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범죄자'로 규정해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14일 "원님 재판 그만하고 청문회를 존중하라"고 촉구했다.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장동혁 대표는 청문회가 열리기도 전에 유죄를 선고했다. 후보자를 범죄자로 단정하는 표현을 다섯 차례나 썼다"며 이렇게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전형적인 원님 재판이다. 증거도 절차도 없이 마음 가는 대로 죄를 정한다. 고발인도, 수사관도, 판사도 홀로 다 하고 있다"고 장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대구 달서구가 오는 19일 오후 7시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병암서원에서 구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2026 병암서원 고택음악회’를 개최한다. 달서구는 유구한 역사와 문화 유적을 활용한 문화관광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으며, 역사적 가치가 높은 병암서원에서 매년 고택음악회를 열어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병암
안동시는 갑작스러운 위기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9월부터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그냥드림’은 거주불명등록자와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 미등록 이주민 및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기 어렵거나 긴급하게 먹거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먹거리 패키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소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이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탈과 가면에 담긴 공동체의 기억을 춤을 통해 오늘의 삶과 연결한다. 아이
포항시와 포항시의회가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시정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포항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과 배용수 부시장,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시 관계자와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조민성 부의장 및 각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포항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