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강릉은정한과가 전통 제조 방식과 친환경 원료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시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이번에 선보이는 설 선물세트는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강릉은정한과의 대표 한과를 엄선한 담청 1호·2호, 정담화, 담화연, 청연화, 해당화 등 총 13종으로 구성돼 있다. 정갈한 구성과 고급스러운 포장이 설 선물세트로서의 품격을 더한다.강릉은정한과 김산옥 대표는 강릉 사천 전통한과마을에서 30년간 한과를 만들어 온 전통 한과 명인(한국무형문화유산 제KICAA2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의 식탁에 오르는 선물용·제수용 식품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 수사에 나선다.특사경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중·대형마트 등 360곳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식품 불법 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명절 전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를 노린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수사는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떡·만두·두부·한과·축산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수사 내용은 ▲원산지 표시 위반 ▲기준 및 규격 위반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진 구청장은 11일 오전 까치산시장을 찾아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상인회 관계자와 시장 내 순댓국집에서 점심을 먹으며 상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 경기와 애로사항을 경청했다.시장 곳곳의 점포를 방문해 한과, 딸기, 떡 등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하며 장바구니 체감 물가도 살폈다.또,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와 함께 시장 내 점포를 찾아 시설물 전기 안전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오후에는 화곡
남해군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0일 설맞이 떡국떡 꾸러미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 활동은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 꾸러미 160세트를 전달했다.꾸러미는 떡국떡, 한과, 감귤 과일로 구성되었으며, 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새해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서석완 협의회장과 이미혜 부녀회장은 “민족대명절인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10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아현시장과 망원시장을 찾았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보태고, 장보기로 마련한 물품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박 구청장은 먼저 아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장 분위기를 살폈다. 떡국 떡, 과일, 김치, 모둠전 등 명절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살펴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이야기도 귀 기울여 들었다.이후 망원시장으로 이동해 한과, 떡, 참기름 등 다양한 품목을 추가로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
동작구가 설 연휴 기간 중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설 명절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꿈나무카드 이용 아동 368가구 390명으로, 구는 ▲곰탕, 갈비탕 등 간편조리 식품 ▲떡국떡 ▲한과 ▲약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명절 도시락을 1인당 총 5식 제공한다.설 명절 도시락은 오늘부터 12일까지 3일간 각 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한다. 단, 한 가정에 아동이 2인 이상인 경우에는 아동 2인당 도시락 1세트를 지원한다.도시락 제공분에 한해서는 꿈나무카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가공식품‧제수용 식품 안전성 검사에서 조사 대상 20건 전품목이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지난달 20일부터 이틀간 도내 대형마트 등에서 수거한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에 대해 진행됐다.검사 품목은 오징어 등 수산물 10건, 당면 등 가공식품 5건, 쑥떡 등 조리식품 5건으로, 떡류, 한과, 식용유지 등 명절 성수품목을 중심으로 선정됐다.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기준·규격에 따라 중금속, 보존료, 타르색소 등 유해물질과 살모넬라 등 식중독
충북 청주시는 식품 제조·판매업소 19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한다.점검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설 명절 대비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진행한다.점검 대상은 떡·한과·만두 등 성수 식품 제조업소와 유통 식품 판매업소, 식품 접객업소 등이다.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작업장·판매장 위생관리 상태,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시는 위생점검 결과 경미 위반 사항은 시정 지도하고 중대 위반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이형모 선임기자
 충남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우체국 쇼핑몰 내 예산군 브랜드관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군 브랜드관은 우체국 쇼핑몰 내 온라인 농특산물 전용관으로 기획전 할인쿠폰 제공과 제휴 쇼핑몰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판촉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과·배 △김치 △한과 △고추장·된장·청국장 분말 △참기름·들기름 △발효 사과식초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소비자는 기존 판매가보다 1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충남 당진시 전통 한과 제조업체인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5일 미국 뉴욕으로 약과를 수출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수출은 지난해 호주와 미국에 2000만원 상당 약과와 과즐 첫 시범 수출에 이어 미국에 2년 연속 수출한 성과다. 지난해 수출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해 올해에도 현지 바이어를 통해 연속적인 수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수출 품목은 당진산 호박과 고구마를 이용해 만든 우리밀 호박약과와 우리밀 고구마약과 432박스로, 당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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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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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고가도로서 30대 중국인 추락사...경찰 조사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 날인 14일, 제주국제공항 고가도로에서 중국인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4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쯤 제주공항 출발장 1번 게이트 인근에서 중국인 ㄱ씨가 아래로 추락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ㄱ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