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철도 에스알이 환경활동에 팔걷고 나섰다. SRT 운영사 에스알은 12일 수서역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했다. 지역 환경 보호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추진한 이날 활동은 에스알 수서승무센터 직원들이 참여하는 ‘행복나눔 봉사단’이 수서역 주변 산책로를 찾아 플로깅 활동에 나섰다.이는 쓰레기 수거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행복나눔 봉사단은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
한국전력이 집합건물 관리주체의 전기요금 체납으로 발생하는 입주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섰다.변압기 공동이용 계약 범위를 확대하고, 건물 전체 단전 대신 부분 단전을 가능하게 하는 한편 개별입주자 대상 미납 알림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한국전력은 고압 전기를 공급받는 집합건물에서 관리주체의 전기요금 체납으로 정상적으로 관리비를 납부한 입주자까지 피해를 보는 문제를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현재 집합건물은 관리주체가 한전과 전기사용계약을 체결한 뒤 개별입주자에게 관리비 형태로
DL㈜이 석유화학과 에너지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전분기 대비 858% 증가한 성적이다. 주요 자회사들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이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8일 DL㈜는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828억 원, 영업이익 112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보다 매출은 523억 원, 영업이익은 1011억 원 늘어난 수치다.이번 실적 개선은 석유화학과 에너지 부문이 주도했다. 우
국민의힘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가 7일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머무는 교육도시 천안‘을 비전으로 하는 교육공 약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은 더 이상 학교 안의 문제가 아니라 주거·교통·돌봄·청년정착·산업인재 양성과 직결된 도시정책“이라며 “시장이 되면 천안시가 할 수 있는 일은 더 적극적으로 책임지고 교육 여건 개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박 후보는 “학교를 세우는 최종 권한은 교육청에 있지만 아이들이 다니는 길, 학부모가 체감하는 돌봄, 학교주변 생활환경, 지역사회 교육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단순 방문형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동시에 살리는 ‘상생형 체류 축제’로의 전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6일간 63만 명이 찾으며 지난해보다 50% 이상 증가한 방문객 수는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동시에 입증한 지표로 풀이된다.특히 이번 축제는 고물가·고유가 상황 속에서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에 동참하고 가격 안정과 서비스 개선에 나선 것은 기존 축제와 차별화되는
동원시스템즈가 1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반등의 신호를 보였다. 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내수 침체가 겹친 환경에서도 포장재 수출 확대가 실적을 지탱했다. 다만 미래 성장축으로 내세운 2차전지 소재 사업은 여전히 비용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회사가 공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337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3% 늘었고, 영업이익은 130억 원으로 3.9% 증가했다. 외형 성장 폭은 제한적이었지만 이익 개선을 이끌어내며 수익성이 회복되는 흐름을
서귀포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보다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편의점의 진열 방식을 개선하는 ‘튼튼먹거리매장’ 참여 안내를 강화한다.‘튼튼먹거리매장’은 식생활 안전관리 정책과 연계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시범 사업이다.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학원가, 아파트 단지 등 이용이 많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운영된다.‘튼튼먹거리’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품과 나트륨․당류를 줄인 제품, 영양기준을 충족한 제품 등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참여 매장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진열대 상단이나 소비자 동선상 접근성이 높은
삼성전자가 올해 인공지능으 로 촉발된 메모리 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대역폭 메모리를 비롯한 서버용 제품을 앞세워 실적 개선에 적극 나선다.파운드리 사업은 고부가 수요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경쟁력이 낮은 공정은 과감히 정리한다는 방침이다.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30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관련 기업설명회에서 "앞으로도 메모리 시장의 성장 모멘텀은 AI향 수요가 이끌 것"이라며 "회사는 상당히 타이트한 재고 수준 하에서 공급 가용량이
올들어 제주지역 주택공급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이다. 1분기 인허가 물량은 1년전보다 50%가까이 늘었다. 다만, 이는 공급물량이 크게 줄었던 지난해 기저효과 영향으로, 주택경기 개선에 따른 공급 확대 신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매매량은 줄고, '불꺼진 아파트'는 2200가구를 웃도는 등 거래.분양시장 회복은 요원한 상황이다.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월 주택통계를 보면, 1분기 제주지역의 인허가.착공. 분양.준공 등 4대 주택공급지표가 모두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인허가 물량은
제주특별자치도와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정책보험 상품 개선에 따라 올해부터 농업정책보험의 손해평가 시 레드향 열과 피해를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농업정책보험은 자연재해나 가격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을 지키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보험제도로서 그 중 농작물재해보험은 수확량 감소 피해를,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수확량 감소 또는 가격 하락이 겹쳐 농가 수입이 기준 이하로 줄었을 때를 각각 보상한다.올해 가장 달라진 점은 레드향 열과 피해를 손해평가에 적용하는 것이다. 제주도가 농림축산식품부에 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Generic placeholder image
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5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 스승의 날 공약 발표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교사들의 권익과 처우개선을 위한 두 가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교권 침해 대응 전담 조직인 일명 ‘샘-가드팀’ 설치, 학교 행정업무를 크게 경감시키는 ‘학교업무 다이어트’ 추진 등이다.교육 활동을 보호하고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맹 후보는 교권 침해로부터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청 내에 ‘샘-가드팀’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이 전담팀은 변호사, 행정 전문가, 상담사 등 전문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새 관세청장에 이종욱 차장 발탁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차관급 정무직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관세청장에 이종욱 관세청 차장을 임명했다.통상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출신이 맡아오던 관세청장 자리에 전임 이명구 청장에 이어 다시 내부 승진 인사를 발탁하면서 관세행정 전문성과 조직 안정에 무게를 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신임 청장은 관세청에서 기획조정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정통 관료”라며 “대규모 불법 우회 수출을 적발하고 태국 정부와 합동으로 대량의 마약류를 단속하는 등 조사 역량을 입증한 인물”이라고 밝혔다.이어 “우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6·3地選 후보등록] 충북 후보 30%는 전과자·남성 군미필 11.5%
충북의 6·3 지방선거에 출마 후보 30% 가량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역기초단체장, 교육감 및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349명 가운데 33.8%인 118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공직선거법상 선관위에 제출하는 범죄 경력 증명서류에는 벌금 100만원 미만 범죄는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포함한 전과 보유 후보는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전과 보유자는 더불어민주당 54명, 국민의힘 44명, 무소속 11명, 진보당 3명, 조국혁신당·정의당 각 2명, 개혁신당·노동당 각
Generic placeholder image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현장밀착 민생행보 가속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민생’을 최우선 기치로 내걸고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허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대전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어 대전 지역 50여개 직능단체 대표와 잇따라 만나 각계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를 청취했다.또 대전 지역 소상공인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허태정 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고충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먼저”라며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대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3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 조현일후보, 하양·압량·와촌 생활공약 발표
3시간전
2026년 5월 15일 오전,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후보를 비롯하여 우영봉 경북도의원 후보, 이상열, 전금자, 박순득 국민의힘 경산시 제3선거구 경산원팀은 하양읍·압량읍·와촌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하양읍에는 ▲금락 근린공원 조성 ▲금락3 어린이공원 조성 ▲청천 배수펌프장 제진기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