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전
국립 인천대학교 교수들이 수시전형 과정에서 특정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담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 특정 지원자가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5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이 확보한 녹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6학년도 인천대 도시공학과 수시전형 면접에서 A 교수가 B 교수에게 특정 지원자를 추천한 정황이 확인됐다.당시 B 교수는 "A 교수님이 이야기한 4번 학생은 4.4대"라고 말했고, A 교수는 "4번 것도 표시해달라"고 답변했다.이어 B 교수가 "4.4도 되냐"고 묻자 A 교수는 "그거 나쁘지
대전 계룡건설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첫발을 내디뎠다.계룡건설은 국립 대전숲체원과 계룡건설 본사 사옥에서 2025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입문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건설 환경과 기술 혁신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회사의 비전과 조직 문화를 공유해 조기 정착을 돕도록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계룡건설의 경영철학과 비전 소개를 시작으로 각 부서의 주요 업무 안내, 건설 산업 및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또 월곶~판교 복선전철 10공구와 대
베트남을 방문 중인 영도구 대학생 연수단이 지난 1월 22일, 베트남 국립 종합대학인 투저우못대학교를 방문해 한국어과 학생들과 뜻깊은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류는 양국 대학생들이 언어와 문화를 매개로 상호 이해를 넓히고, 미래 세대 간 우호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도구 연수단원들과 투저우못대학교 한국어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 양국 학생 간 친선교류에서는 ▲한국·베트남 전통문화 소개 ▲베트남 전
보성군은 지난 22일 ‘2027년 국비 확보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비 3,514억 원 확보를 목표로 체계적인 예산 확보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이상철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담당 팀장이 참석했으며, 보성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필요성, 타당성, 국비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사업으로는 △보성 존제산 국립 밀원특화단지 조성, △K-Tea 보성말차 시설현대화, △성장 촉진 지역개발사업, △벌
2일전
국립 인천대학교가 입시부터 교수 채용까지 잇단 공정성 논란에 휘말리며 국립대 법인화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11일 교육계에 따르면 인천대 도시공학과 소속 A·B 교수는 2026학년도 인천대 수시전형에서 담합했다는 의혹으로 교육부 감사를 받고 있다.이들 교수는 지난해 11월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관으로 참여하면서 특정 지원자를 밀어주거나 배제하려 한 정황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당시 두 교수의 대화에서 언급된 내신 등급 4.4대 학생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A 교수는 2023년 인천대 도시공학과 전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5일 발표했다.최종 합격 인원은 공립 중등학교 교사 및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 교사 총 39개 분야에 2,322명이며, 국립 특수 교사는 4명이다.수험생의 개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최종합격자는 2월 6일부터 진행하는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거쳐 순차적으로 임용할 예정이다.최종합격자 대상 임용후
HD현대가 세계 최대 LNG 산업 전시회인 ‘LNG 2026’에서 차세대 가스선 기술력을 선보이고, 글로벌 가스선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 HD현대는 오는 5일까지 나흘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LNG 2026’에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등이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엑슨모빌, 쉘, 토털에너지, 카타르에너지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을 비롯한 전 세계 80개국 300여개 기업이 참석했다. HD현대에서는 박승용 HD현대중공업 사장을 비롯해 영업,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분야 임직원 20여
경남 양산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에 재학 중인 장상란 학생이 유아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장상란 학생은 석사과정을 거쳐 유치원 교사를 시작으로 줄곧 유아교육 외길을 걸어왔다. 현재는 국립 어린이집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적인 교육 경험과 헌신이 이번 교육부 장관상 수상의 배경이 됐다.이 학생은 늦깎이 대학생활을 시작한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에서도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5학번 1기로 입학해 시니어모델학과 1기 학회장으로 선출돼 학
삼성전자의 차세대 의류 건조 기술 연구가 미국 에너지부 공식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삼성전자는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와 사우스캐롤라이나대 화학공학부와 함께 ‘열회수 시스템이 적용된 차세대 데시칸트 건조기’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고효율 제습 소재인 데시칸트를 의류 건조기에 적용해 기존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대폭 줄이면서도 동일한 수준의 건조 성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벤트형 건조기 대비 전기 사용량을 약 35% 수준으로 낮추는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벤트형 건조기
경북도는 산림관광과 산림레포츠, 산림휴양, 정원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산림복지 기반 시설을 확충해 산림을 지역 성장동력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한다고 1일 밝혔다.도는 우선 국립 산림복지시설 조성을 통해 경북 산림관광의 기반을 강화한다. 국립 김천숲체원, 국립 울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통령 "상공회의소가 이런 짓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의 자산가 탈출 현상이 급증했다는 대한상공회의소의 보도자료를 두고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노피, '머크의 전설' 벨렌 가리호 영입… R&D 체질 개선과 차세대 성장 가속화
사노피가 대대적인 리더십 교체를 단행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사노피 이사회는 지난 2월 11일 회의를 통해 폴 허
Generic placeholder image
암호화폐 현물 거래, 1월 10% 증가…바이낸스·유니스왑 주도
암호화폐 시장이 2026년을 맞아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달 현물 거래량이 전월 대비 10% 증가했다고 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선두를 지킨 가운데, 유니스왑과 비트파이넥스도 큰 폭의 거래 증가를 기록했다. 중앙화 및 탈중앙화 거래소 모두 현물 거래가 증가했으며, 특히 유니스왑은 전월 대비 84% 증가했다.거래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부 거래소는 하락세를 보였다. HTX는 19%, 바이비트는 16%, 쿠코인은 7% 감소하며 시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학벌주의'라는 진단명은 없다
의사들은 진료실에서 '발열'을 두려워하는 환자를 자주 만나곤 한다. "열만 떨어뜨리면 다 괜찮아지겠죠?" 그러나 발열은 병이 아니다. 병이 있다는 신호이고, 해열제만 쓰면 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니너스 자회사 GxD, 금전대여 결정
정밀의료 유전체 분석 플랫폼 기업 지니너스가 2월 13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GxD에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여 금액은 18억8724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20.8%에 해당한다.대여는 2026년 2월 24일부터 2027년 3월 4일까지 진행되며, 이율은 4.6%로 설정됐다. 대여 목적은 기존 대여 만기 연장 9억4362만원과 신규 대여액 9억4362만원으로 구성됐다. 이사회 결의는 2월 12일에 이루어졌으며, 사외이사 2명과 감사가 참석했다.GxD는 일본에 위치한 지니너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성철, 장동혁 '청와대 오찬' 불참에 "고성국·전한길 지시 그대로 따라가는 듯"
보수논객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을 취소한 것을 두고 "한심하고 '이 사람들은 정치를 할 생각이 없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