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서해삼육중학교에서 군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2026 홍성외국어아카데미 Summer English Camp’를 운영한다. 이번 영어 캠프는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영어를 ‘공부하는 과목’이 아닌 ‘소통하는 언어’로 경험하며, 세계를 향한 자신감과 호기심을 키우는 특별한 배움의 시
남양주시는 24일 청소년의 상상과 성장을 지원하는 전용공간 ‘펀그라운드 와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펀그라운드 와부는 기존 와부도서관 내 메이커스페이스 일부를 리모델링해 266㎡ 규모로 조성됐다.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만들고 그리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마련됐다.주요 시설은 3D프린터를 활용하는 프로젝트랩, 3D재봉틀을 갖춘 아이디어랩, 드로잉패드를 이용하는 웹툰·드로잉존, 휴식공간인 상상존 등이다.시는 이곳을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달러를 투자해, 네이버가 건설 중인 AI 데이터센터 자금을 지원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규모를 기존보다 3배 넘게 키울 수 있게 됐다. 이 시설은 미국 사모펀드 브룩필드와 공동 개발하며, 엔비디아 AI 컴퓨팅 하드웨어를 활용한다.엔비디아는 별도로 SK그룹과 한국ㅇ[ 2기가와트 넘는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이는 150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SK텔레콤이 짓는 첫 'AI 팩
구미시는 7월 18일 고아시니어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여름방학을 앞둔 관내 초등학생과 보호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산업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미리온 방학놀이축제」를 개최했다.구미시가족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소 첨단기술을 직접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사족로봇, 모션인식 스포츠, 증강현실 디딤스포츠, 인공지능 카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손잡고 청소년들이 기후위기를 인도주의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캠프를 운영한다.시는 12일 광명푸름청소년활동센터에서 ‘2026 청소년 탄소중립 인도주의 캠프’ 발대식을 열고, 광명시 청소년 40명과 함께 2박 3일간의 캠프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캠프는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기후위기를 인류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인도주의의 관계를 이해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학생교육수당’의 사용 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학생교육수당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활동을 계획하고 경제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 옛 전남교육청이 2024년 3월 도입했으며, 현재 전남 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되고 있다.교육청은 학생교육수당이 교육적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단 운영과 부당 사용 신고센터, 사용처 현장점검 등을 강화
김포소방서는 8월 3일과 5일, 6일 총 3일간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주니어119리더’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8차시 과정으로 김포소방서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방화복 착용과 모의 출동 미션을 통한 소방관 직업 체험,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 피난기구 체험 및 작동 원리를 활용한 모형 제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2026년 8월 6일부터 8월 7일까지 1박 2일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영재교육대상학생, 영재강사, 교육원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미래 사회의 환경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꽃별 산책, 호랑이숲 탐방, 알파인하우스 관람, 별자리 관찰 등 백두대간의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가치와 생물
광명시가 아이부터 부모, 보육교직원까지 모두가 체감하는 보육환경 조성에 속도를 낸다.시는 3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보육정책위원과 보육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중장기 보육계획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 추진할 보육정책의 청사진을 공유했다.재개발·재건축 등 도시환경 변화와 유보통합 정책에 대응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계획은 ‘생활밀착 돌봄으로 성장을 완성하는 보육자족도시 광명’을 비전으로 ▲공백 없이 성장하는 영유아 ▲
  충북 영동군민장학회는 여름빙학을 맞은 지역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특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군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 314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 164명은 3일부터 7일까지, 중학생 150명은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경북 칠곡군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진행한다.  영동군민장학회는 학생들이 교실 중심의 영어 학습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캠프에서는 수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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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수 칼럼]서울에서 본 산업수도 울산 트램
“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부자도신데 뭐가 걱정입니까.”청와대와 국회 출입기자인 필자는 역대 권부 인사들과 정부유관부처 고위 공직자들과 마주할 땐 이러한 말을 들을 때가 많다. 산업수도 울산의 1인당 GRDP는 전국 최상위권에다 제조업 생산 기반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말로만 부자도시면 뭐하나?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의 시민교통 만족도는 2.7점으로 꼴찌다. 그런데 앞으로만 달릴 것으로 기대했던 울산트램이 방향을 잃고 표류위기에 처해 있다. 사업을 계속해야 하느냐, 중단하느냐를 둘러싼 논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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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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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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