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대규모점포를 대상으로 ‘비상용 자가발전설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지난 7월 13일 발생한 영종지역 정전 사고 이후, 돌발적인 전력 공급 중단 시 승강기, 소방설비 등과 직결된 비상 설비의 가동성을 확보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대상은 관내 1,000세대 이상 대단지 공동주택 15개소와 대규모점포 3개소 등 총 18개 시설로 영종구청 경제지원과와 건축과, 유관
금융감독원이 9월17일 본원 강당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성과를 공유하는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어 의견 청취에 나선다.대국민 보고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8월31일부터 9월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석자는 추첨을 통해 11일 최종 선정된다.금감원은 일반 소비자, 금융업계, 유관 기관, 외부 전문가 등 250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에 이어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첫번째 세션에서는 금감원이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 이행 성과 등 그간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발표한다. 금융업계는 금융상품 개발·판매 프로세스 개선,
부산항만공사는 오는 9월 8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2026년 부산항 인공지능 혁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24년을 첫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전 산업에 걸친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부산항만공사 직원들과 유관 업·단체 관계자 및 관심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AI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두 세션에 걸쳐 전문가 강의로 진행된다.먼저 빅데이터 트렌드 연구 전문가인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AI 시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내 유관 공공기관들과 손잡고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한전KDN은 26일 본사 다목적실에서 나주소방서, 전력거래소, 한전KPS와 함께 '빛가람 Safety-net 안전동행'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혁신도시 내 주요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안전 책무를 다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족식에는 박경수 한전KDN 부사장을 비롯해 최종수 나주소방서 대응구조과장,
인천광역시는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강화군 양도면 조산리 마을회관을 찾아가 지역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수칙 등 안전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역 내 고령 보행자 사망사고가 전년 대비 급증하는 등 어르신 교통안전 관리가 시급하여 현장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인천시 교통안전과와 홍보기획관실, 강화군 도로교통과를 비롯해 강화군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 단체 관계자 약20
대전관광공사가 2026 대전 과학해설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과학문화 확산에 관심있는 누구나 다음 달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고경력 은퇴과학자, 이공계 대학생, 유관 경력보유 여성, 기존 과학해설사, 과학동호회 회원, 과학문화 분야 취·창업 희망자 등 다양한 인재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교육 과정은 기획과정과 실전과정으로 나뉘며 과정별 30명 이내로 모집·운영할 예정이다.각 과정은 총 3회차로 회차당 4시간씩 진행되며, 두 과정 모두 중복 신청할 수 있다.기획과정은 과학 콘텐츠 발굴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해운금융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2026년 해운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심화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해진공은 유관 업계 종사자 중 16명을 선발해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9회에 걸쳐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한다.이번 과정은 지난달 24일에 성료된 해양금융 기초과정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참가 교육생들에게 보다 깊이 있고 전문적인 해운금융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의혹을 겨눈 경찰 수사가 실무진을 넘어 '윗선'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를 상대로 한 사상 첫 강제수사가 회장과 부회장까지 겨누는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심판 성접대와 공금 유용 등 협회의 해묵은 비위까지 한꺼번에 수면 위로 떠올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6일 충남 천안 대한축구협회와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을 압수수색했다. 협회에 대한 수색은 오후 8시20분께까지 약 11시간 동안 이어졌고, 같은 날 스포츠윤리센터를 비롯한 복수의 유관 기
의왕시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유관 기관과 함께 합동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8월 21일까지 스프링클러 등이 설치돼 있지 않은 관내 노후주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의왕시, 의왕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소방설비와 전기설비의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김성제 시장은 “스프링클러가 없는 노후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어려워 대형 참사로
최근 5년여 간 해상 마약 4348건이 적발됐다. 그중 강력한 환각 및 중독을 일으키는 코카인이 2347kg 적발됐다.해양경찰청은 지난해 4월 강릉 옥계항에 정박 중인 국외 벌크선에 불법 마약류가 밀반입된다는 미국 FBI 첩보를 입수한 뒤 기관실 코퍼댐에서 코카인 1700kg를 적발했다. 이 사건으로 관련자 14명 중 5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9명에 대해서는 국제공조 수사를 진행 중이다.5월에는 국정원 등 유관 기관과의 공조로 약 6kg을 국내로 밀반입한 태국인 피의자 1명을 검거해 구속했다. 적발된 필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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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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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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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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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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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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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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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에 378억…정주여건 개선·지역경제 활성화 '탄력'
안보를 위해 각종 규제와 불편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국비 사업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면서 지역 발전에 새로운 동력이 마련됐다.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은 춘천·철원·화천·양구 등 4개 시·군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국비 총 378억 원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에는 접경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확충부터 관광자원 개발,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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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시민평가단 뼈 있는 조언, 지침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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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평가단 여러분의 뼈 있는 조언들을 든든한 나침반 삼겠습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8일 '2026 시민공약평가단 발대식'에서 이같이 밝혔댜. 강 시장은 "서류상 공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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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중도매인조합, 안전관리 생활화 공동 선언
안전화 착용·지게차 안전운행·상품 위 감정 자제감정용 특수 사다리 제작해 현장 보급 만족도 'UP' 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가 추석과 김장철 성수기를 앞두고 경매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중도매인조합과 함께 안전수칙 준수를 선언하고, 상품 위에 올라가 품질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감정용 특수 사다리도 현장에 보급했다.대아청과는 지난 1일 가락시장 채소 2동 대아청과 경매장에서 대아청과 중도매인조합과 ‘안전관리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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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항, 강원관광의 '새 관문'으로…공항서 강원 전역 잇는 관광전략 논의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지형을 바꿀 새로운 해법이 양양국제공항에서 논의됐다. 단순히 외국인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공항’에 머무르지 않고, 강원 곳곳으로 관광객을 연결하는 지역관광의 관문으로 지방공항의 역할을 확대하자는 것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열고 양양공항과 강원권 관광을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4월 대구, 5월 김해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양양군, 춘천시, 강릉시, 속초시 등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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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남당항 '대하 축제' 개막
가을철 대표 먹거리 축제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가 본격 일정에 돌입했다.홍성군은 지난 4일 남당항 일원에서 박정주 홍성군수 등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개막식을 갖고 오는 11월8일까지 축제를 이어 간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대하까기 대회'와 관광객·지역주민 장기자랑, 다양한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축제 기간 남당항에서는 제철 대하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