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이용과 군민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주차질서 확립 및 불법주정차 관리 강화에 나선다.최근 해남읍 주요 상권 지역을 중심으로 주차 수요가 집중되면서 방문객과 주민들의 주차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공영주차장을 장기 점유하는 이용자들로 인한 군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장시간 주차 차량에 대한 이동 조치 등 관리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장기주차 차량을 단순히 다른 장소로 이동시키는 방식만으로는 주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인근 도로변 불법주정차
  충남도가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부서별 책임징수’를 강화한다.  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세외수입 징수율 향상 등 자주재원 확충을 통한 재정 공백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체납액 관리 비중이 높은 15개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체납 현황과 원인을 분석하고, 연말까지의 징수 목표와 중점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체납 발생 원인별 맞춤형 징수방안, 부서별 협업
철원군은 7월 27일 오전 11시 철원군건강증진통합센터 3층 교육실에서 강원대학교병원과「2026년 통합돌봄 방문재활-강원대학교병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노인성 질환 및 만성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퇴원 후 지속적인 재가 재활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방문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방문재활 서비스 제공 등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로 지역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
이재명 대통령이 가계대출 총량관리 강화로 기존 주택 계약자의 잔금 마련에 차질이 생기는 문제에 대해 경과조치 필요성을 시사했다. 금융당국도 은행의 자체적인 대출 축소로 정상적으로 취급할 수 있는 대출까지 막히지 않도록 은행권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2년 전 실거주 목적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았지만 최근 대출 한도가 줄어 잔금대출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참석자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일리 있는 지적"이라며 "
전기차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한때 수요 정체를 뜻하는 ‘캐즘’ 우려가 번졌지만 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차 신규 등록은 두 배 넘게 늘었고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보조금 예산이 빠르게 바닥났다. 그러나 판매 증가가 곧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전기차가 대중화 단계로 들어설수록 보조금 재정 부담, 중국산 전기차와 배터리의 공세, 충전 이용 불편이라는 과제가 동시에 커질 전망이다.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 체계 전반을 들여다보는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전문가 의견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이 출시 한 달여 만에 월간활성이용자수 11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그룹 계열사의 금융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한 플랫폼 전략이 이용자 확대와 서비스 연계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신한금융은 지난 6월 중순 정식 출시한 신한 슈퍼SOL의 MAU가 7월 말 기준 약 1113만 명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출시 이전과 비교하면 80만 명 이상 증가한 수치로, 출범 이후 약 40일 만에 두드러진 이용자 증가세를 나타냈다.회원
충남 청양군은 28일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관내 입주기업 대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입주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사전 행사인 기업지원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김홍열 군수의 인사말씀,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장들이 배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현장에서 겪는
기후 위기와 글로벌 식량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농업의 반도체라 불리는 '종자 산업'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엄중한 시기에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가 국내 종자 산업의 중추이자 핵심 계열사인 NH농우바이오를 전격 방문하며, 미래 농업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현장경영의 포문을 열어 농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16일 농협경제지주 발표에 따르면,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지난 14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NH농우바이오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경영현황을 면밀히 점검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들어서는 장기 민간임대 아파트 ‘엑소디움 대우 상도역’이 임차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 상승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 주택이 수요자의 선택지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일반분양과 달리 소유권 취득을 전제로 하지 않는 대신, 일정 기간 임차 형태로 거주하면서 향후 주거 계획을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공급계획에 따르면 단지는 상도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646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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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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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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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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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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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소방청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경남 지역의 용수 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전국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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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건립 관련 주민 설문조사 실시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건립 방향을 설정하는 데 주민들의 의견을 담고자 오는 18일부터 11월13일까지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중구는 아이와 가족이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전용 도서관 △놀이·체험 시설 △가족 휴게 공간 등을 갖춘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이번 설문조사에는 울산종갓집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학부모, 중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조사 항목은 △성별·거주지 등 일반사항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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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노사 상생을 위한 노랑사랑 소통카페 운영
울산항만공사 노사는 모·자회사 및 협력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사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노랑사랑 소통카페’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복의 마지막 절기인 말복을 맞아 한여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변재영 UPA 사장과 강덕호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간부는 항만 현장과 울산항 경비종합상황실 등을 직접 방문해 과일 등 격려품을 전달하고 근무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변재영 사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각자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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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인공 되는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이날 경축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시민, 각계각층의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광복 81주년 기념영상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전수 △경축사 △광복절 노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인공지능 기술로 제작한 광복 81주년 특별영상을 통해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수많은 선열과 평범하지만 위대했던 울산 시민들의 항일운동 역사를 조명했다.이번 영상에는 국채보상운동과 의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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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산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 울산종하이노베이션센터 3층 아이데이션홀에서 ‘2026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진흥원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결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 23건,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16건 등 총 39건이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2개 부문 각각 3건씩 최종 6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은 수질수질조 팀의 ‘웨어러블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