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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하늘이 내려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선물이다. 누군가로부터 전해지는 선물은 그만한 가치가 있지만 평생 간직하고 대를 이을 아이는 대체 불가의 보물을 넘어 운명으로 표현한다.연수구에 사는 한보람·조현준 부부는 결혼과 함께 찾아온 인생의 참맛을 두 배로 느끼면서 살고 있다.이서와 이랑, 두 딸이 전해주는 사랑의 온기에 흠뻑 빠져 결혼 전 살아왔던 세월은 먼 옛이야기로 뒤로한 채 새로운 삶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때문이다.인천 토박이로 친구의 소개로 만난 부부는 예쁘고 착한 매력과 듬직한 믿음
대구 새마을금고서구협의회는 지난 28일 관내 기부식품 제공 사업장인 「행복마당 푸드마켓」에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였다.이번 후원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라면, 햇반 등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하였다.장기덕 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우리 민족 고유의 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라며 “함께 잘 살고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새마을금고가 늘 앞장서겠다.”라며 기탁 취지를 밝혔다.권오상 서구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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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절친들이 살고 있는 LA를 찾았다. LA는 1980년대 초 필자가 유학길에 처음 미국 땅을 밟았던 도시이기도 하다. 당시에도 이곳에는 친한 친구가 있었고, 낯선 미국 생활의 첫 추억으로 남아있는 도시다. 그래서 지금도 미국을 방문하면 특별히 시간을 내어 친구를 찾아 들르게 되고, 세월은 많이 흘렀지만 LA는 여전히 특별하고 정겨운 도시로 다가온다.필자에게 LA는 두 가지 얼굴을 가진 도시다. 하나는 도시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LA이고, 다른 하나는 한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LA다. 같은 도시이지만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살고 싶은 도시’ 하남이 이제 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수도권 동부 경제중심 도시’로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하남시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국가정원 동시 조성을 중심으로 문화·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는 한편, AI 첨단산업과 핵심 기업 유치를 통해 수도권 최고의 기업·일자리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최근 발표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하남시는 재정자립도에서 A등급을 받은 반면, 인구와 사업체·고용은 C등급,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남원시가 귀농·귀촌 준비 단계부터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머물고 싶은 농촌, 살고 싶은 남원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농촌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남원시는 최근 3년간 매년 1,200여 명에 달하는 귀농귀촌인이 전입하며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시는 귀농·귀촌을 지역 활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예비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준비부터 정착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가동 중있으며 특히 귀농·귀촌 전 과정을 잇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800조 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넘어 ‘살기 좋은 미래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종합적 도시 전략 마련에 나선다.광산구는 미래 도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산구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민선 9기 광산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이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라는 대전환의 한복판에 선 상황이다.이번 용역은 첨단산업과 시민 삶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청년이 머물고, 살고 싶어 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도시재생 전략을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충주관광공사 설립, 전문의 순환 진료, 초·중·고 학생 아침밥 지원, 반도체 부품산업 유치, 무임교통 확대를 5대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취임 이후에는 `대한민국 AI 수도 충주'를 핵심 브랜드로 내세우며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전력 인프라 확충을 가장 우선적인 정책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다.선거 과정과 취임 이후의 주요 공약들을 종합하면 이 시장의 시정 비전은 AI·첨단산업 도시, 체류형 관광도시,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의료·복지가 강한 도시, 혁신행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우 이종석과의 결별을 공식화한 이후 처음으로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런데 게시물의 배경음악으로 과거 공개 연애를 했던 장기하의 곡을 선택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아이유는 지난 6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안녕 오랜만이야", "열심히 살고 있음", "많이 늦은 생일상" 등의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모습, 화장기 없는 민낯, 일하는 도중의 근황 등 아이유의 일상이 다양하게 담겼다.배경음악으로 옛 연인 곡
하와이에서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뻤다. 이곳에서 한국 영화가 개봉한다는 사실도 반가웠지만, 한국 영화에 애정을 가진 사람으로서 이 영화가 오랜만에 천만 관객을 동원했다는 사실도 기뻤다. 짧게나마 사무실 사람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왕과 사는 남자’의 개봉 소식을 고향에서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 것처럼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다.이국땅에서 본 사극 영화는 어느 때보다 인상적이었는데, 특히 ‘먹을 것’으로 시작해 ‘먹을 수 없는 것’으로 끝나는 영화의 구성이 ‘밥심’으로 살고 죽는 한국인의 무의식 속에 자리한
푸른 바다와 오래된 골목, 신비로운 자연유산이 어우러진 동해시가 올여름 새로운 여행의 문을 열고 있다. 감성을 자극하는 전시 공간부터 폭염을 잊게 하는 천연 동굴, 청년과 귀농인을 위한 미래 지원까지 도시 곳곳에서 ‘머무는 관광’과 ‘살고 싶은 도시’를 향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묵호에는 특별한 ‘고양이 여행 코스’가 관광객을 기다린다. 고양이를 소재로 시간과 기억을 담아낸 전시 공간과 고양이를 테마로 한 치유 카페가 여행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동해시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갤러리바란에서는 28일부터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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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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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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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수 칼럼]서울에서 본 산업수도 울산 트램
“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부자도신데 뭐가 걱정입니까.”청와대와 국회 출입기자인 필자는 역대 권부 인사들과 정부유관부처 고위 공직자들과 마주할 땐 이러한 말을 들을 때가 많다. 산업수도 울산의 1인당 GRDP는 전국 최상위권에다 제조업 생산 기반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말로만 부자도시면 뭐하나?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의 시민교통 만족도는 2.7점으로 꼴찌다. 그런데 앞으로만 달릴 것으로 기대했던 울산트램이 방향을 잃고 표류위기에 처해 있다. 사업을 계속해야 하느냐, 중단하느냐를 둘러싼 논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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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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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경호 시장, 사회복지 유관단체장과 간담회 현장 의견 반영해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본격 추진
대구시는 8월 10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대구사회복지사협회, 대구사회복지법인협회 등 사회복지 유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추경호 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이끌고 있는 단체장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 강영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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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vs 오픈AI, 조단위 IPO 앞두고 다른 숙제
인공지능 업계의 '조단위 IPO'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서로 다른 숙제를 안고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아직 벌지도 않은 2028년 매출로 몸값을 설득해야 하고, 오픈AI는 잇단 임원 이탈로 흔들리는 리더십을 다잡아야 하는 처지다. 15일 암호화폐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회사 모두 최대 1조달러에 육박하는 밸류에이션을 노리고 있다.■ 앤트로픽, '2년 후 매출'로 9650억달러 정당화크립토폴리탄은 앤트로픽이 상장 실무진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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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고한 최태원 회장…9440억 재산분할 '지나치다' 판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팍소송 결과에 재상고하기로 한 것은 9천400억원이 넘는 거액을 분할하라는 파기환송심 결정이 지나치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을 노 관장 측 기여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결정에도 2심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재산분할 비율이 결정된 데 대해 법리적으로 다퉈볼 만하다고 봤을 것이라는 분석이다.당장 거액의 현금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매일 억대의 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할 현실적 필요성도 무시할 수 없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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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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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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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사평마을 일대 불법 주·정차 단속 본격
제주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사평4길, 연사3길, 사평6길 등 사평마을 일대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본격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주민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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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완델손 극장골로 6연패 탈출
포항스틸러스가 6연패의 수렁에서 극적으로 탈출했다.포항은 1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