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고속철도 건설사업이 기본설계 단계에 접어들면서 상주 도심 통과방식이 지역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국가철도공단은 11일 상주문화예술회관에서 도심 통과 구간 선형결정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내년 5월 기본설계 완료를 앞둔 절차
이천시 북부지역 6개의 농협이 고품질 쌀 생산 및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통합RPC 법인 설립이 본격적인 출범 단계에 들어섰다.‘임금님표이천쌀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위원회는 2026년 8월 11일 이천농협 중역회의실에서 참여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날 행사에는 이천시 북부지역 6개 농협 조합장이 모두 참석하였다.
영주시가 야간과 휴일에 발생하는 전화 민원에 인공지능을 활용한다. 민원 접수 단계에 AI를 투입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당직 근무자의 반복적인 전화 응대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영주시는 11일부터 당직실로 걸려오는 시민 민원 전화를 AI가 우선 응대하는 ‘AI 보이스봇 당직
전북지역 저수율이 평년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정읍과 임실이 농업가뭄 '경계' 단계에 들어간 데 이어 남원 일부 저수지는 '심각' 단계까지 떨어지자 전북특별자치도가 12억원을 긴급 투입해 용수 확보에 나섰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도내 저수율은 38.5%로 평년의 56.0% 수준에 그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10일 극심한 폭염 및 가뭄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절수 참여를 유도하고자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올해 경산시의 누적 강수량은 396mm에 그쳐 평년의 57%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특히 경산시의 주요 식수원인 운문댐의 저수율은 평년의 절반 수준인 25%대까지 떨어져 가뭄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에
삼성전자가 지난 27일 한국표준협회 '디지털고객경험지수'평가에서 종합가전 부문 최고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소비자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제품을 탐색하고 구매해, 사용하는 전 과정에서의 경험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이다.한국표준협회는 구매 전·중·후 단계에 걸쳐 ▲정보 품질▲시스템 품질 ▲개인화 요인등 고객 경험 수준을 측정한다.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가 기업가치 약 5000억위안을 기준으로 한 신규 투자 유치를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에 따르면, 딥시크는 약 500억위안 조달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라운드는 8월 말 전 종료가 예상된다.이번 투자 유치는 딥시크의 상장 준비와 맞물려 있다. 항저우에 본사를 둔 딥시크는 상하이 증시 기술주 시장인 스타마켓 상장을 검토하고 있으며, 두 명의 소식통은 회사가 이르면 연말 상장 신청에 나
기업의 한우 생산 참여 제한 부분이 논란이 됐던 한우법 시행령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한우법 제26조에 따른 기업의 한우 생산업 참여 기준을 담은 시행령·시행규칙이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하면서 당초 원안대로 제정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당초 기업의 한우 생산업 참여를 제한하는 규정이 ‘과잉규제’라는 지적을 받으
대우건설이 파푸아뉴기니 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의 핵심 설비 사업에서 EP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022년 7월 기본설계 1·2단계 낙찰자로 선정된 이후 약 4년 만에 EPC 우선협상 단계에 들어섰다.1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주인 토탈에너지스로부터 '파푸아 CPF 및 웰패드 EPSCC' 사업의 EP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지난 4일 관련 내용을 공시했다.이번 사업은 파푸아뉴기니 엘크-앤텔롭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이른바 ‘국가대표 AI’ 선발전의 두 번째 단계평가가 오늘 마무리된다.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 4개 팀 가운데 3곳만 다음 단계에 진출하는 만큼 이르면 12일 ‘톱3’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11일 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이날까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위한 국민평가를 진행한다.국민평가에는 성별과 연령별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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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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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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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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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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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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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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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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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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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개최...124개 기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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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거환경 개선 속도…도시정비 조례 개정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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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걸림돌을 치우고 주거환경 개선 속도를 내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8일 정연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