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는 16일까지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 입주할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주요 입주 대상은 40세 이상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이며 일부 좌석에 대해서는 연령과 무관하게 7년 이내의 업력을 가진 사업자도 입주할 수 있다.입주공간은 제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에 위치해 있으며, 공동형 사무실 내 1인 지정석으로 지원된다.입주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사무공간 외에도 투자연계지원 프로그램, 분야별 전문가 및 매니저 멘토링, 맞춤형 창업교육 등 창업주기에 따른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원특수건강검사를 교내에서 실시했다.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 25일 스마트운항과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승선 실습과 취업에 필요한 ‘선원특수건강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검사는 선원법 제87조에 따른 것으로, 예비 선원의 직무 수행 적합성을 확인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기존에는 학생들이 지정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학교는 이동 과정에서의 안전사고를 줄이고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의원 건강검진센터와 협조해 교내 출장 검사 방식으로 운영했다. 검사는 선박이라는 특수 환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식재산센터가 지역 기업 및 예비 창업자들의 지식재산 고민 해결을 돕는다. 12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이달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지정된 달의 셋째 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2026년 무료 변리사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식재산권 전반에 걸쳐 고민이 있는 기업 및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는 대구변리사회 소속 베테랑 변리사 4명이 참여해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정구역 확대에 발맞춰 달성군과
부산 영도구는 지역 내 유망한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고 기존 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영도 창업오피스 입주기업」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규모는 총 4팀으로, 신청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소재한 스타트업, 예비 창업가, 로컬크리에이터 등 창업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영도구 지역 내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창업가에게는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되어 지역 기반 창업가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최종 선정된 입주기업에는 영도구 봉래동
경산시는 10일 경산시보건소에서 관내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임산부 육아교실’을 운영했다.임산부 육아교실은 임신·출산 및 육아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태교에 도움이 되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임산부의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 준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육아교실은 올해 총 16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자연분만·모유 수유 가이드 교육 ▲아기용품 만들기 ▲산전·산후 우울증 관리 교육 ▲신생아 돌봄 교육 ▲임산부 영양 관리 및 구강보건 교육 ▲숲 태교 교실 등으로 구성된다.이중 숲 태교 교실
국내 대표 마라탕 프랜차이즈 브랜드 탕화쿵푸마라탕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탕화쿵푸마라탕은 이번 박람회 기간 내 상담을 통해 가맹의향서를 작성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항목은 가맹비, 교육비, 전용 그릇 무상 지원 및 1년간의 로열티 면제다. 이는 가맹본부 차원에서 예비 창업자의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한 지원책이다.박람회 현장 부스에서는 브랜드 경험을 위한 운영 프로그램이 진행된
태안군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도시민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학교 1기’ 교육을 실시하며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에 나섰다.2022년부터 운영 중인 귀농학교는 현재까지 총 32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도시민 유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1기 교육도 일주일 만에 모집이 마감되는 등 예비 귀농인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기존 교육 미참가자를 우선 선발해 더 많은 예비 귀농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으며, 정책 설명과 현장 체험, 선배 귀농
충북 충주시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중앙탑면 귀농인 현장실습교육장에서 텃밭 분양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사업 운영 전반 안내와 함께 작물 재배 기초교육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정식 방법과 재배 관리 요령 등을 배우며 직접 실습에 참여했다.또한, 실습 포장 구획을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시는 올해 귀농·귀촌 희망자 24명에게 총 3200㎡ 규모의 실습 포장을 1인당 100㎡ 이상씩 분양했으며, 4-H연합회에는 5700㎡ 규모의 과제포를 분양
"도움 필요한 이 돕고 싶다던 꿈"... 16살 예비 사회복지사, 6명에 새 삶 주고 떠나어린 생명의 갑작스러운 이별은 우리 사회에 깊은 슬픔과 함께 생명의 숭고한 가치를 동시에 일깨워준다. 이번 사례는 비극적인 사고 앞에서도 '나눔'이라는 고귀한 결단을 내린 한 가족의 용기가 어떻게 우리 공동체의 희망으로 치유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타인을 돕는 사회복지사를 꿈꿨던 소녀는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며 그 꿈을 가장 찬란하게 완성했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16일 아주대학
대구시가 소비 위축 등으로 불황의 늪에 빠진 외식업계 예비 창업자들의 실패율을 낮추고 자생력을 키워주고자 구원투수로 나섰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실무 중심의 외식 경영인 양성 과정인 ‘2026년 키워드림’ 아카데미를 개설, 본격 운영한다. 준비되지 않은 창업에 대한 실패를 줄이고, 지역 외식 산업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참여 대상은 외식업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사업자다. 올해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4~12월 총 2기로 나눠 기수별 3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상권 분석, 창업 아이디어 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지태 회장 선출…복숭아 산업 ‘구조개선’ 본격화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새 수장으로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을 선출하고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는 지난 24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6년 제2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임원 및 복숭아 자조금 선출직 관리위원을 선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충북 감곡농협 정지태 조합장이 협의회 회장과 복숭아 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은 정민식, 감사는 김천덕 대의원과 최홍선 대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선출직 관리위원 12명 등 총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김용광 기자= 부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4선 관록 '정치 원로' 장영달 전 의원 "전북 최대 위기…전 출마자 마음 속에 '정의' 심어라"
전북 정치의 한 세대를 풍미했던 장영달 전 의원이 1일 "전북 발전의 최대 위기시대"라며 "모든 출마자들은 마음속에 '정의'를 굳게 심어라"고 강하게 당부했다. 4선 관록의 ...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산시 “산업구조에 맞는 일자리 정책 통해 산업·고용 생태계 조성”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미래 첨단산업 등 산업구조와 결합한 체계적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전북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산시 “새만금항 신항과 군산항과의 관할권 일원화 당위성 제시”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새만금항 신항 개항을 앞두고 군산항과의 관할권 일원화를 위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군산시에 따르면 새만금항 신항 관할권을 둘러싼 분쟁에 적극 대응하며 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몽키아라 한식당의 축적된 신뢰, 공유·공존하는 다문화
2시간전
쿠알라룸푸르 몽키아라. 비가 내리던 저녁, 고기 굽는 냄새가 막다른 골목 끝에 머물러 있었다. 그 냄새 사이로 지나던 사람들의 얼굴은 다양했다. 말레이시아의 다인종 속 한국인까지. 서로 다른 언어를 쓰지만, 한 가지는 같았다. 망설임 없이 한식당 문을 연다는 것.이곳은 흔히 ‘한인타운’이라 불리지만 그 표현은 절반만 맞다. 주인은 한국인이지만, 손님의 대부분은 현지인이다. 한식당의 주인은 80대 한국 남성이다. 60대에 관광으로 말레이시아를 찾았다가 삶의 방향을 바꿨다. 아들 며느리와 함께 이주해 가게를 열었고, 지금은 미얀마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