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자사 임직원들로 이뤄진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서울 마포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았다고 6일 밝혔다.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기관이다. 현재 20~30대 중증장애인 1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LG전자 임직원들은 평일 봉사 휴가 제도를 활용해 이번 봉사에 참여했다. 연 8시간 내에서 평일에도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2013년 제도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임직원들이 평일 봉사 휴가로 자원봉사에 참여한 시간은 3만8000시간이 넘었다.이번 봉사는 임직원들이 자발
글로벌 AI 패권을 둘러싼 빅테크 공룡들의 지난 4분기 성적표가 공개되자 시장의 희비가 선명하게 엇갈렸다. 2025년 4분기 실적 시즌의 진정한 승자는 메타였다. 메타는 이번 실적을 통해 시장이 가장 선호하는 ‘수익형 AI’ 모델을 명확히 입증해냈다. 메타는 2025년 4분기 매출액 598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4% 늘어난 실적으로, 시장 전망치를 적잖이 웃돌았다. 주당순이익도 8.88달러로 전망치를 넘었다.AI 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소위원장인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은 29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여야 협의 끝에 멈춰 섰던 법안이 마침내 국회 문턱을 넘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반도체특별법은 박 의원이 여야 간 쟁점을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중재 노력 끝에 지난해 12월4일 상임위 통과를 끌어내 이날 본회의 통과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반도체특별법에는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및 인프라 지원 △기업 보조금
대구경북통합 안건이 경북도의회의를 통과했다.28일 경북도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상정한 결과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했다.대구시는 지난 2024년 12월 이미 의회 동의를 마친 상태로, 이번 경북도의회 통과로 행정통합 추진은 국회 입법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이날 제안설명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수도권 집중의 한계 속에서 지방은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산업 쇠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쇠퇴의 길을 선택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밝혔다. 이어 “대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경상북도의회의 의견청취안 의결을 기점으로 특별법 입법과 출범을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 2026년 7월 1일 ‘통합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한 정부와 지자체의 움직임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경북도의회가 28일 행정통합 관련 의견청취의 건을 의결함에 따라, 대구시와 경북도는 오는 2월부터 시도민 및 주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통합방안에 대한 대대적인 설명회와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간다. 지난 1월 26일 발족한 ‘행정통합추진단’이 실무를 주도하며, 정부 역시 2월 중 통합준비기구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을 달성했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7% 상승한 4987.06에 개장해 개장 직후 5000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109.61포인트 급등한 5019.54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10월27일 종가 기준 처음으로 4000선을 넘어선 후 약 2달 반 만이며, 1980년 코스피 지수 산출 이후 46년만에 새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이후 코스피는 등락을 거듭하다가 0.87% 오른 4952.53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16만원을 터치하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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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4일 최고가 행진을 이어나가면서 사상 처음으로 4700선 마저 넘었다.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0.44포인트 오른 4703.4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장 대비 7.53포인트 하락한 4685.11로 출발했으나 곧 상승세로 돌아서 4706.33까지 올랐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49억원, 149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3183억원을 순매도하며 5거래일 연속 '팔자'를 나타내고 있다.삼성전자는 0.33% 상승한 13만85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시가총액 4조달러 클럽에 합류했다. 12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날 알파벳 주가는 애플이 자사의 인공지능 모델과 차세대 음성비서 시리의 기반 기술로 구글의 ‘제미나이’를 활용하겠다고 밝힌 이후 1% 상승했다. 이로써 알파벳은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4조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엔비디아와 MS는 지난해 7월 처음으로 4조달러를 돌파했으며, 애플은 10월에 해당 기준을 넘었다. 그러나 이후 애플과 MS는 다시 4
국회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29일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국가 수출 핵심인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이 1년 6개월 만에 국회 문턱을 넘었다. 여야 간 이견을 빚은 주 52시간제 예외 조항은 이번에 포함되지 않았다.이번에 통과된 반도체특별법은 반도체클러스터 지정과 재정 지원 근거를 담았다.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전력·용수·도로망 등 반도체산업과 관련한 산업기반시설을 설치·확충하고, 관련 규제 개선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국가 및 지자
코스피가 29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5200선을 넘어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닥도 2000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동반 상승 중이다.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4.11포인트 오른 5234.92를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에는 5252.61까지 치솟으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난주 처음으로 장중 5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일주일 만이다.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간 매출 333조6100억원, 영업이익 43조6000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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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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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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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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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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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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