다.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멤버 전원이 컴백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의 시청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30일 새해 연두순방 다섯 번째 일정으로 소이면을 방문해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 구상과 주요 역점 사업을 제시했다. 소이면은 음성 내륙 항일 독립만세운동인 ‘한내장터 독립만세운동’의 발원지로, 역사적 상징성과 함께 풍부한 자연자원을 갖춘 지역이다. 조 군수는 이날 역사·문화 자산과 생태 힐링 자원을 연계해 소이면을 체류형 복지농촌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군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가족캠핑장
목포시는 1월 26일,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다섯 번째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열고, 하당권역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12건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도심 핵심 생활권인 하당권역과 갓바위권역을 대상으로 문화·관광·정주·안전 분야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회의에서는 하당과 평화광장 일원을 중심으로 문화·관광 기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들의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주요 점검 사업으로는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 지원 ▲목포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갓바위 지방정원
은 지난 26일 다섯 번째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열고,도심 핵심 생활권인 하당권역과 갓바위권역을 대상으로 문화·관광·정주·안전 분야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업 12건을 점검했다.특히 주요 점검 사업으로는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 지원 /목포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갓바위 지방정원 조성 /평화광장 해양레저 사업 등 /전라남도교육청 유아숲놀이체험원 조성 /평화광장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조성 /옥암지구 교차로 구조개선 등 도심 이용 편의증진과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들도 함께 점검했다.한편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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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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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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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 출시…5:5 무료 PvP 슈팅 경험 제공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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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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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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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관광지 곳곳서 설 명절 손님맞이… 체험·공연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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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관광개발공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설날 당일인 17일까지,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시 주요 관광 명소에서 “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경포 여행자센터에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활용 강릉 이미지 콘테스트와 추운 몸과 마음을 녹일 겨울 간식 푸드트럭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실내에서는 강릉의 커피향 가득한 커피 드립 체험과 나만의 키링 만들기, 올해 운세를 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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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제안 19일 만에… 정청래, 지선 전 조국혁신당과 통합 보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전격 중단했다. 당내 반발로 ‘지선 전 합당’ 구상은 좌초됐지만, 선거 이후 통합 논의의 불씨는 남겨뒀다는 평가다.민주당은 10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합당 논의 중단을 공식화했다.대신 양당 간 연대와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국혁신당에도 같은 기구 구성을 제안하기로 했다. 오는 8월 전당대회가 양당 통합을 전제로 한 ‘통합 전대’가 될 가능성도 거론된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회의 직후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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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안산 대부도, 대한민국 말산업특구 중심으로 설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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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장 입후보예정자인 김철진 경기도의회 의원은 상징적인 '붉은 말의 해'인 올해 변화와 도약을 뜻하는 힘찬 말처럼 대한민국 말산업을 현재 경주·베팅 중심 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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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군공항 이전반대특위, '국가전략사업 추진·범정부TF 구성' 규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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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10일 대회의실에서 수원시의 '수원군공항 이전 국가전략사업 추진' 및 '범정부 수원군공항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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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화선도산단' 공모 도전…산업단지에 문화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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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선도산단 선정 공모’에 지난 2월 6일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사업은 산업단지의 이미지 개선과 문화시설 확충, 문화 콘텐츠 지원, 제조업과 문화의 융합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과 민간이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원주시는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여가·휴식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글로벌 식품기업 삼양식품이 입주한 우산일반산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