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주시청 내부가 때아닌 `공약 개발' 작업으로 야단법석.시는 최근 각 실국별로 이장섭 시장 공약에 반영할 역점사업 2건 이상 의무적으로 제출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이에 공무원들은 본연의 업무도 제쳐둔 채 아이디어 짜내느라 진땀.시청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선거 때 내건 공약이나 실천 계획은 보통 시장직인수위원회나 캠프에서 가다듬어 만드는 게 정석 아니냐”며 “공무원들이 직접 공약을 만들고 결국 실행까지 떠안는 구조가 맞는지 모르겠다”고 볼멘소리.시는 오는 5일 각 실국이 머리를 맞대고 짜낸 결과물을 가지
충북 보은교육지원청은 27일 학교지원센터에서 5년 미만 저경력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추진했다.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저경력 직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노무법인 `가경'의 오수경 노무사가 초빙돼 행위 유형 및 실제 피해 사례, 신고 방법 및 사건 처리 절차 등 공무원들이 현장에 적용할 수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김옥영 행정과장은 “저경력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직장 내 괴롭힘에
청도군은 23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각 읍·면 담당 공무원들이 관내 전체 경로당을 일제히 찾아 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박권현 청도군수는 고수2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청도군은 현재 경로당, 마을회관, 각 읍·면사무소 등을 중심으로 관내 총 330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들을 통해 주기적으로 운
부여군은 지난 22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 해결 및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윤용근 국회의원과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군청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군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을 공유하는 한편, 국회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간담회에서는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주요 현안 및 건의 사업으로 ▲서부내륙고속도로 남부여 IC 설치 ▲국도 29호선 4차로 확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 용인시의회의 의원별 사전설명제 운영 방식이 행정력 낭비와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노조는 지난 16일 용인시의회에 전달한 건의문을 통해 현재의 개별 의원실 방문 방식 대신 시간 예약 방식인 '타임슬롯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노조는 조합원 의견을 수렴한 결과 상임위원회 심의 전 국장과 과장, 팀장 등 실무 공무원들이 의원실을 개별 방문하기 위해 복도에서 수십 분에서 길게는 수 시간씩 대기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
대전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농업 현장과 소통하는 정책간담회를 마련했다.박 의원은 22일 유성구의회 혜윰실에서 '농업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농업인과 관련 단체, 행정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 농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유성·대전 미작연구회,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 대전광역시 4-H연합회, 농업경영인 대전광역시연합회 등 농업 관련 단체 관계자와 유성구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농업 현장의 애로사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16일 구청 4층 중회의실에서 전 부서장과 읍·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여, 7~8월 중점 추진업무와 당면 현안을 점검하고 하반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손정현 구청장 취임 이후 부서와 읍·면 간부 공무원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시정 비전과 구정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구정 추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구청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행정의 최일선인 읍·동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주민과 더욱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취임 후 1호 행정명령에 따라 설치된 민생경제상황실 운영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과 우려가 제주도의회에서 이어졌다.도의회는 상황실이 수집하는 경제 정보들이 수개월의 시차가 있어 실시간 대응이 불가능한 실효성 문제와, 공무원들이 외부 통계를 매일 실시간으로 점검.분석할 행정적인 여력이 있는지 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15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452회 임시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의 제주도 경제활력국 등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민생경제상황실을 놓고 이 같은 문제제기가 이어졌다.첫 질의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와 친절한 응대를 실천해 온 속초시 공무원들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속초시는 12일 2026년 상반기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6명과 민원응대 우수공무원 15명 등 모두 21명을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시상은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현장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속한 업무처리뿐 아니라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와 소통 과정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직원을 가려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민원처리 우수공무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로 울산 지역 어린이집 폐원이 잇따르는 가운데, 울산시의회가 민간·가정어린이집의 심각한 운영난을 해소하고 공보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예산과 제도적 지원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울산시의회 강혜순 교육위원장은 11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공보육을 위한 동일한 출발선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시 민간·가정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장들과 시 복지정책과 출산보육팀 관계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가파른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보육 인프라 유지 방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울산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부산시가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6374억 원 규모의 올해 세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은 2026년 기정예산 18조 7635억 원보다 3.4% 늘어난 19조 4009억 원 규모로,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전년도 결산 잉여금 등 추가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해양·인공지능 산업 기반 확충, 돌봄·교통 복지 강화에 집중
천안시와 충청남도는 14일 법정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국립망향의동산에서 공동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피해 사실을 처음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그동안 천안시와 충남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