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하모니가 승인되지 않은 ONE 토큰 대량 발행 의혹이 제기되자 거래소와 협력해 자금 동결에 나섰고, 블록체인 롤백도 검토하고 있다.12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하모니는 패치를 준비하는 동시에 롤백 방안도 논의 중이다.쟁점은 공격자가 네트워크를 악용해 약 40억개 ONE을 발행했다는 주장이다. 이는 전체 공급량중 약 26%에 해당한다. 하지만 하모니는 원인과 실제 생성된 토큰 수, 거래소로 이동한 물량을 공식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이런 가운데 '주스버그'라는 X 계정
구글이 2027년 1월부터 지메일에서 타사 메일 주소를 발신자로 설정하는 기능을 종료한다. 6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웹과 모바일 버전에 모두 적용된다.구글은 이 기능이 유지에 과도한 리소스가 드는 기능이라고 설명했다.웹용 지메일에서는 다른 계정의 메일을 POP 방식으로 가져오는 기능도 함께 종료된다. 타사 메일 계정에 지메일의 스팸 차단과 받은편지함 정리 기능 등을 적용하는 Gmailify도 중단된다.다만 지메일 계정 간 별칭 기능과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보낸사람' 기능은
프라이빗에이아이는 ‘KT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에 입주하고 판교 AI 연구센터를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센터는 AI 기술 연구개발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프라이빗에이아이는 KT와의 기술 교류와 공동 사업을 확대하고 AI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프라이빗에이아이는 기업 내부 데이터와 시스템을 AI에 안전하게 연결하고, AI의 권한과 실행 과정을 기업 보안 정책에 따라 통제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연구센터에서는 AI 에이전트와 서비스 계정 등 비인간 신원 관리 기
오픈AI가 캄보디아 범죄조직과 연계된 챗GPT 계정을 폐쇄했다. 이 조직은 챗GPT를 활용해 암호화폐 투자 사기를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오픈AI는 왓츠앱 제보를 바탕으로 관련 활동을 추적했다.오픈AI는 해당 계정들이 대규모 사기 조직이 활동하는 캄보디아 국경도시 포이펫에 기반을 둔 것으로 판단했다. 이 조직은 챗GPT를 이용해 가짜 신원을 만들고 대화를 여러 언어로 번역했으며, 피해자의 신뢰를 얻기 위한 메시지와 허위 투자 홍보 문안을 작성한 것으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공평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디지털원패스 연계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통합로그인 시스템인 ‘펜즈’를 구축하고 오는 9월 새 학기부터 전 학교에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가거나 상급학교로 진학해도, 교직원은 다른 학교로 전보가 되더라도 입직부터 퇴직까지 새로운 계정을 발급받을 필요가 없어진다. 계정이 바뀔 때마다 앞서 작업한 데이터가 사라지는 불편도 해소했다.‘펜즈’는 부산 교육
암호화폐거래소 비트멕스 전 고객 2명이 비트멕스와 공동창업자 3명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비트멕스는 9월 폐쇄 계획을 발표했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BKX서비시스와 데이비드 남다르는 비트멕스가 비공개 '인사이더트레이딩 데스크'를 운영해 고객 계정 정보로 반대 방향 거래를 했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뉴욕남부연방지방법원 소장에서 비트멕스가 변동성이 큰 시기에 의도적으로 서버를 멈춰 접근을 막고 강제 청산을 유도했다고도 주장했다.제기된 소송은 아서 헤이즈, 새뮤얼 리드, 벤저민 델로, 전 사업개발
XRP 원장의 네트워크 활동이 빠르게 둔화하면서 일일 결제 건수가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가격과 온체인 지표가 동시에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의 관심은 XRP가 심리적 지지선인 1달러를 지켜낼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XRP 원장의 계정 간 일일 결제 건수는 지난 18일 32만588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6년 5월 28일 기록한 약 169만4000건과 비교하면 80.7% 감소한 수치다. 올해 2월 기록한 연중 최고치인
아마존웹서비스의 비용 관리 도구 오류로 일부 이용자에게 최대 1000조달러 규모의 잘못된 청구 추정치가 표시되면서 혼란이 커졌다.19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AWS는 실제 청구액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지만, 공식 엑스 계정이 이를 가볍게 여기는 듯한 게시물을 올리면서 이용자 반발이 더욱 커졌다.문제가 발생한 서비스는 비용 관리 도구 '코스트 익스플로러'다. 17일 미국 태평양시간 기준 새벽 단가 설정 오류로 비정상적
암호화폐 투자자 지갑 파일과 계정 정보를 노리는 새 악성코드 프레임워크가 발견됐다. 1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업체 카스퍼스키는 사회공학 기법과 트로이목마화한 깃허브 앱을 통해 유포되는 악성코드 '오코봇'을 발견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오코봇은 감염 초기에 '클릭픽스' 같은 수법으로 사용자가 악성 명령을 직접 실행하게 유도한다. 정상 프로그램으로 위장한 깃허브 앱으로 백도어를 설치하는 방식도 사용한다. 카스퍼스키는 이 악성코드 계열이 2026년 1월 이후 여러 공격에 동원된 사례를
PC 온라인 게임 시장의 주요 IP인 '오버워치'가 넥슨의 국내 퍼블리싱 라이브 운영 역량과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 국면에 진입한다.넥슨-배틀넷 계정 연동 보상 및 서비스 플랫폼 확장넥슨은 12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PC '오버워치'의 국내 서비스를 정식 개시하고 시즌4 '부산의 영웅들'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이번 국내 서비스 정식 오픈을 통해 이용자들은 기존 블리자드 배틀넷 런처 외에도 넥슨닷컴과 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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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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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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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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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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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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