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을 위한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ㆍ소상공인ㆍ중소기업 등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ㆍ소상공인ㆍ개인사업자에게 최대 5억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 및 개인에게 최대 5천만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 범위 내 대출 만기 연장 ▲최장 6개월 이내 분할 상환금 유예 ▲최대 1.3% 범위 내 금리 우대 등을 지원할 예정이
신한카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고객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신한카드는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대금 청구 유예와 분할상환 등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피해 고객은 거주 지역이나 카드 이용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과 그 직계가족이다. 신용카드 이용대금 등 청구 금액에 대해 1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상환을 미룰 수 있으며, 유예 기간이 끝난 뒤에는 최대 6개월에 걸쳐 나눠 갚을 수 있다.이미 카드대금
크플의 신용대출로 갈아탄 고객 3명 중 2명가량의 신용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크플 운영사 PFCT는 2025년5월부터 2026년5월까지 크플 신용대출로 대환한 고객 232명의 KCB 신용점수 변동을 분석한 결과 154명의 점수가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전체 대환 고객의 66.4%에 해당한다. 신용점수가 상승한 154명의 평균 상승폭은 35.4점이었으며 최대 상승폭은 153점, 최소 상승폭은 1점이었다. 반면 신용점수가 하락한 78명의 평균 하락폭은 19.3점이었다.크플은 금리 인하와 월 상환 부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청년들의 대출금리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기존 ‘빛나는 제주청년 희망대출’을 대폭 개편해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빛나는 제주청년 희망대출 3.0’은 대환대출 한도 상향, 이자 지원율 상향, 상환 기간 연장, 연소득 요건 완화 등이 핵심이다.‘빛나는 제주청년 희망대출 3.0’은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만 19~39세 도내 근로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신청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합산 거주 기간이 총 3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대출 한도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을 비판하며 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대출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주택 시장 안정의 핵심은 공급뿐 아니라 금융 접근성 개선이라는 주장이다.안 의원은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문제의 핵심은 대출”이라며 “집을 사고 싶어도 대출을 받지 못해 구매가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 정책이 대출 규제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대출 총량 관리부터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안 의원은 “상환 능력이 있는 실수요자까지
수협중앙회가 기록적 집중호우로 막대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어업인과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현장 수해 복구와 대규모 금융 지원을 전방위로 가동한다. 수협중앙회는 경남 호우 피해지역에 최대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전격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긴급 금융지원이란 자연재해 등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어업인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저금리 자금 공급, 대출 만기 연장, 원리금 상환 유예 등을 신속히 제공하는 비상 구제 금융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수협은 침수 현장 인력 투입 및 긴
한국장학재단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을 이용한 청년 채무자의 상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의 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상환할 수 있는 ‘자발적 상환 제도’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채무자의 소득이 발생하면 소득 수준에 따라 일정 금액을 의무적으로 상환하도록 하고 있으며, 채무자는 소득 발생 이전에도 언제든지 자발적으로 원하는 만큼 상환할 수 있다.올해 자발적 상환을 하는 경우 해당 금액만큼을 차년도 의무상환액 산정 시 차감하며, 근로소득자의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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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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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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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찰, 효성해링턴 관련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와 관련, 도내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6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오영훈 전 지사 보좌진의 금품수수와 향응 접대 의혹, 그리고 문대림 국회의원과의 유착 의혹 등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시행사 전직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에 앞서 효성해링턴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 전 지사의 보좌관과 비서관 등 2명에게 2021년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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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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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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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학생 꿈 응원”…죽장사과영농조합,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죽장사과영농조합법인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23일 포항시에 따르면 죽장사과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1일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1995년 설립된 죽장사과영농조합법인은 포항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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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민생경제특위 본격 가동…현장 중심 정책대안 찾는다
포항시의회 민생경제 특별위원회가 지난 21일 제2차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심의·의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역경제 현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위원회의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담은 ‘민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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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최근 집중호우 큰 피해 경남지역에 재해구호기금 1억 원 지원, 자원봉사단 파견
대구시는 지난 8월 15~17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에 재해구호기금 1억 원 지원과 긴급 복구 자원봉사단을 파견했다. 광복절 연휴기간 동안 남부지방에 내린 이례적인 폭우로 경남 남부 지역, 특히 거제와 통영 두 지역은 기상관측 이래 최대 수준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산사태와 주택·도로 침수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대구시는 피해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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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안동 지역농협 이사 선거까지 돈봉투라니
경북 안동의 한 지역농협 비상임이사 선거에서 후보자와 대의원 등 무려 162명이 금품선거 혐의로 입건됐다. 후보자 15명이 대의원들에게 수십만 원씩 건넨 혐의를 받고 있고, 일부 대의원은 여러 후보에게서 돈을 받아 수백만 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 공동체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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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법률] 검찰청법상 ‘사법경찰관 송치 범죄’의 범위
현행 검찰청법은 “검사는 자신이 수사개시한 범죄에 대하여는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다만, 사법경찰관이 송치한 범죄에 대하여는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규정한 것으로서, 예외적인 경우, 즉 사법경찰관이 송치한 범죄를 제외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