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월부터 한수원 월성원전과 공동으로 방폐장 및 원전지역 주민 2,6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사업을 시행한다.원자력환경공단, 월성원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월성원전 홍보관에서 동경주 지역 주민건강검진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올해 동경주 주민 건강검진은 공단과 월성원전이 12억 9천만원을 투입해 동국대병원, 큰마디큰병원, 울산대병원, 울산시티병원, 동천동강병원, 세명기독병원 등 6개 병원에서 시행된다.검진대상은 검진 신
서귀포시는 생활자원회수센터에 첨단 AI선별로봇과 광학선별기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AI선별로봇과 광학선별기의 설치사업은 지난해 8월 시작하여 12월 완료 후 올해 1월 중순까지는 기계설비 조정, 프로그램 입력, 무부하운전 등을 거쳤다.사업 예산은 총 12억 8천만 원이며, 1월 중순부터 말까지 시범운영을 완료했다.AI선별로봇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선별장 플라스틱 선별라인에서 재활용품을 인식 후 종류별 자동 선별하는 첨단장비이며, 광학선별기는 적외선을 이용해 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그동안 대형선 위주로 적용돼 온 센서 기반 충돌 예방 기술을 어선 등 소형선박의 운항·조업 환경에 맞춰 개발‧고도화하는 연구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공단은 HD현대 아비커스, 비트센싱과 함께 이번 연구를 수행한다.연구는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7년 11월까지 총 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중앙해양안전심판원에 따르면 최근 2
서귀포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안보단체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보훈․안보단체 및 국가유공자 복지증진을 위한 예산은 전년 대비 1억 5천만 원 증액된 9억 9000만 원이다. 특히, 올해는 격년제로 추진하는 보훈안보단체 전적지 순례사업, 국내전적지 순례사업, 6.25참전국 방문사업 등이 증액됐다.신규사업으로는 ▲무공수훈자회 불우회원 위문사업과 태극기 달기 캠페인 ▲월남전참전자회 해외파병용사의 날 등이 포함됐다.기
❍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기업의 정부 R&D과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반기 집중지원 체제로 전환하고 ‘2026년 R&D 기획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36개 기업 중 12개 과제가 정부 R&D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선정률 33.3%, 총 35억 원 규모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기업당 평균 약 2.9억 원의 정부 재원을 유치한 것으로, 지역기업의 R&D 기획 역량 강화 효과를 입증했다.❍ 올해는 지원 규
담양군이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 병행으로 지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4,166명으로, 전년 대비 확대된 총사업비 12억 5,000만 원을 투입한다. 지원 금액은 농가당 30만 원이다.지원 대상은 담양군 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1946. 1. 1.~20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월부터 한수원 월성원전과 공동으로 방폐장 및 원전지역 주민 2,6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사업을 시행한다.공단, 월성원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월성원전 홍보관에서 동경주 지역 주민건강검진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올해 동경주 주민 건강검진은 공단과 월성원전이 12억 9천만원을 투입해 동국대병원, 큰마디큰병원, 울산대병원, 울산시티병원, 동천동강병원, 세명기독병원 등 6개 병원에서 시행된다.검진대상은 검진 신청일 및 시행일 기준 감포읍, 양남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경쟁 서비스 공세로 성장세가 둔화했던 챗GPT가 이용자 증가세를 회복하며 오픈AI가 반등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최근 CNBC에 따르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내부 메모에서 챗GPT의 월간 성장률이 다시 10%를 넘어섰다고 밝히며, 이번 주 중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챗GPT는 주간 기준 최대 9억 명이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지난해 구글 제미나이와 앤스로픽 클로드 등 경쟁 모델 등장 이
동해시는 온실가스 저감 및 미래 친환경 자동차 전환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총사업비 12억 750만 원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 3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1대당 3,450만 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정액 지원된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동해시에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 등으로, 최근 2년 이내 수소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았거나 지방세·세외수입·환경개선부담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사용할수 있는 선거비용 제한액을 확정 공고했다.이번 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별 인구수와 읍·면·동 수를 기준으로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산정비율을 적용해 증감한 뒤, 선거사무관계자의 수당 인상분과 산재보험료를 더해 산정됐다.특히 이번에는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적용된 물가변동률보다 높은 8.3%가 적용되면서, 인구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제한액은 대체로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24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경북도지사 선거의 선거비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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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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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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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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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AI 전환 교육·아카데미 과정 개설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등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혁신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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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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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치가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 송구스럽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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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5등급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접수 당부
제주시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가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을 당부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조기폐차 지원사업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시는 올해 1월 26일부터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받고 있으며,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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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사는 올해는 총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 고사목 제거 3만 5천 본 ▲예방나무주사 400ha ▲드론방제 150ha 등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무재해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피해 확산 예상지 중심의 책임방제와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또한 피해고사목은 전량 파쇄 자원화하고 지역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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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풍성한 설 명절” 제주도, 빈틈없는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소방서, 전통시장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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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정수장⋅담수화시설 방사성물질‘불검출’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월 실시한 방사성물질 검사에서 도내 모든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7개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감마핵종 검사를 매년 실시해왔다.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수 담수화시설 4곳의 유입 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2024년부터는 검사 주기도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방사성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번 2026년 1분기 검사는 제주대학교 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