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지난달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총 69억2200만원 규모의 계획을 수립했다.시는 공공시설 복구에 61억800만원, 사유시설 재난지원금에 8억1400만원 등을 각각 투입한다. 재난지원금 지급과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앞서 시는 지난달 8일부터 10일 사이 평균 224.8㎜의 집중호우가 쏟아진 직후 피해 조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공공시설 75건, 사유시설 1155건 등 총 1230건의
팀뷰어는 글로벌 조사 보고서 ‘자율형 워크플레이스로의 여정’을 발표하고, AI 활용이 일상화된 가운데 다음 단계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사람과 AI 간 신뢰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결과물을 검토하는 ‘AI 보조’ 단계에서 AI가 스스로 필요를 파악하고 사람의 개입을 줄여가며 실행하는 ‘자율 시스템’ 단계로 전환하는 과정을 분석했다.조사에 따르면 아태지역 IT 리더들은 2030년까지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이 내일 진행된다. 화재 발생 10일 만으로, 관계기관은 현장 안전을 확인한 뒤 발화 원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인천소방본부는 28일 오전 10시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관계기관 합동감
충북 음성의 한 식품공장에서 60대 남성이 냉동고 수리 작업 중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7시30분쯤 음성군 삼성면 식품공장에서 A씨가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은 사망 원인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채용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지원서를 걸러내는 방식에 대해 구직자들의 반감이 커지고 있다고 6일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유고브 조사 결과를 빌어 전했다. 유고브가 지난달 30일 영국 성인 49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공개했는데,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4%는 AI가 입사지원서를 선별하는 방식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응답했다. 또 3분의 2 이상은 화상 면접대신 대면 면접을 택했다.계층별 인식 차이도 나타났다. 중산층 가구에서는 AI를 활용한 필터링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양천구는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발맞춰 올바른 양육방법을 알리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 반려동물 양육가구 비율은 29.2%로 꾸준히 증가해, 3가구 중 1가구 가까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민을 해소하고 올바른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자 2019년부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올해는 지난해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반려동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효성해링텅플레이스 아파트의 건축·분양에서 드러난 정관계 로비와 정경유착 의혹과 관련,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6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렸다. 전담팀은 변호사 특별채용 출신인 수사2계장·수사심의계장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됐다.전담수사팀은 최근 오영훈 전 제주도지사 보좌진의 금품수수와 유흥주점 접대 의혹, 문대림 국회의원과의 유착 의혹에 대해 고발인 조사를 마쳤으며, 시행사 전직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에 나섰다.시행사 대표 A씨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
기업의 AI 활용이 확산되면서 기존 데이터 아키텍처를 AI 환경에 맞게 재설계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클라우데라는 전 세계 기업 아키텍트와 클라우드 인프라 담당자, 데이터 아키텍트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아키텍처 대전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77%가 현재 AI를 활용하고 있지만, 72%는 향후 AI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현재 데이터 아키텍처를 대대적으로 개편해야 한
영국에서 디지털 연결성과 관련해, 개인과 직업적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11일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현지 통신기업 보다폰의 설문 결과를 빌어 전했다. 이번 조사는 보다폰쓰리가 영국 최고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진행 중인 투자와 맞물려 발표됐다.조사에 따르면 영국인의 40%는 자신이 그 어느 때보다 야심적이라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20~30대 시기에 중요한 커리어 이벤트가 집중된다는 점이 이번 설문으로 확인됐다.특히
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 전반에 대한 국회의 감시를 강화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상시 감독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재발을 막고 선관위에 대한 실효적인 감시·견제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과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지난 6월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서울과 인천, 부산, 대구, 울산, 경남 등 전국 50여 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소진되는 사태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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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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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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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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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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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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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비거주 1주택 거주인정 확대 공감대…與 "1주택 거주 구분 없애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3일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비거주 1주택자'의 실거주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에 공감대를 이뤘다.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통해 "불가피한 사유로 비거주 하시는 분에 대한 거주 인정 확대 등 다양하게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 당정의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종합부동산세 개편과 관련해서는 "민주당은 1주택자에 대해 거주·비거주 구분을 두지 않기로 강하게 요청했다"고 전했다.당정이 이처럼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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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거제 수해복구 지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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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복구활동에는 오상택 중구지역위원장, 백운찬 북구지역위원장, 김시욱 울주군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지방의원과 당직자, 지역 당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민주당 부산시당도 이날 거제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동참했다.울산시당은 장목면 매미성 인근 몽돌해변에서 집중호우로 해안가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오상택·백운찬·김시욱 지역위원장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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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 '무등록 전기시공 근절'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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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는 지난 21일 전기공사 무등록 시공으로 인한 전기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기 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울산시회 윤리위원장인 박근태 부회장을 비롯해 시회 윤리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무등록시공 근절 홍보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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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극적 PK 결승골’ 인천유나이티드, 광주에 1대 0 승리…6경기 무패·6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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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무고사의 극적인 득점에 힘입어 광주FC를 꺾고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인천은 23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무고사의 페널티킥 결승 골로 1대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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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대통령 면담 못해” vs 靑 “협의 없었다”…진실 공방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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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대법원이 이른바 ‘서면 제청’ 여부를 두고 진실게임으로 확전되는 모양새다.23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1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서면 제청’한 것에 대해 “협의를 건너뛴 것이자,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하지 않는 일방 통보 절차”라고 규정하며 비판했다. 청와대는 또 사전 협의를 거쳤다는 법원행정처의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유튜브 채널 오마이TV에 출연해 조 대법원장의 이번 임명을 두고 “기존 관례를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