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제2경춘국도 가평역 구간의 공법 변경과 국도75호선 가평~목동 구간 4차로 확장을 정부에 건의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섰다.가평군은 지난 27일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국정 설명회’에서 △제2경춘국도 가평역 구간 공법 변경 △국도75호선 가평~목동 확장사업 추진을 위한 2건의 정책 건의서를 정부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번 국정 설명회는 대통령,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하는 사업의 자재·공법 선정 과정에서 심사위원들을 돈으로 매수해 입찰 비리를 저지른 업체 대표와 심사위원 등 1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경찰청...
경북 김천시가 최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경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쾌거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수상은 김천1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총사업비가 당초보다 841억 원 증가에 따라 투자심사 재심사 대상이 될 위기에 놓인 사업을 적극적 법령 해석과 공법 개선으로 해결한 사례를 인
비점오염저감 기술을 보유한 빌트이엔씨가 오는 9일 신규 생산공장 개소식을 개최한다.신규 공장 위치는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방도리 251-1이며, 이날 오전 11시 개막식과 안전기원제를 진행한다.초기우수처리 및 터널폐수처리시설 공법 시공 전문기업인 빌트이엔씨는 그동안 OEM 방식으로 기자재, 설비 등을 납품했으나, 신규 공장을 확보함으로써 직접 생산에 나서며 제2 도약을 꾀할 예정이다.
창녕군이 노후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을 높이고 방류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개량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20년 이상 운영된 창녕과 부곡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기존회전원판접촉법 시설을 철거하고, 생물학적 고도처리 공법인 BNR 방식의Bio-SAC 공법: 폐타이어조각을 미생물 담체로 활용해 영양염류를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생물학적 고도처리기술 Bio-SAC 공법으로 개량하고 있다.※회전원판접촉법: 축을 기준으로 도는 다수의 원형판에 부착된 생물막을 이용하여 하수 내의 유기물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양평호 의원은 9월 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미래한강본부 업무보고에서 한강버스 선착장 계류장치 보강사업의 사업비 산정과 공법 변경의 적정성, 추가경정예산 편성 사유를 집중 점검했다.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한강버스 선착장의 기존 체인 앵커 방식 계류장치를 파일 방식으로 보강하기 위해 2026년도 본예산에 38억 원을 편성한 데 이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2억 8천만 원을 추가로 반영했다. 이에 미래한강본부장은 정부 합동점검에서 기존 체인 앵
충북농업기술원은 보은 대추의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샴푸와 비누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제품에는 보은산 대추를 찌고 말리는 과정을 다섯 차례 반복하는 ‘5증 5포 공법’으로 농축한 원료가 사용됐다. 항산화 활성 성분과 사포닌 함량을 높였으며, 대추 농축물을 3만ppm 수준으로 함유하고 있다.이 제품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진행한 소비자 기호도 평가에서도 제품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향, 풍성한 거품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농기원은 지난해부터 도내 천연화장품 전문 제조업체인 라파로페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
울산 남구는 24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내 ‘더 웨이브’ 목조건축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시설의 전반적인 상태와 목재 상태 등을 살펴보고, 이용객들이 더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남구는 일각에서 우천 시 목재 기둥 등이 젖으면서 내구성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일본 삼나무를 활용한 특수 공법 제작으로 약품처리 등을 진행해 내구성에 문제가 없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남구는 얼룩 및 변색 부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초기 공사
김천시가 대형 인프라 사업의 사업비 급증으로 발생한 투자심사 재심사 위기를 적극적인 법령 해석과 공법 혁신으로 극복하며 규제혁신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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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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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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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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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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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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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가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하고 북미·유럽·동남아 등 주요 시장 공략에 나선다.컴투스홀딩스는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한 스타일리시 액션 RPG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바일뿐 아니라 PC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글로벌 버전은 기존 MMORPG 구조에서 벗어나 싱글 플레이 중심의 액션 RPG로 게임성을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 초반에는 스토리와 전투를 혼자 즐기는 싱글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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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시민의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한 빈틈없는 비상수송대책 가동을 준비중이다.현재 서울 시내버스 노조에서는 자신들의 요구가 15일까지 관철되지 않을 경우 16일 첫차부터 전면적인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서울시에서는 만일의 경우 노-사간 협상이 결렬될 경우를 대비, 시민들이 입게 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市의 가용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준비 중이다.시는 ▲ 무료 셔틀버스 대폭 강화 운행 ▲ 지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