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 야외 노동 강도가 높은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 150명과 환경미화원 80명 등 총 230여 명의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예방용품을 배부했다. 이번에 지원된 물품은 야외 작업 시 신체 체온을 효과적으로 낮춰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얼음조끼와 얼음 스카프다.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군은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현장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면밀히 점검하고 체온 조절용 냉각 용품을 신속하게 공급해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였다. 아울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5일 밀폐공간 보유 사업장의 사업주와 중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질식사고 및 온열질환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맨홀과 하수관로 등 밀폐공간 작업 과정에서 질식으로 인한 중대재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교육을 통해 밀폐공간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작업환경 확인,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폭
PC 사용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 모니터도 단순히 화면을 출력하는 장치를 넘어 작업 생산성과 시력 보호를 동시에 제공하는 맞춤형 기기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처럼 장시간 모니터를 사용하는 전문가 직군은 모니터 성능이 작업 생산성과 직결된다.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는 사용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24인치, 27인치 모니터 신제품 6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로 디자이너를 위한 27인치 4K 모니터 PD2732U와 프로그래밍 환경에 최적화된 27
충북 제천시는 지난 4일 지역내 음식점에서 환경미화원과 청소차량 운전원 등 63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오찬은 새벽부터 생활폐기물 수거와 거리 청소에 나서는 환경미화원과 청소차량 운전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여름철 작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천 시장은 참석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폭염기 작업 여건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상천 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깨끗한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시작됐다.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체감온도 36도에 달하는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산림사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산림사업을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야외 작업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풀베기와 임도 사업, 사방사업, 산림병해충 방제 등 현장에서 추진되는 모든 산림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사업장별 위치와 작업
부산진구는 7월 30일 부산진구 관내 현업사업장 중 폭염에 취약한 재활용사업소와 임시 자원회수센터를 방문하여 폭염 대비 ‘온열 질환 예방 5대 수칙’ 및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등’근로자 보호조치를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상 부산진구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김영욱 구청장이 40도가 넘는 취약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업근로자들의 열악한 작업환경을 몸소 확인하였으며 ▲사업장 내 체감온도계 비치 여부 및 체감 온도 기록 ▲금일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른 작업 중지 이행
현대건설이 건설현장에 산업용 착용 로봇을 투입하며 작업자 부담을 줄이는 스마트 건설 기술 적용에 나섰다. 장시간 팔을 들어야 하는 천장 작업에 로봇을 활용해 근로자의 어깨와 팔 피로를 낮춘다는 구상이다.29일 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의 내장목공사에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를 건설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이 로봇은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했다. 내장목공사의 천장 작업은 근로자가 팔을 머리 위로 든 상태에서 자재 설치와 고정 작업을 반복하는 공정이다. 작업 특성상 어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에 산업용 착용 로봇을 도입하며 스마트 건설 기술 확대에 나선다.반복적인 고강도 작업에서 발생하는 근로자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작업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 내장목공사에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착용형 보조 로봇 '엑스블 숄더'를 건설업계 최초로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로봇은 천장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깨와 팔의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천장 마감 작업은 작업자가
충남 천안시가 폭염에 대응해 공동주택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살수차 운영을 확대한다. 시는 건설현장에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물·그늘·휴식 제공 등 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폭염특보 기간에는 현장과 주변 도로에 살수차를 가동해 체감온도를 낮추고 작업 환경을 개선하도록 했다. 살수 작업은 도로 복사열을 줄이고 비산먼지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취약시간대 작업 조정, 예방 수칙 준수, 응급조치 체계 등을 지속 점검하며, 안전 기준 위반 시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
충북 음성군이 오는 23일까지 음성읍 사정리 산 96-1번지 등 8필지 86.79㏊에서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방제는 산지 경사가 심하거나 접근이 어려워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기 힘든 재배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군은 방제 구역 주변 농가와 주민에게 작업 일정을 안내하고 약제 비산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주와 양봉농가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드론 방제는 넓은 면적에 약제를 고르게 살포하면서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여줄 뿐 아니라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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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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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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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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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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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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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청년 취업자 감소 'AI 고노출 업종'에 집중…'고용 충격' 중심축 이동
지난달 줄어든 청년층 취업자의 절반 이상이 정보통신업과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등 이른바 '인공지능 고노출' 업종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전 숙박·음식점업 등 대면 서비스업과 제조업 위주였던 청년층 고용 감소세의 중심축이 이동하는 모양새다.16일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7월 청년층 취업자는 작년 동월 대비 19만1362명 감소했다.이 중 정보통신업 청년 취업자는 1년 전보다 7만4517명 줄었다. 이는 마이크로데이터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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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 "기간제·정규직 간 차별 존재"
직장인 10명 중 8명은 기간제와 정규직 노동자 사이에 차별이 존재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용이 불안정하거나 연령대가 높은 직장인일수록 기간제 노동자가 처한 차별을 심각하게 바라보는 경향이 나타났다. 노동인권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4%가 두 고용형태 간 차별이 존재한다고 답했다.고용형태별로는 임시직 노동자 84.6%가 차별을 체감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5인 미만 사업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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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굳히기냐 정청래 역전이냐··· 與 서울·경기 경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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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 ‘지켜드림’ 사업 본격 추진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인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지켜드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대표 사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