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이 알뜰폰 업계 최초로 태블릿 기반 전자 가입 신청서인 '스마트서식'을 도입한다.KT엠모바일은 고객 가입 편의와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스마트서식을 전국 이동통신 오프라인 판매점에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스마트서식은 기존 종이 가입 신청서를 태블릿 기반 전자문서로 전환한 시스템이다. 신분증과 유심, 이심 정보를 촬영하면 주요 항목이 자동으로 입력된다. 이에 따라 신청서 작성 시간은 평균 15분에서 3분 수준으로 줄어든다. 개통 시간도 기존 20~30분에서 5~10분 수준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
서울 도봉구는 8월 31일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고충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원 해결 전담 조직인 ‘열린 구청장실’을 개소했다.민선 9기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추진된 ‘열린 구청장실’은 인터넷·스마트폰 등 전자 창구를 통한 민원 증가로 민원 체계화 및 부서 간 협업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열린 구청장실’은 다수·반복·특이 민원 등 고충민원의 처리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민원 조사·검토와 갈등 조정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을 지원하는 역할을
정보 취약계층인 고령층의 스마트 기기 진입 장벽을 낮추고, 교묘해지는 전자 금융 범죄를 막기 위한 맞춤형 배움터가 열렸다.중부노인복지관은 20일 LG유플러스와 공동으로 기획한 노인권익증진사업의 일환인 '시니어 디지털 밝은 세상 만들기'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7월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도합 6회차 일정으로 꾸려진다. 고령자의 인지 및 학습 능력을 고려해 철저히 체험과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세부 과정은 최신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수법 소개와 대처법을 비롯해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친환경차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자동차 정비 현장에서도 전기·전자 기술은 물론 고객 응대와 보증수리 등 종합적인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맞춰 국비지원 교육과정 ‘모빌리티 오피스마스터’ 훈련생을 모집한다. 오는 9월 15일 개강하는 이번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자동차 정비 관련 전문지식과 보증수리, 고객서비스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교육한다.특히 전기차를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인공지능 등 산업 환경
에스알 동탄역은 ‘잠자는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모금액을 28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역사 이용객 및 임직원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단순 기부를 넘어 서랍 속에 방치되기 쉬운 동전을 재활용해 탄소중립·자원 재순환 관점의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탄역은 잠자는 동전 수거를 위해 지난 7월 1일 역사 내 매표소와 역무실에 유니세프 연계 전용 모금함을 설치했다.약 2개월 동안 포스터 및 전자 광고판, 내부 공지망 등을 통해 고객과
AI 플랫폼 전문기업 피씨엔은 산업통상부 ‘제조 암묵지 기반 AI 모델 개발사업’의 전자 분야 신규 지원과제를 수주해 AI 학습용 데이터 통합 플랫폼과 지식검색·리포트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밝혔다.제조 암묵지 기반 AI 모델 개발은 제조 현장 숙련기술자들이 오랜 경험을 통해 체득한 이른바 암묵지를 AI 학습 데이터로 전환해 제조업의 AX를 앞당기기 위해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추가경정예산 480억원을 투입해 위험도와 인력난이 큰 30개 공정을 선정, 암묵지 데이터셋 구축과 A
다들 K-콘텐츠의 시대라고 한다. 간단한 식품부터 방산 무기에 이르기까지 앞에 K를 붙인 다양한 분야의 산물들이 세계인과 공유되고 있다. 아직 K를 앞에 달고 있지 않지만, 세계에 알려지고 세계인이 즐겨 찾는 콘텐츠의 하나가 될 것도 여럿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K-콘텐츠의 전성시대는 지금부터인지도 모르겠다.한 세대 전까지 세계는 J-콘텐츠에 열광했다. J-전자, J-자동차, J-뮤직 등등. J를 앞에 단 것은 종류를 가리지 않고 세계인의 호응을 받았다. 지금도 J-콘텐츠는 세계인의 생활 곳곳에 스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글로벌 전자 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산업 협회인 SEMI는 전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 통계 보고서를 통해 2026년 2분기 반도체 장비 매출이 405억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로는 11% 증가한 수치다.이번 실적은 2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기록으로, 지속적인 AI 투자 확대와 글로벌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 기술 및 생산능력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아짓 마노차 SEMI CEO는 “반도체 장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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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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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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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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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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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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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 도내 중소기업 대상 '정보보호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가 오는 11월 말까지 도내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전북TP는 이번 사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전북TP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의 첫 지원사업이라고 14일 밝혔다. 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는 랜섬웨어나 해킹 등 보안 위협에 노출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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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원 풀릴까…김왕규 양구군수, 민주당 지도부에 ‘국도 46호선 확장’ 건의
강원특별자치도와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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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선정 갈렸지만…목포대·순천대 수시전형 나란히 30% '상승'
전남광주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에서 희비가 엇갈린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의 2027년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지원자가 나란히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국립대 신입생 등록금을 전액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두 대학 모두 지원 대상에 포함된 점이 지원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목포대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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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李대통령 비판'에…김민석 "황당, 노무현 탄핵 때와 비슷"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내란세력에 업혀 있다'고 비판한 추미애 경기지사를 겨냥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안팎의 세력들이 힘을 합쳐 탄핵하려 했던 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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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제4회 전북베트남인 체육대회' 후원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이 13일 전북 익산금마축구공원에서 열린 '제4회 전북베트남인 체육대회'를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관계자 정철민 실장, 이주환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