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
수도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10% 아래로 떨어졌다.인천 전역에서도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미추홀구에서는 전년 대비 신고가 비중이 상승하며 지역별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8일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인천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은 2.8%로 나타났다.전월 2.7% 대비 0.1%포인트 올랐으나 전년 동기 3.4%와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올해 인천 신고가 비중을 보면 1월 3.0%, 2월 3.1%, 3월 2.8%, 4월 2.7%, 5월 2.8%로 완만하게 우하향 곡선을 그리는 모습이다.
올들어 제주지역 주택 인허가 실적이 전년 대비 40% 이상 늘었다. 착공과 준공도 30%안팎으로 반등했고, 분양도 순증했다.반면 미분양 물량은 거의 제자리걸음이다. 다 지어놓고도 팔리지 않는 빈 집은 석 달째 2200가구를 웃돈다.주택공급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얼어붙은 분양시장은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4월 주택통계를 보면, 올해 누적 제주지역 인허가 물량은 643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2.6% 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착공과 준공은 각각 37.4%, 28.5%
아파트 중대형 거래량도 증가세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분기 전국에서 거래된 아파트는 총 15만 964건으로 전년 동기(12만 3169건 대비 22.6% 증가했다.중대형 평형 거래 증가세도 이어졌다. 1분기 전용 85㎡ 초과 거래량은 총 1만 6141건으로, 전년 동기 1만 2834건 대비 약 25.8% 늘었다.전용 86㎡ 초과~100㎡ 이하 거래량이 약 34.5%, 전용 101㎡ 초과~135㎡ 이하 역시 약 27.3% 증가했다. 전용 136㎡ 이상도 1623건에서 1885건으로 약 16.1% 더 거래됐다
3주전
올해 1분기 기계장비·금속가공 등 불황으로 인천 광공업 생산이 1년 전보다 5%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인천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 분기 대비 5.4% 줄었다.시도별로 보면 전북 –5.8% 다음으로 낮은 수치다.세부적으로 기계장비 –32.1%, 금속가공 -12.7%, 의약품 –7.0% 등 순으로 나타났다.인천 소비판매는 전년 대비 6.1% 늘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업종별로는 승용차·연료소매점이 17.3%로 가장 높았고 면세점 12.1%, 슈퍼마켓·
오뚜기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리며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주요 제품군 판매 증가와 해외 매출 확대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15일 오뚜기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5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552억원으로 3.7% 늘었다.이번 실적 증가는 오뚜기밥류와 유지류 등 핵심 제품군 매출 확대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해외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6%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1분기 10.9%에서 올해 1분
에스오일이 올해 1분기 1조 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며 수익성 회복을 확인했다.11일 에스오일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조231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15억 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같은 기간 매출은 8조94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했다. 순이익은 7210억 원으로 집계돼 역시 흑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조1428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13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군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인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직매장 매출은 13억 2714만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1억 69만 원보다 약 2억 2600만 원, 20.6%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한우축제로 방문객이 집중됐음에도 올해 매출이 이를 넘어서면서, 군은 박람회에 따른 관광객 유입 효과가 직매장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월별
삼성전자가 2026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둔화와 메모리 원가 상승 등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중남미, 중동, 동남아시아 등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시장조사 업체 Omdia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한 3480만 대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는 1290만 대를 출하해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 37%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3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은 분기 점유율이다. 특히 중남미에서는 A시리즈가 성과를 내며 실적
남양주시 부동산 시장이 반등하고 있다. 아파트 거래량이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한 데 이어, 아파트값도 9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시장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남양주시 아파트 거래량은 2024년 7632건에서 2025년 1만3904건으로 늘었다. 전년 대비 약 82.2% 늘었다.올해 들어서도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2월 남양주시 아파트 거래량은 110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내에서 용인시 2820건, 화성시 1665건, 수원시 1622건, 평택시 1331건에
슈퍼사이클의 반도체 수출이 주춤하면서 충북 수출 증가세도 둔화했다.지난 15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4월 충북 지역 수출입 현황을 보면 반도체 수출 증가율이 하락하면서 충북 수출과 무역수지 증가율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4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4.2% 증가한 38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충북 수출은 지난 2월 69.6%에서 3월부터 증가율이 하락했다. 충북 수출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는 반도체는 전년 동월 대비 52.4% 증가해 29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지난 2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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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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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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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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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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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 파크골프장 36홀 규모로 확장
서귀포시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위해 24억원을 들여 18홀 규모인 남원 파크골프장을 36홀 규모로 확장했다고 10일 밝혔다.남원 파크골프장은 2022년 18홀 규모로 개장된 이후 이용객과 파크골프 동호인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확장해야 한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서귀포시는 홀 외에도 각종 대회 시 행사를 위한 공간, 주차장을 추가 조성했다. 서귀포시는 9월 중 신규 화장실 1개소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서귀포시는 임시 운영 기간을 거친 뒤 8월 중 공인구장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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