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주거도시 구현을 위해 ‘2026년 주거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11개 부서별 주거복지 관련 총 40개 사업을 통합한 종합 대책이다. 시는 주거복지 관련 사업을 연계·통합해 정책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거안정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비 경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주거복지 실현 등 3개 분야이며,
충남 천안시는 성평등한 가족문화 조성과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구축을 위해 ‘2026년 건강가정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 시행계획은 ‘제5차 건강가정 기본계획’에 따라 모든 가족의 기본적인 삶 보장과 가족친화적 일터·사회환경 조성을 목표로 총 1,2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4개 분야 52개 단위 사업으로 구성됐다.4대 핵심 정책 과제는 △포용적 가족문화 조성 △가족의 기본생활 보장 △사회적 돌봄 인프라 확충 △일·생활·가족의 균형 성장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맞벌이 가구 등을 위한 아이돌봄 및 가
충남 천안시가 지역 복지 현안의 실질적인 해결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와 정책 공조에 나섰다.천안시는 22일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한 5개 부서 관계자들이 충남도청 보건복지국과 인구전략국 등 복지 관련 부서를 방문해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천안시가 추진 중인 복지 정책의 방향을 도청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도적 걸림돌을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시가 건의한 핵심 과제는 총 5건으로 △시군별 격차가 큰 보훈수당의 도
천안시체육회가 2026년을 시민 체감형 체육 정책 실현의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업무 추진에 나선다.천안시체육회는 지난 20일 소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 점검과 올해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체육회는 올해 핵심 목표를 ‘시민 중심의 체육 환경 조성’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 체육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3대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올해 추진될 주요 과제는 총 40개 사업이다. 특히 △민선 3기 지방체육회장 선거의 공정한 관리 △
고주파 연결 솔루션 전문 기업 센서뷰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총괄 주관 연구기관으로 수행하는 ‘3GPP 6G 표준 기반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탑재체에 적용되는 수신 다중빔 안테나 서브시스템 개발 과제를 수주했다고 밝혔다.해당 과제는 도심항공교통, 항공기, 커넥티드카, 해상 선박 등 3차원 공간 전반에서 끊김 없는 모바일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차세대 6G 위성통신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3GPP 6G 표준을 기반으로, 저궤도 위성을 활용해 지상·공중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에 포괄적 권한이양을 통한 새로운 분권모델 완성과 4·3 명예회복 제도개선 등 핵심 현안 해결을 건의했다고 19일 밝혔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후 과거사 치유 지원 현황 점검을 위해 제주를 찾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주요 현안 과제 해결과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제주도는 이날 전달한 8개 건의 과제는 △포괄적 권한이양을 통한 새로운 분권모델 완성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지원 △'4·3특별법' 등 개정사항 제도개선 △자치경찰제 시범지역 선정 등이다.또한 △제주투자진흥지구 제도개선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행정안전부에 포괄적 권한이양을 통한 새로운 분권모델 완성과 4·3 왜곡행위에 대한 처벌 등 제도개선 핵심 현안 해결을 건의했다.오 지사는 19일 오후 과거사 치유 지원 현황 점검을 위해 제주를 찾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주요 현안 과제 해결과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제주도가 이날 전달한 8개 건의 과제는 △포괄적 권한이양을 통한 새로운 분권모델 완성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지원 △4.3왜곡행위 처벌 및 뒤틀린 가족관계정리, 희생자추가신고 등 국회에 계류중인 '4·3특별법' 등 개정사항 제도
4주전
"국립인천대학교가 시립에서 국립으로 전환된 후 마주한 가장 시급한 시대적 과제는 바로 ‘지역 공공의료 체계의 완성’이며, 그 핵심은 인천대 공공 의과대학 설립입니다.” 국립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 총동문회 제27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황인근 인천마디병원 본부장이 취임했다. 취임 후 일성이 공공의료에 관한 의제였다.지난 16일 황 신임 회장을 만나 취임 소감과 함께 그가 생각하는 ‘공공성’과 ‘실행력’에 대해 들어봤다.황인근 신임 회장은 우선 총동문회가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1,700여 명의 정책 전문가 동문이 인천 지역의 난제를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급식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건강한 학교급식’을 비전으로 삼았다. 핵심 과제는 ▲급식 운영 내실화 및 안전성 확보 ▲영양·식생활 교육 강화 ▲급식 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이다.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기숙형 학교 등 하루 세끼를 제공하는 ‘3식 학교’의 조리 인력 배치 기준을 완화한 점이다. 경남교육청은 조리실무사 배치 기준을 현행보다 급식 인원 구간별로 10명씩 낮추어 실질적인
천안시체육회가 2026년을 시민 체감형 체육 정책 실현의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업무 추진에 나선다.천안시체육회는 지난 20일 소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 점검과 올해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체육회는 올해 핵심 목표를 ‘시민 중심의 체육 환경 조성’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 체육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3대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올해 추진될 주요 과제는 총 40개 사업이다. 특히 △민선 3기 지방체육회장 선거의 공정한 관리 △충남어르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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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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