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가 지난 16일 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결산하는 한편 새로운 임원진 출범을 알렸다.이날 총회에서는 회무·사업보고와 감사보고, 차기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제천 교육 발전과 학부모 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연합회는 지난 1년 동안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내 40개 학교에 각 40만원씩 총 1600만원의 교육활동 지원금을 전달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충북도의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두 차례 무산됐던 청주 오송참사 추모조형물 설치 논의가 제13대 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추모공간 조성을 공식 제안한 데 이어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도 설치 의지를 보이면서 재추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민주당 도의회 초선 의원 당선자 모임은 16일 보도자료를 내 “오송참사는 결코 잊혀서는 안 될 우리 모두의 사회적 상흔”이라며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한 충북을 다짐할 수 있는 상설 추모공간 조성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들은 “
충북 증평군의회는 16일 7대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7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마련한 이 자리에는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7명이 참석했다. 군의회는 이날 당선의원 상견례를 시작으로 의회 운영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최초 집회, 원 구성, 의장단 선거, 기타 개원에 필요한 절차 등을 안내했다. 7대 의회는 다음 달 2일 219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회를 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선출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장천배
사단법인 제주장애여성시민연대가 공식 출범하며 장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에 본격 나섰다.제주장애여성시민연대는 지난 13일 제주시 복지이음마루에서 출범식을 열고 장애 여성의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함께 서는 힘,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단체와 여성단체, 시민사회단체, 사회복지계 관계자,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단체 출범을 축하했다.김경미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장애 여성은 장애와 성별이라는 이중의 사회적 장벽 속에서 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충북도의회와 시·군의회의 전반기 원구성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14일 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지난 12일 충북도당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의회 제1차 당선인 총회'를 열고 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반기 의장 후보로 3선의 이상식 의원을 선출했다.이 의원은 이날 민주당 소속 도의원 당선인 2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경선에서 이숙애 당선인과 이정태 당선인을 제치고 의장 후보로 올랐다.부의장 후보에는 3선의 심
지난 6월3일 지방선거를 통해 충북의 새로운 도정이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신용한 도지사 당선인께 먼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선거는 끝났지만, 충북의 미래를 향한 경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특히 충북이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느냐는 앞으로 4년의 도정 방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오송은 이미 국가가 선택한 바이오헬스 산업의 거점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 등 보건의료 핵심 기관이 자리하고 있고,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의 기반을 만들
인천광역시 동구장애인체육회 이사회가 12일 오전 11시 크로캣하우스 3층에서 열렸다.다가오는 7월 인천 중구와 동구의 통합에 따라 '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 출범을 앞두고 기존 명칭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월례회가 되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사진들은 그동안 동구장애인체육회가 다져온 성과를 돌아보고 통합 이후 확대될 장애인체육회에 대해 깊이있는 의견을 나눴다. 회의를 진행한 이익순 부회장은 "안건만이 아닌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중구와 동구의 인프라와 역량을 모아 열정과 협력이 이어져 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로 더 큰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당선후 8일 첫 기자회견을 충남도청 프레스룸에서 열고 민선9기 충남도정의 첫 출발을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의 출범을 알렸다. 박 당선인은 “선거 기간 내내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를 말씀드렸듯이 이제는 실제 충남도정의 첫 설계로 도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으로 하나하나 실천해 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박 당선인은 민선9기 충남도정의 철학을 담아 첫째 도민과 통하고, 두 번째 미래로 통하는 충남을 담아 ‘통하는 위원회’로 부른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는 충남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새로운 성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2일 종로구 소재 한 중식당에서 전국 50개 지방·지역공인회계사회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해부터 한공회가 '지역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추진 후 최근 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을 마치고 처음으로 전국 회장단이 모인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각 지역 회장 및 본회 임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한편 한공회는 지난해 10월 강원지역공인회계사회를 시작으로, 11월 제주에 이어 지난 달 서울·경기·인천 및 지방회 산하 지역공인회계사회가 순차적으로 출범하며 최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제주개발공사 사장 등 6명의 공공기관장 인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앞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지난 9일 인수위원회 현판식에서 인재추천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선거 보은 인사 대신 능력있는 전문가를 공공기관장으로 기용하는 인적 쇄신을 단행할지 관심사다.22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4월초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퇴임과 맞물려 지난 3월 내부 인사 A씨를 사장 후보자로 내정했지만, A씨는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자진 사퇴했다.제주개발공사는 강성훈 생산총괄이사가 사장 직무대행을 맡는 가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해양경찰청은 박 청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박 청장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과 관련해,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월북 의도를 찾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미성년자인 자녀가 보는 앞에서 아내를 폭행한 4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0시30분쯤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녀 훈육 문제로 말다툼하던 아내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자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도는 ‘2026년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전문가들이 지역학교를 직접 찾아가 인공지능과 진로, 소비생활 등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생활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한다.올해에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소비자원 등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3곳이 동성고, 옥동초, 서전고, 동성중 등 4개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일정의 절반인 3회 교육이 완료됐다. 하반기에는 △다음 달 14일 동성고 학생 30명을
생활고에 시달리던 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중이다.22일 충북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A씨와 작은 아들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전날부터 A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A씨 큰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집 내부에서 숨져있는 이들을 발견했다.현장에서는 생활고를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최근 이들은 수천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까지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충북 청주 석교초등학교 야구부가 다시 한번 전국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명실상부 전국 최강의 면모을 과시했다.석교초는 22일 경북 울진 죽변 마린피아 야구장에서 열린 `2026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 가동초등학교를 4대 2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12세 이하부 총 86개 팀이 참가해 11일간 치러졌다.석교초는 이날 결승전에서 1회와 3회에 1점씩을 내주며 끌려가던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4번 이윤후가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1대
제주 산지천 인근에서 상수도 배관이 파손되면서 일부 지역의 물 공급이 끊기는 상황이 발생했다.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분쯤 제주시 산지천 인근 도로에 싱크홀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6시 7분쯤 현장에 도착해 상수도 배관이 파손된 것을 확인했다.상수도 배관이 파손되면서 도로에는 싱크홀이 생기고, 도로 일부는 침수되기도 했다.제주도는 파손된 상수도 배관을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7시 15분쯤 복구했다.배관 파손으로 인해 삼도동, 건입동, 일도동 등 일부지역에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