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6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의 교권 보호와 학력 신장, 행정혁신 등 주요 공약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IB 확대 정책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제주교총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고 교육감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가 발표한 47개 공약 가운데 상당수가 한국교총과 제주교총의 정책 방향과 일치한다고 평가했다.특히 교권 보호 분야에서는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 갈등조정전문가 채용, 교육활동보호 안심콜센터 운영 등이 교권 보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정부의 차량 운행 제한 해제 방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금릉공영주차장과 연수1공영주차장에서 시행해 온 차량 5부제 운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국제 유가 상승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한시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
신한라이프가 보험금 수령 과정에서 유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유가족 지원 시스템을 선보인다.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의 사망자 정보를 연동한 ‘유가족 금융안심’ 서비스를 도입해 복잡했던 상속 절차를 간소화하고 유족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신한라이프는 사망보험금 청구 및 유족 지원을 통합한 ‘유가족 금융안심’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서비서는 상속인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유가족들의 행정적·심리적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비스의 핵심
윤건영 충북교육감의 향후 4년 정책 밑그림을 그릴 `충북도교육청 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가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해 첫 행보에 나섰다.위원회는 지난 26일 도교육청 대입지원단 워크숍이 열린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을 찾아 소속 교사 124명과 윤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지역과 함께 크는 명문고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윤 교육감의 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소통·의견수렴의 첫 일정이다.위원회는 명문고 프로젝트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대입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해 대입 컨설팅 및
세종테크노파크가 최근 대전지방조달청과 지역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지원 및 혁신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혁신조달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기관의 혁신제품 활용 확대와 기술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판로 개척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공공기관 혁신제품 구매 활성화 방안 △지역기업의 혁신제품 지정 확대 및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 △디지털AI·시설안전·환경에너지 분야 혁신제품 활용 사례 공유 △세종TP 추진 사업 및 시설 운영 분야 적용 가능 혁신
충북 단양군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2명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입 확충 정책에 따른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 방침에 맞춰 추진된다. 군은 체납자 실태조사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근무하며 체납자 전화상담과 납부 안내,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 등 체납징수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원
넥슨이 국내 초기 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2500억원 규모의 장기 투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초기 투자시장 위축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사를 지원하고, 차세대 게임 지식재산권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이다.넥슨은 향후 5년간 총 2500억원을 시드)부터 시리즈 A 단계의 국내 게임 개발사에 단계적으로 투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콘텐츠 산업 육성 정책에 민간 자본을 결합한 민관 협력 구조로 추진된다. 넥슨은 이를 위해 넥슨파트너스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소통마루’를 개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소통마루’는 소상공인 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구성된 정례 협의체다.지난 4월 출범식에 이어 이번 회의에는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중소상공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14개 협회·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소통마루는 소상공인 협·단체 및 전문가 토론을 통한 의견 수렴, 향후 운영 계획 및 정기회의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소상공인 단결권 및 단체 협상권 법제화 방안 발제, 소상공
남동발전이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과 공공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국민 참여형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발전설비 운영과 안전관리, 업무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AI 혁신과제를 발굴해 공공부문 AI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한국남동발전은 정부의 AI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AX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생산성 향상,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화력·신재생 발전설비 최적 운영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혁신 과제를 발굴하기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교원단체·노조를 대상으로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윤 교육감은 18일 충북교사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유윤식 위원장 등 임원진을 만났다.윤 교육감은 이들과 교원의 안정적인 인사제도 운용, 교육여건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교원 업무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 조성을 위한 제안도 받았다.19일에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와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를 잇따라 방문한다.전교조와는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 교원의 근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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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붐의 두 얼굴 - 성장과 포용의 균형, 어떻게 맞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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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국제 언론 보도와 분석 자료를 참고해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특정 언론사의 기사 원문·문장·표현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았으며, 실제 기사 표현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복수의 보도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재해석한 구성입니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인공지능 열풍의 중심에 대한민국 반도체가 서 있다. 전례 없는 수출 호황과 증시 랠리가 이어지는 한편, 외신들은 이 거대한 부의 증식이 불러온 사회적 이면을 정밀 조명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분석의 시각으로 한국의 AI 반도체 붐이 가져온 풍요와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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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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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바 퇴장+토비아스 데뷔골' 제주SK, 김천 원정서 1-1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후 첫 경기인 김천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5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지난 5월 울산HD 원정에서 퇴장을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이날 경기까지 벤치에 앉을 수 없어, 정조국 수석코치가 지휘봉을 잡았다.원정팀 제주는 김동준 골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권기민, 신상은, 임창우, 오재혁, 김준하,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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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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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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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제13기 시민모니터 출범… 교통서비스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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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제13기 ITC 시민모니터를 출범했다.인천교통공사는 오늘 ‘제13기 ITC 시민모니터’ 35명을 위촉했다. 공사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공사 운영 사업 전반에 관심 있는 대중교통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시민모니터를 공개 모집했다. 이후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35명을 선발했다.이번 시민모니터는 앞으로 2년간 도시철도와 준공영제 시내버스, BRT·GRT 등 전 사업장을 직접 이용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 모니터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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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 난항에 손배소 논란도... 한국GM 노사 갈등 첩첩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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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헤 임금 및 단체협약과 손해배상 소송 등을 둘러싼 한국GM 노사 갈등이 커지면서 대치 국면으로 흐르고 있다.전국금속노동조합 인천지부 한국GM 부평비정규직지회는 10일 성명을 내고 "인천지법이 보낸 재산 명시 출석요구서는 한국GM이 실제 손해를 회복하려는 게 아닌 노조의 입을 틀어막기 위한 악질적인 탄압 행위“라고 밝혔다.지회는 "이 손해배상은 불법 파견에 항의한 정당한 노조 활동을 겨냥한 것"이라며 "한국GM은 손해배상 청구를 철회하고 원청 교섭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재산 명시는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재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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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 못 채웠으면서"...제주연구원 '인력 증원' 출연금 제동
제주연구원이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핵심 공약인 인공지능 대전환 등 관련 인력을 증원하겠다며 인건비를 요청했지만, 제주도의회에서 제동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제452회 임시회 회의에서 제주연구원 출연 변경 동의안을 심사하고,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했다. 즉, 부결한 것이다.이 동의안은 올해 하반기 채용 예정인 연구직 및 전문직 등 인력을 확대하는데 따른 인건비 4683만원을 반영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그러나 의회는 제주연구원이 50명 정원 중 연구직 5명 등 총 7명이 결원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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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음주운전 신충식 전 의원, 항소심도 1,500만원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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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기소된 신충식 전 인천시의원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방법원 형사항소3-2부는 10일 선고 공판에서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신 전 의원에게 원심과 같은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검찰이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으나 기각한다"며 "원심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신 의원은 2024년 12월 24일 서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운전한 혐의와 지난해 2월 16일 같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으로 주차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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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고양시의회 출범... 4년간의 대장정 시작
고양시의회는 10일 제30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향후 2년간 의회를 이끌어 갈 제10대 전반기 의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서막을 올렸다.이날 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의장 선거에서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 김미수 의원이 과반을 넘긴 32표를 얻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김미수 신임 고양시의회 의장은 "제10대 고양시의회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며 이 자리에 섰다"며 "의장 취임이 다소 지연된 것은 모든 의원이 치열하게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