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는 2026년 2월 4일 김효진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김효진 신임 사장은 중앙공기업과 지방공기업을 두루 경험한 도시·건설 분야 전문가로,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약 30여년간 근무하며 주거정책과 도시개발, 건설기술 분야의 핵심 업무를 수행해 왔다. 연구와 정책, 현장과 경영을 아우르는 폭넓은 실무 경험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친환경주택 건설기준 제정과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연구 등 다수의 국책 연구과제를 총괄하여 연구 성과가 정부정책과 제도로
인천대학교가 대학 집행부의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해 지역 로봇산업의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미래 인재를 공급하는 핵심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는 단순한 산학협력을 넘어, 2026년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선정 등 대형 국책사업 수주를 목표로 하는 인천대의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최병조 인천대학교 교학부총장은 지난 1월 29일, 지역 앵커 기업인 유일로보틱스와 인천테크노파크 로봇센터를 연이어 방문하며 교육과 산업이 만나는 최적의 접점을 모색했다. 이날 최 부총장은 유일로보틱
레드캡투어는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검증은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의무 대상 기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ESG 경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진행됐다.이번 제3자 검증에는 레드캡투어의 업무용 차량 운행 및 전력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뿐만 아니라 협력사 운영과 서비스 제공 과정 등 사업 전반에서 발생하는 배출까지 포함됐다. 레드캡투어는 이를 통해 기업 활동 전반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구조를 종합적으로 점
수정케미칼은 27일 진천군 문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장수정 대표는 “갑작스러운 한파로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시기에 주민들에게 작은 온기가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기탁된 성금은 문백면의 저소득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수정케미칼은 평소 지역사회의 안정과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전달해 오며 나눔 경영을
시흥도시공사가 2026년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 집중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최근 사회적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사는 지난 2025년에도 정왕·대야견인보관소 인력을 활용해, 옥터초, 소래초 등 관내 주
Sh수협은행은 지난 22일 열린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위원장 포상과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를 동시에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에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생협력과 ESG 경영을 추진해온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각종 단체 관계자 등 약 230명이 참석했다.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농어촌 분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과 기관, 단체의 ESG 실천 활동을 평가하고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확산하기 위한 제도로, 협력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이 21일 옥천군을 방문해 지역 농업인 실익 증진과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한 현장 경영을 실천했다. 이날 이 본부장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추복성 군의회 의장 등을 만난 데 이어 군내 지역농협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봉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박상민 충북농협경제지주 부본부장 등과 함께 황 군수를 만난 이 본부장은 옥천군에서 실시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사업에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운동'을 연계시켜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본부장은 지역농
드라마·영화소품 제작사 한주에이알티는 1월 21일 공시를 통해 윤정호 단독대표에서 윤정호와 한정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효율적 경영을 위한 조치로, 이사회 결의는 같은 날 이루어졌다.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과 감사가 참석했다. 변경 후 대표이사로는 윤정호와 한정수가 선임됐다. 윤정호는 1973년생으로, 과거 알에프텍 부사장과 한주하이텍 사내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정수는 1986년생으로, 현재 비츠조명 대표이사와 여러 마케팅 회사의 사외이사로 활동 중이다.한편,
의왕도시공사가 경영 효율성 제고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공사는 지난해 8월, ‘인공지능 혁신 TF팀’ 운영을 시작으로 ‘전 직원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시민·이용고객 대상 인공지능 인식 설문조사’,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인공지능 경영을 위한 조직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인공지능 경영 추진체계와 인공지
울산의 청년 사업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문화 가족을 위한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11일 의류 온라인 쇼핑몰 ‘프롬한’으로부터 500만 원 상당의 의류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결혼이민자들이 새 옷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한지윤 프롬한 대표는 평소 의류 기부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를 직접 채용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한 대표는 “예쁜 옷을 입었을 때 느끼는 설렘이 우리 이웃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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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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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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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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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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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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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제주공항.소방 안전 대응체계 현장 점검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소방서, 전통시장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국제공항 자치경찰단 공항사무소와 종합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해 연휴 기간 입도객 편의와 치안 유지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했다.이어 종합관광안내센터 인근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를 찾아 제주 답례품 전시 현장을 점검하고, 입도객들에게 세액공제 등 고향사랑기부 혜택을 안내하며 제주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서귀포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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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힘, 친한계·탄핵 찬성파 솎아내는 공포 정치 멈춰라"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이어 친한계 배현진 의원을 중징계한 것과 관련, "친한계와 탄핵찬성파를 솎아내는 공포정치"라며 비판했다.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1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최근 국민의힘 인사 조치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계엄 미화 인사를 전면에 세우는 한편 탄핵찬성파를 숙청하는 비이성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탄핵에 찬성했던 세력은 배제하는 것이 과연 혁신이냐"며 이 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이정현 전 의원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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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백송 전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강원특별법' 권한·특례만으로 성장 담보되나
조백송 전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권한 이양과 규제 특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조 전 회장은 최근 기고문을 통해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목표로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가 3년을 맞았지만, 기대만큼의 제도적·재정적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에서, 정부가 타 지역 통합특별시에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공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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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해상풍력 대규모 확장은 해양.생태 학살...도의회 규탄"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의 개발 면적을 15배 확장하는 내용의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해양동물보호단체인 핫핑크돌핀스는 14일 "해상풍력 대규모 확장은 해양.생태.학살"이라며 도의회를 규탄했다.핫핑크돌핀스는 논평을 통해 "신규 지정에 따른 공모 절차 생략 등 절차적 하자와 편법 논란, 바람연금 등 도민이익 공유 방안 부재 논란, 해양보호생물 남방큰돌고래 서식지 파괴 등 해양환경 파괴 논란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의회가 그대로 통과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논란을 제대로 심의하지 않고 비인간 존재들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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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낙농산업 위기극복 추진...'원유 수급관리협의체' 구성 제안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낙농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전방위적 위기 극복 체계'를 가동한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4일 제주낙농산업 현장인 홍스랜드을 방문해 낙농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 지사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책 추진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주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2일 발표된 ‘제주 낙농산업 위기극복 대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청 내 여러 부서가 ‘원팀’으로 움직여 농가가 체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