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김포 풍무지구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마곡지구 집값 상승으로 인접 지역인 김포 풍무동이 대체 주거지로 주목받으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분양업계에 따르면 '해링턴플레이스 풍무'는 지하 3층~지상 29층, 18개 동, 총 1,76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74㎡·84㎡ 타입으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현재는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 동·호수 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9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에 복귀하려면 후반기 대반전이 필요하다.39승 47패 2무, 승률 0.453으로 리그 8위에 처진 롯데에 남은 정규시즌은 56경기다.5위 두산에 6.5경기 차로 뒤처진 롯데가 남은 시즌 승률 5할을 채우기 위한 조건은 승률 0.571이다.현실적으로 잔여 시즌 승률 6할을 넘겨야 가을야구 막차를 노릴 수 있는 처지다.롯데가 강력한 선발진을 보유하고도 좀처럼 상승세를 타지 못하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약한 타선이다.전반기 팀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퓨처스 리그로 내려가
김해시는 멧돼지, 조류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농업인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시는 매년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7,577만 원 사업비를 확보해 1차로 19개 농가에 총 7,147만 원을 지원했다. 시는 2차 신청을 받아 잔여 예산 430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농지에서 농작물을 경작하는 농업인 등이며, 사업 대상자는 관련 지침에
서귀포시는 오는 20일부터 ‘2026년 사회적 배려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재개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3월 예산이 조기 소진되면서 잠시 중단됐지만,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본예산 대비 2배 이상 예산을 확보하면서 사업을 다시 추진할 수 있게 됐다.지원 규모는 기존 지원 대상에 46가구가 추가됐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진료가 필요한 가구는 방문 전 잔여 예산과 접수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신청은 사회적 배려계층에 해당하는 대상자가 증빙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 동물병
경남도는 도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환경 개선과 시설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2억 원의 시설개선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도는 오는 1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관할 시군 식품위생부서를 통해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영업장 시설 개선과 위생 설비 확충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해 영업주의 비용 부담을 덜고,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올해 시설개선 융자 규모는 총 5억원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잔여 사업비 범위에서 자
울산 북구 신현교차로에서 옛 강동중학교 구간의 도로 확장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시의회가 나섰다. 울산시의회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은 5일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울산 북구 무룡동 일원 ‘신현교차로~옛 강동중학교 도로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임시 개통 구간의 교통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해당 사업은 총연장 1.5㎞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최근 울산 방향 도로와 교량 등 잔여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신설된 경주 방향 2차
태풍 ‘바비’의 잔여 세력이 북상하며 울산의 강풍과 집중호우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울산은 폭염, 집중호우, 대형 산불 등 복합재난이 되풀이되는 데다 상당수 지역이 아직 복구를 마치지 못한 상태다. 시간당 100㎜를 넘는 극한 국지성 호우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방재 대책과 재난 대응 인프라 확충을 서두르지 않으면 피해 규모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 장마철 자연재해에 대한 경계 수위를 한층 높여야 할 때다.울산의 산사태 취약지역은 지자체 관리지역과 국유림을 합쳐 1044곳으로 전국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한화 이글스가 역대급 폭염으로 찾아온 닷새간의 강제 휴식기를 마치고 5강 탈환을 위한 후반기 레이스 재개에 나선다. 왕옌청의 10승 달성과 함께 한여름 체력을 재충전한 한화가 잔여 경기 속에서 반등의 드라마를 쓸 수 있을지가 초유의 관심사다.# 5강 티켓을 향한 5일간의 휴식가을야구를 향해 사력을 다하는 한화 이글스에 반가운 승전보가 날아들었다. 대만 출신 좌완 영건 왕옌청이 지난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방문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 7탈삼진의 완벽투를 뽐내며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
국세청이 2026년 하반기 국세 행정의 쇄신과 혁신을 이끌어갈 고위직 및 부이사관급 후속 인사를 20일 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주 실시된 대규모 고위직 전보 및 승진 인사의 후속 조치 성격을 띤다. 국세청은 잔여 공석을 신속하게 충원함으로써 하반기에 산적한 주요 현안 업무를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조직 운영 의지를 피력했다.이번 정기 인사의 핵심 기조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의 완벽한 구현에 맞춰져 있다. 현장 검증 능력이 탁월하고, 복잡다단한 조세 환경 속에서 국익을 수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청도군은 군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일상 속 걷기 문화를확산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걷기 챌린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 내 ‘청도군 커뮤니티’가입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광복절을 기념해 8월 3일부터 15일까지 13일간 진행한다.8월 특별 챌린지 참여자는 2가지 미션을 달성하여야 한다. 첫 번째 미션은 챌린지 기간 동안 누적 81,500보 이상을 달성하여야 하고, 두 번째 미션은 챌린지 게시판에 나라사랑 응원글을 인증하면 목표 달성자로 인정된다. 걸음 수는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8월 12일 유치원 및 전문가 분과, 8월 13일 어린이집 분과 발족식을 각각 진행하고 ‘아동권리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아동권리위원회는 유아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아동권리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네트워크다.유치원 원장 18명, 어린이집 원장 89명, 유아교육과 교수·육아종합지원센터장·연구위원 등 전문가 8명 등 총 1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아동권리 실천가이자 옹호자로서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경주시는 12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경주지속발전포럼을 개최했다.동국대 WISE캠퍼스 지역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경주시 전략유치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포럼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와 경제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경주의 강점을 활용한 유치전략을 논의했다.경주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월성원전,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중수로해체기술원 등 원전 전 주기를 아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