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가 지난 11일 개최된 제16회 충북상업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5년 연속 충북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충북상업경진대회는 도내 상업계 특성화고 학생들이 참가해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금융실무, 세무실무,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는 충북 최대 규모의 상업교육 경진대회다.충주상고는 이번 대회에서 금상 5개를 비롯해 은상 9개, 동상 15개, 특별상 5개 등 총 34개의 입상 실적을 거두며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경진 종목에서 월등한 성적
인천지방국세청는 15일 관내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7월부터 확대 운영되는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방향을 공유했다.인천청은 지난 3월 기간제 근로자 84명을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 780명을 추가 채용해 관내 15개 세무서에 배치하고 관서장 책임체제로 확대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체납관리단의 운영 경과를 공유하고, 쾌적한 사무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했다.또한, 체납관리단 준비 우수사례를
충남 예산군은 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녹색제품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특히 군은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충청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녹색제품 구매 실적 평가에서 목표율 28.83% 대비 110%의 실적을 달성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녹색제품’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6조 제4항에 따라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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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8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대단지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항타기가 옆으로 넘어졌다.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건설 장비 일부가 파손되고 현장 작업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이곳에서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46층짜리 아파트 15개 동을 건립하기 위한 기초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건설사 측은 "인명 피해는 따로 발생하지 않았다"며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 홍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충남도 15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안전교육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군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 제7조 및 제17조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안전교육 추진실적 △안전교육 기반 조성 △안전교육 관심도 △안전교육 협력체계 구축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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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이 산학연 전문가들과 지속 가능한 국토안전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머큐어 서울 마곡에서 ‘2026년 상반기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지난 2020년 출범한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은 건설·시설·지하 안전산업의 활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 현재 15개 학·협회 및 관계 단체가 협력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땅 위와 땅 아래, 국토안전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과 공동
   충남 천안시는 충남도의 ‘2026 정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남도는 15개 시군과 도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참여·소통 혁신 △기본사회 혁신 △행정혁신 3개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수상작은 1차 서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 도민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정책의 창의성, 적극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시민 체감도가 중점적으로 반영됐다. 시의 수상작은 청년정책과 강연희 팀장의 ‘버스 운전대를 잡은 청년, 지역의 내일을 잇다!’로, 관내 청년에게 안정적인
서귀포시는 중앙동 일대의 ‘중앙동 문화골목’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지정을 통해 서귀포시에서는 9번째 골목형상점가가 탄생하며, 중앙동 골목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모두에게 열린 상점가 구축에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됐다.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15개 이상 점포가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 시 △국가공모사업 참여자격 부여 △온누리상품권 가맹 혜택 △문화·이벤트 등 활성화 사업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 상권 경쟁력
충남경찰청은 지난 24일 충남경찰청 7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교통사고 예방 및 치안 협력 강화를 위해 ‘충남모범운전자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소 생업에 종사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축제 및 출퇴근 시간 혼잡교차로 교통안전 지도 등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우수 모범운전자 회원 16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도내 교통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15개 시ㆍ군 지회별 특색 있는 교통안전활동 우수 사례들을 공유하며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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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인천 앞바다의 바닷모래 채취량도 줄어들고 있다.20일 인천시 옹진군에 따르면 굴업·덕적도 해역 7개 광구에서 바닷모래를 채취할 수 있는 허가를 받은 업체들이 2024년부터 허가 물량을 잇따라 반납하고 있다.한국골재협회 인천지회 소속 15개 업체는 당초 2023년 11월부터 5년간 총 2천968만㎥ 규모의 바닷모래를 채취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그러나 수요 감소가 이어지면서 바닷모래 채취 사업 2차년도 허가량 542만9천㎥ 중 305만㎥를 반납했다.이어 3차년도(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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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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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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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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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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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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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5사, 발전소 물 분야 기자재 국산화 협력
발전공기업 5사가 물산업 분야 공공기관과 손잡고 발전소 물 기자재 국산화에 나선다.연구개발과 공동 실증, 판로 지원을 연계해 물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발전설비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국동서발전은 30일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열린 '물-에너지 융합 상생데이'에서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와 물산업과 발전산업 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출범한 '물-에너지 융합 포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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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100대 시정과제 제시... F1유치 중단, 글로벌톱텐 폐지, 인천e음 지속 권고
1시간전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100대 시정과제를 전달하고 해산했다.인수위는 30일 송도 G타워에서 해단식을 열고 미래산업 육성, 원도심·신도심 동반 성장, 시민 행복, 시정 기획 등 4개 분야 100대 시정과제와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전달했다.인수위는 시정 운영 원칙으로 혁신과 성장, 균형과 조화, 실용과 성과, 공정과 책임을 제시했다.분야별 과제는 미래산업 28개, 동반 성장 25개, 시민 행복 42개, 시정 기획 5개로 구성했다.인수위는 민선 8기 시정을 재정, 사업, 인사 등 3개 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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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안심보험 시행…화재 피해보상 사각지대 줄인다
1시간전
전기차 화재로 인한 피해보상 공백을 줄이기 위한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이 시행된다.원인 규명이 끝나지 않은 화재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보상하고, 주변 차량과 건물 등 제3자 피해는 사고당 최대 150억원까지 보장하는 것이 핵심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전기차 화재에 대한 국민 불안을 완화하고 전기차 보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을 7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새 제도는 전기차 화재로 인한 제3자 대물피해 보장을 확대하고 원인 규명이 장기간 이뤄지는 사고에도 피해자가 신속하게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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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 간호학부,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 획득
신성대학교 간호학부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6년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21년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 이어 2회 연속으로 5년 인증을 획득한 쾌거로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수준의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이다.‘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간호학생의 성과를 지원ㆍ관리하기 위하여 간호학부의 비전 및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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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통합축구 선수단 결성
충북청주FC는 지난달 25일 용정축구공원에서 K리그 PlayONE 통합축구 선수단 출범 첫 훈련을 했다.K리그가 주최하는 통합축구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함께 축구를 즐기는 대회다. 충북청주FC는 충북장애인축구협회와 청주김안과의 후원을 바탕으로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발달장애인 선수, 비장애인 선수, 지도자로 구성된 이 선수단은 약 3개월간 정기 훈련을 진행한 뒤 오는 10월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리는 통합축구 대회에 출전한다.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통합축구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