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노후 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구역 면적 상한 기준이 완화돼 노후 주거지 정비를 통한 주택공급을 확대할 근거가 마련된다. 방인섭 울산시의원은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의 사업성을 개선해 노후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울산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 법령인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의 개정 취지를 반영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구역 면적
중부뉴스통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의 노후 냉난방기 매각 업무를 일괄 통합 지원하여, 총 6억 원 규모의 학교 세입을 증대시키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종료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수송 부문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사업 종료에 앞서 차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총 266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1만 200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저공해화 주요 사업 중 올해 종료되는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대상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대상 신형 엔진교체 지원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가 서남권 노후 공업지역을 미래 신산업 중심의 복합 공간으로 바꾸는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서울시가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
신안군은 도서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노후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 교체 재원 마련을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신안군에서 운영 중인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은 내구연한이 경과했거나 임박한 상태로, 차량 노후화로 인한 소음과 진동 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신안군은 노후 차량으로 인한 안전 문제와 환경 저해 요소를 해소하고, 생활폐기물 수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적인 차량 교체가 필요하다
문경시가 추진 중인 ‘2026년 공동주택 시설물 지원사업’이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생활과 가장 밀접한 주거공간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지원이 ‘살기 좋은 문경’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문경
김천시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8억 원의 예산을 투입,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나선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정책 변화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정부 재정 지원이 올해로 종료될 예정이라 해당 차주들의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김천시는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2
남양주 지역의 주거 양극화와 노후 주택 밀집 문제가 심화하는 가운데, 건설 현장 숙련공들이 직접 주거 환경 개선에 참여한다. 시내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자 일용직 노동자들이 전문 기술을 앞세워 자발적 방어선 구축에 나선
울산 남구 지역 아파트 주민들과 재개발·재건축 관련 제도 개선 방안과 용도지역 변경 가능성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울산시의회 이장걸 행정자치위원장은 10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남구 지역 노후 과밀 아파트의 재개발·재건축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주민대표들은 노후 건축물의 안전 문제와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호소하며, 종전 용적률을 인정받거나 용도지역 변경 등 규제 개선과 해결 방안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부서는 “노후아파트의 재건축은
하동군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목표로 ‘노후 차량 폐차 지원사업’을 오는 10월 30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그리고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를 대상으로 한다. 총 260여대 차량에 약 6억9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조기 폐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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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3월 '통합돌봄' 새 판…병원 담장 넘는 의료 '지역 완결형' 시험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기반의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다. 이 제도는 단순한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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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새 학기 맞아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릉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령기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6년 7주차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이는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을 크게 웃도는 상황이다.특히 7~ 12세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여, 개학 이후 학생 간 접촉 증가로 인한 감염병 확산 가능성에 대해 특히 주의해야 한다.호흡기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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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 ‘상생의 꿈, Odyssey(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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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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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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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하면 최대 10만원 지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제도로, 에너지 사용량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해 시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사업이다.이번 모집은 광명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전기·하이브리드·수소 차량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한다.참여자는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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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개의 초록 손길로 완성되는 빛”…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 ‘빛의 계단’ 시민 참여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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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문화재단 원주한지테마파크는 오는 5월 개최되는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의 주요 야외전시인 ‘빛의 계단’을 시민과 함께 조성하기 위해 4월 23일까지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빛의 계단’은 시민들이 제작한 한지 등 2,026개를 활용하는 대규모 설치 예술 프로젝트다. 순백의 한지 위에 2,026명의 손길이 더해져 전시가 완성된다.프로그램은 원주한지테마파크 1층 ‘열린공간’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참가비 없는 무료 체험으로,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한 운영 시간 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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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 ‘교통사고 30% 줄이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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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에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를 기록했다. 밤사이 기온은 7도, 새벽에는 -1도까지 떨어져 영하권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4일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천안 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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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인터뷰]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만드는 이범석 청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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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자족도시와 글로벌 명품도시를 비전으로 3년 8개월여동안 충북의 수부도시 청주를 이끌어온 이범석 청주시장. 오송참사로 인해 기소되면서 재선 출마에 먹구름이 끼기도 했지만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라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재선에 성공하는 경우 청주시 역사상 최초의 재선시장이라는 영예를 안을 수도 있다. 부시장 재임 경험과 함께 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