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울산 중구의회가 보름간의 일정으로 첫 정례회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정례회는 오는 15일까지 보름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구의회는 정례회 기간 중 올해 기정예산 5516억원보다 436억원 늘어난 5952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또한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통해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여부에 대한 점검도 이뤄질 예정이
이번달 진행될 정부의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청주가 포함될지에 관심이 쏠린다.산업통상부는 1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회의를 열었다.지난달 11일 시행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시행령에 근거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5년 단위 법정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회의다.이날 회의에서는 반도체 산업 기본방향과 인프라, 인력, 공급망, RD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논의되는 내용은 향후 △지역·클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 등을 두고 갈등을 빚어 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다음 주 사후 조정에 나설 예정이다. 최종 일정은 현재 조율 중으로 사후조정 개시로 인해 사측도 협상안을 제시해야하는 만큼 추석 전 노사가 합의안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은 1일 "9월 8일 사후 조정이 진행될 예정으로 개시 이후 회사도 안을 제출하겠다고 한 만큼 속도가 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노조는 "전날 중부청과 사측 미팅이 진행됐고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서 사
대신밸런스제17호기업인수목적이 코스닥시장 상장폐지로 인해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73조에 의거 당사 주권이 2026년 9월 1일 자로 상장폐지됨에 따라 정관 제59조 제3호에 의한 해산사유가 발생한 것으로 기재됐다. 해산사유발생일은 2026년 9월 1일이다.해산 및 청산절차는 상법에 따라 진행될 예정으로, 예치자금 등은 공모전 주주를 제외한 주주에게 지분율대로 분배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 예치자금 등을 제외한 잔여재산에 대해서는 공모전 발행주식 및 공모주식을 대상으로
구로구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양천 일대에서 ‘2026 구로G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플라스틱·탄소·잔반·사고 등이 없는 ‘구노 구로’를 지향하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축제 전날인 9월 18일에는 다양한 연계 축제의 개막식과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오후 5시 ‘가든페스타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7시 ‘프랑스문화축제 개막식’, 오후 8시 30분 ‘안양천 빛축제 점등식’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
충남 예산군은 오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군내 12개 읍면에서 ‘2026 읍면민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읍면민체육대회는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활동을 즐기며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자리로, 각 읍면의 특색에 맞춰 다양한 체육행사와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대회는 12일 열리며, △오전 9시 광시중학교에서 제18회 광시면민 한마음체육대회 △오전 10시 대흥초등학교에서 제5회 면민의 날 기념식 및 제15회 면민체육대회가 각각 개최된다. 이어 10월 1일에는 △오전 10시 봉산초등
한화오션이 7600t급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의 창정비를 맡는다. 해군 수상함의 전면 보수 작업을 민간 조선업체에 맡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해군은 지난 27일 7600톤급인 세종대왕함의 성능 유지와 안정적인 전력 운용을 위해 한화오션과 MRO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비는 오는 9월 시작해 2027년 3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해군 이지스 구축함에 민군 협력 방식 외주 창정비를 적용하는 첫 사례다. 그동안 해군 정비창 중
부산항만공사는 국내 최초 자동화부두인 「부산항 신항 서‘컨’ 2-6단계」현장으로 국산 자동화 하역장비인 트랜스퍼 크레인 34기의 단계적 운송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해당 장비는 2025년 4월부터 북항 자성대부두에서 구조물 조립과 제작 검사 등을 거친 후, 8월 24일 총 34기 중 2기의 트랜스퍼크레인의 해상운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장비 운송은 총 17차례에 걸쳐 2027년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북항에서 신항까지의 운송에는 약 6시간이 소요된다.신항에 도착한 장비는 시운전
유한양행은 8월 26일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동작구청,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과 함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원데이 기업투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유한양행의 원데이 기업투어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문화 체험과 인사담당자 및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동작구 본사 15층 타운홀미팅룸에서 열리는 이번 투어는 사전 신청한 청년 구직자 51명이 참가해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유한양행의 기업 소개, 기업문화 탐방, 직무별 현직자가 참여하는 소그룹 멘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이 24일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현장을 찾아 차로 축소에 따른 현장의 교통 흐름을 점검하고, 공직자들에게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현장을 철저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로 인해 지난 8월 20일부터 지하차도 차로가 4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되면서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에 차량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는 대유평지구 개발에 따라 수성로 일원 교통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9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연장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열차 지연 배상 대상 146만9천명 ‘역대 최다’…4만8천명은 못 받았다
핵심 요약● 2025년 열차 지연배상 대상은 146만9천명으로 전년의 3.6배였고 배상 발생액은 45억6,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미지급 인원은 4만8천명, 금액은 6천만원이었으며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누적 미지급은 17만6천명·4억2,300만원이었다.● 신용카드 승차권은 자동환불되지만 현금 승차권은 직접 신청해야 해 무궁화호 이용자에 대한 현장 안내와 절차 개선이 요구됐다.지난해 열차 지연으로 배상받아야 할 승객이 146만9천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신용카드 승차권은 자동환불되지만 현금 결제 승객은 직접 신청해야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국 전통복식이 ‘한복’이라니…경주 15억 미디어월 ‘황당’
신라 천년의 수도이자 국제문화관광도시를 표방하는 경주 보문관광단지 한복판에 어처구니없는 전시물이 등장해 시민과 관광객의 공분을 사고 있다.경북문화관광공사가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POST APEC 미디어월’이 중국풍의 복식을 우리 고유 전통의상인 한복으로 둔갑시켜 설명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녕양파마늘가요제 대표축제로 발전시키겠다"
'창녕양파마늘가요제'가 45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창녕군은 지난 11일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9회 ...
Generic placeholder image
HS화성, 추석 전 협력업체 대금 280억원 조기 지급
건설경기 침체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협력업체들의 추석 명절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HS화성이 280억 원 규모의 공사·자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14일 HS화성에 따르면 216여 개 협력업체는 공사 및 자재 납품대금 약 280억 원을 연휴 전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받을 예정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만금신공항 '공역 중첩' 공방…시민단체 "독립공항 불가" 전북도 "운영권 별개"
전북 군산공항과 불과 1.35㎞ 떨어져 공역이 겹치는 새만금신공항을 '독립된 민간공항'으로 볼 수 있는지를 두고 신공항 건설 반대단체와 전북자치도의 입장이 엇갈렸다. 새만금신공항 백지화공동행동과 새만금신공항 기본계획취소 국민소송인단은 14일 민주노총 전북본부 중회의실에서 도민설명회 및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신공항은 독립된 민간국제공항이 될 수 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