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공약한 10GW 해상풍력발전 슈퍼그리드 사업을 2.3GW 규모 추자도 해상풍력단지를 시작으로 단계별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또 선거과정에서 공약한 대로 간선급행버스체계와 관련해 섬식정류장은 장기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밝혔다.위 당선인은 1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선거 과정에서의 공약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10GW해상풍력, 단계별 추진...추자도 2.3GW 임기 내 착공 목표"우선 10GW 해상풍력 공약과 관련해서는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박수현 제40대 충남도지사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가 민선9기 도정 방향 수립과 공약사업 확정 등에 속도를 낸다.  통하는 위원회는 지난 11일 오후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이재관 위원장과 최재용·강인영 부위원장,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회의를 열고, 운영계획을 마련했다.  통하는 위원회는 우선 당선인의 가치와 철학을 함축적으로 담게 될 비전·목표·전략 등 도정 운영 방향 설정에 공을 들인다.  기획조정분과가 다음주 내 가안을 잡고, 공모 및 설
2주전
인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냈지만 정량평가인 목표 달성도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시는 올해 17개 시·도 대상 정부 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인 우수 86.1%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장관이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공동으로 시·도의 국가 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시’와 ‘도’로 나눠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실시하고 있지만 순위는 발표하지 않는다.올해 합동평가는 ▲정량평가(전국
충남 예산군은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재정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실·과장이 참석해 주요 사업별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방안과 집행률 제고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3130억 원으로 설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해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연초부터 각종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 운용에 힘
충남 아산시가 추진 중인 ‘아산형 신속집행’이 상반기 집행액 1조원을 돌파하며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경기 침체와 고유가, 물류 불안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시의 전략이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아산시는 9일 기준 ‘아산형 신속집행’ 집행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목표 달성 시점인 6월 25일보다 17일 빠른 것으로,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상반기 1조원 조기집행’을 2년 연속 달성한 셈이다. 아산형 신속집행은 중동
충북 청주시는 에너지 환경 변화와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7∼2031년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에 나섰다.시는 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제3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청주시 에너지정책의 방향과 목표, 분산에너지와 RE100 등 새로운 정책 흐름과 반도체·인공지능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전망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이 맡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정책 비전과 절감 방안, 시민 참여 방안 등
서귀포시 서부보건소가 지난 5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세부 시행계획 결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구강보건사업 목표 달성도, 추진 노력도,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서부보건소는 다각적인 노력 공로를 인정받아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전수받았다.서부보건소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춘 ‘예방 중심의 맞춤형 구강 보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요 성과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박수현 제40대 충남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가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목표, 전략, 권역별 전략, 공약 과제, 10대 공약을 도출하고 활동을 마감했다.김선태 준비위 대변인은 2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지난 11일 본격 활동에 들어간 이후 16일 동안 15개 시·군 8개 권역에서 당선인 주재로 타운홀 미팅과 도 실·국·원·본부 업무보고를 청취하면서 충남도정의 성공 출발을 위한 디딤돌을 놨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통하는 위원회는 15개 시·군 8개
3시간전
D-BIM·해체계획서 작성 자동화·통합관리 기반 해체공사 전 과정 관리기술 개발해체계획서 작성 효율 50%↑·인허가 기간 50%↓·안전사고 50% 감축 목표 건축물을 안전하게 해체하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디지털 기반 해체설계 및 해체공사 관리기술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 기술이 완료되면 해체계획서 작성 효율 50% 향상·인허가 기간 50% 단축·해체공사 안전사고 50% 감축 등 해체공사 혁신을 견인할 전망이다.국토교통부 중대형 R&D 사업으로 추진 중인 ‘건축물 안전해체 계획 및 시공기술개발 연구단’(단장 송태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마약탐지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한 걸음 기부 캠페인 ‘함께 걸어요 킁킁히어로!’가 국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5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현금 혹은 물품 기부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의 일상 속 ‘걸음’을 기부하는 비대면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됐다.걸음 기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마약탐지견에 관심이 있는 일반 국민 등 총 7천여명 이상이 참여해 목표 걸음 수인 2억4천만보를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Generic placeholder image
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선 8기 인천시 정무직 일제히 퇴직... 부시장 “시민 지원 사업 끊어선 안 돼”
41분전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해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신 부시장은 29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는 종전 시정을 중단하거나 폐지하기 위해 있는 게 아니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존중하고 계승·발전하는 역할”이라고 말했다.이어 “어느 정당 출신이 광역단체장이 되든 시민들에게 제공했던 지원 사업을 끊어서는 안 된다”며 “정책에 대한 정치적 평가와 시민 혜택은 별개”라고 했다.그는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와 관련해 “당선된 지 1개월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명보 감독 자진 사퇴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책임을 지고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홍 감독은 2...
Generic placeholder image
“7호선 청라연장선 지연 정부 합동 감사 실시해야”
43분전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국회의원이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지연과 관련해 인천시의 행정을 비판하며 비판하며 정부 합동 감사를 요구했다.이 의원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는 행정 실패를 인정하고 청라연장선 사업 정상화와 신속한 개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민선 8기 시정부의 조직적인 공정률 은폐와 부실 행정으로 사업이 수년간 늦어지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며 “당초 2027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던 1단계 구간은 2030년 상반기로, 2029년 상반기 예정이던 2단계 구간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부발전, 발전사 통합 대비 인재전략 마련
남부발전이 발전공기업 통합과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인재육성 로드맵을 제시했다.발전사 통합 이후 변화하는 역할에 대비해 인공지능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한국남부발전은 29일 부산 본사에서 '발전사 통합에 대비한 한국남부발전 중장기 인재육성 로드맵' 발표회를 열고 미래 에너지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재육성 전략을 공개했다.남부발전은 '에너지 전환과 AI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에너지 인재 허브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발전사 통합
Generic placeholder image
30일 ‘물-에너지 융합 상생데이’ 개최
오는 20일 대구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물-에너지 융합 상생데이’가 열린다.이번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해 발전 5사가 참여해 7개 기관이 ‘발전소 물 기자재 국산화 로드맵’을 공개한다.아울러 물 분야와 발전 분야의 공공기관이 상호 교류·협력하는 업무협약을 맺어 협력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발전소 물 기자재 국산화 로드맵은 발전소 설치·운영 단계에서 외산으로 공급되고 있는 물 기자재를 국산화해 발전소 핵심 물 기자재의 공급망 안정화와 도입 비용을 절감하고,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