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위 스포츠' 게임 영상을 활용한 공습 홍보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13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소셜미디어 엑스에 닌텐도의 위 스포츠 화면을 편집해 공습 장면으로 바꾼 영상을 게시했다. 이 영상은 지난 2월 말 시작된 이란 공격을 홍보하기 위한 프로파간다 콘텐츠로 추정되며, 공개 직후 SNS에서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위 스포츠는 테니스, 볼링,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체감형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