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이 14일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서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를 촉구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을 시작으로 진주시 지역 인사들이 릴레이로 이어온 시위에 경제계 수장이 동참하면서 지역사회의 요구는 한층 무게를 더하고 있다.허 회장은 이날 “LH는 경남진주혁신도시의 핵심 공공기관으로 지역경제와 혁신도시 발전을 견인해 왔다”며 “기능 분리는 혁신도시의 운영기능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정부가 신중히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정부가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공기업을 '한국발전' 통합해 에너지 전환과 경영 효율화에 나선다. 5개사가 보유한 53GW 규모의 발전설비를 하나의 법인으로 묶고 연료 구매와 설비 투자를 일원화하는 것이 핵심으로 통합 발전사는 내년 10월 공식 출범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간담회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 방안을 공개했다. 통합 대상은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한국전력 산하 발전 5사다.발전 5사 체
울산시가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에너지·발전공기업과 금융, 산업 인공지능전환 분야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섰다. 다만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서는 충남 이전을 선호하는 발전 5개사 노동조합을 설득하고 정주·교통 여건을 보완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울산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노동계·경제계·학계·시민사회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유치위원회는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7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에서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공동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전략 마련을 위해 뜻을 모은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충청광역연합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시·도지사 협의체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및 5극3특 대응,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충청권 초광역 도로·철도망 구축 등 충청권의 미래와 직결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충청권 4개 시·도지
경기지역 공무원노동조합이 발전공기업 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에 힘을 보탰다. 수원시·성남시·안산시·의정부시·광주시·양주시 등 경기지역 공무원노동조합으로 구성된 경기연맹은 지난 10일 태안군을 방문해 워크숍을 진행하고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를 함께 촉구했다.이번 방문은 경기연맹 소속 노동조합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한 워크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로 지역경제와 고용 위기를 겪고 있는 태안의 상황에 공감하고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에 뜻을 모았다. 특히 경기지역 공무원노동조합은 앞서 통합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안면도 관광지 개발이 올해 안에 정부의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대상 사업에 선정되지 않을 경우 ‘결단’을 내리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단언했다. 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와 관련해서는 총력전을 펼치되,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한 그동안의 피해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라는 비전을 가지고 정부를 설득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8일 ‘충남통행’ 두 번째 일정으로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진 ‘민선 9기 충남도지사 태안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
진주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 발표에 따른 지역 파장에 대응하기 위해 7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전 시민·정치권·기관을 망라한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결의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7일 문화·경제 교류 방문단 일정을 마치고 귀국 직후 진주혁신도시 유치위원회 임원진과 관계 부서 실무진이 참석한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해 정부·국회 방문 결과를 공유하고 구체적 행동계획을 도출했다.회의 주요 안건은 크게 ▲LH 분리이전에 대한 반대 대응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전략 ▲공공기관 2
정부가 3일 공공기관 109개를 감축하는 대대적인 기능 개혁 방안을 확정하면서 울산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전략에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하고, 한국동서발전을 비롯한 발전공기업 5사를 하나로 묶으며 단일 공사로 통합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울산에 이미 이전한 공공기관의 지역 본사 기능과 추가 이전기관의 입지 문제가 동시에 새로운 변수로 부상했다. 화급한 과제는 울산의 입장에선 단순한 기관 통폐합을 넘어 ‘산업수도 울산의 공공기관 생태계가 앞으로 어떻게 재편될 것인가’에 대해 해법을 모색해야 할 때
진주시는 3일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발표와 관련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진주 존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공공기관의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구조개혁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 △자회사·소규모기관 통합 등을 통해 총 109개 기관을 감축·재편하고, 발전·토지주택·철도 등 주요 공공기관의 기능을 전략적으로 재편할 방침이다.진주시는 정부가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 5개사를 가칭 ‘한국발전’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제시함에 따라 남중권 중심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7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에서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공동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전략 마련을 위해 뜻을 모은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충청광역연합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시·도지사 협의체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및 5극3특 대응,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충청권 초광역 도로·철도망 구축 등 충청권의 미래와 직결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발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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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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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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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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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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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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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