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 기업 HD현대중공업이 2026년 상반기 누계 수주액이 147억71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 80억달러 대비 84.64%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부문별로는 조선 부문 수주가 122억900만달러로 전년동기 55억300만달러 대비 121.86% 급증했다. 해양·플랜트 부문 수주는 1억1300만달러로 전년동기 4100만달러 대비 175.61% 늘었으며, 엔진기계 부문 수주는 24억4900만달러로 전년동기 24억5600만달러 대비 0.29% 감소했다.매출액·영업이익·법인세비용차감전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가 우선협상대상자로 낙점되면서 국내 방산업계가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정부와 함께 수주전에 나섰지만 최종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다며 K해양 방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7일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두 회사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 경쟁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데 대해 각각 입장문을 내고 향후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캐나다 정부는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를 캐나다 잠
종합 조선 기업 HD현대중공업이 조선사업부 외업 도크에서 근로자 1명이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내용에 따르면 사고는 2026년 7월 18일 발생했으며, 작업 중 곤돌라와 상부 발판 사이에 끼여 사망한 사고로 보고됐다. 부상자는 없었다. 고용노동부에 대한 보고일자도 같은 날인 2026년 7월 18일로 명시됐다.조치사항과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현장 조사 및 관련 자료 확인을 진행 중이라고 공시에 기재됐다. 전사 특별안전교육 실시 및 재발방지대책 수립
단일 사업장 최대 노동조합인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추가 파업을 결정하며 사측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HD현대중공업 노사 역시 올해 임단협 테이블에서 평행선을 달리면서 울산 양대 사업장이 동시에 노사 갈등 장기전 국면에 접어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19일 노동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지난 16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매일 4시간 부분 파업을 벌이기로 했다.기술직 오전·오후조 직원들은 오전 10시50분, 오후 7시30분에 각각 퇴근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현장 직원 건강 보호에 나섰다. 과일화채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간식차를 운영하고 휴게시간과 냉방 지원을 확대하며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13일 HD현대중공업은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식차 ‘화채 드쎄오’를 운영 중이다. ‘화채 드쎄오’는 불어 전치사 ‘de’를 활용해 ‘CEO가 준비한 화채’라는 의미와 ‘화채 드세요’라는 발음을 함께 담은 이름이다. 이번 간식 지원은 오는 9월 초까지 총 44차례 진행된다. 매회 오후 3시 휴게시간에 임원과 부서
지난 18일 오후 5시께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 중이던 LNG운반선 화물창 내부에서 작업하던 사내 협력업체 소속 우즈베키스탄 국적 근로자 A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곤도라에 탑승해 사상 작업을 하던 중 상부 구조물과 곤도라 사이에 끼인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사고 직후 울산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관계 당국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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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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