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청년농 육성을 핵심으로 한 농업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농심 잡기에 나섰다.오성환 후보는 지난 21일 당진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열린 후보자 초청 농업정책 토론회에서 민선 8기 동안의 농정 성과와 향후 구상을 설명하며 “당진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오 후보는 “농업이 무너지면 지역의 미래도 무너진다”면서 “청년이 돌아오고 농민이 웃을 수 있는 당진 농업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오 후보는 당진쌀 판로 확대 성과를 언급하며 “농민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21일 오전 제주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에서 출정식을 열었다.고 후보는 성산읍 광치기해변에서 핵심 공약인 제2공항 조기 착공을 다짐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서귀포를 만들기 위한 퍼레이드를 펼쳤다. 유세장에는 청년들의 자전거 행진과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그는 “성산에서 출정식을 시작한 것은 제2공항을 중심으로 서귀포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제2공항은 단순한 공항 건설이 아니라 지역경제 회복과 관광 활성화,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충북 충주시가 21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가바이오산업 선도도시’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충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이는 그동안 시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조성을 추진하고, 첨단 융복합 의료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확대와 전방위적인 기업 지원에 앞장서 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은
충남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농업인단체 공모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 전문기술 습득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지역 농업인단체 8개 과정에 총 287명이 참여한다. 특히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가공·판매·전통발효·문화 분야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해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분야별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홍성마늘연구회는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과 병해충 예방 교육
난임 가정 지원을 위한 '한의약 육성 조례 개정안'이 서울시의회에 제출됐다. 지자체 차원의 한방 난임 치료 지원 근거를 명시한 조례안이다.한의사 출신인 윤영희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26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는 '서울특별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22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2024년 지방자치단체가 한의약 난임 치료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한 '모자보건법' 개정 취지를 반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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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시원한 여름·따뜻한 겨울,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하세요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걱정 없이 여름과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냉난방 이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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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합창단,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 참여 지역 합창단 공모
6일전
인천시립합창단이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에 참여할 관내 합창단을 공모한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8~1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과 회관 대공연에에서 열리는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회’에 출연할 인천지역 36개 합창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공모 참가자격은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활동 경력 2년 이상의 인천 소재 합창단으로 15~26일 신청서와 최근 1년 이내 정식 공연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출연 합창단은 예술감독과 외부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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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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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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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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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검찰, 꿈 깨라"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관련 내용에 대해 "전면 폐지는 너무나 당연하다"는 목소리를 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 모습을 드러내 "검찰개혁은 민주당 정부 개혁의 깃발이자 상징"이라며 "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는 민주당의 불가역적 당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아직도 수사권에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검찰이 있다면 꿈 깨시라"라고 말했다.이어 "민주당은 반드시 수사·기소 분리의 대원칙을 실현하겠다"며 "검찰개혁의 깃발이 찢어지지 않도록 검찰개혁의 상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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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새마을작은도서관 20주년 기념 독서문화 한마당 성황
새마을문고중앙회서귀포시지부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표선면분회, 가시새마을작은도서관이 주관한 '가시새마을작은도서관 20주년 기념 독서문화 한마당'이 지난 20일 가시리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즐겼다. 행사장에서는 다이타이 염색 체험을 비롯해 페이스 오일 만들기, 구슬 키링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삼각김밥 만들기, 미니햄버거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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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동부녀회, 어려운 이웃돕기 알뜰마당 개최
새마을지도자천지동부녀회는 지난 18일 천지동 노인회관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알뜰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나눔과 봉사, 배려의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수익금 일부는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김향실 회장은 “알뜰장터 운영에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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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7시간전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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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 'Brass in Focus' 7월 9~10일 개최
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 'Brass in Focus' 7월 9~10일 개최제주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실내악 작품을 선보이는 '2026 제2회 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이 오는 7월 9일과 10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은 물론 공연장에서 자주 만나기 어려운 실내악 레퍼토리를 소개하고,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을 통해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실내악 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매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제주 클래식 문화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