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안전 솔루션 기업 인텔리빅스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회사는 기술특례가 아닌 실적 기반 일반상장을 추진한다.인텔리빅스는 2000년 설립된 비전AI 기반 안전 솔루션 기업이다. 산업·사회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분석하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생성형AI 기반 시각언어모델과 비전AI를 결합한 통합 안전 플랫폼 '젠에이엠에스'를 비롯해 AI 카메라 '빅스올캠', 4족보행 AI 순찰로봇 '아르고스' 등을 운영
구로구가 오는 8월 27일 오후 2시 30분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 개최한다.구는 2000년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이 지정된 이후 사회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 기관·시설·법인·단체 등 민간 사회복지 종사자와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한국 뮤지컬 무대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뮤지컬 ‘시카고’가 올겨울 다시 관객과 만난다.공연제작사 신시컴퍼니는 뮤지컬 ‘시카고’가 오는 12월 5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고 16일 밝혔다.2000년 국내 초연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26년간 공연을 이어온 ‘시카고’는 국내 누적 공연 횟수가 1729회에 달하며, 지금까지 약 180만명이 관람한 작품이다. 공연 때마다 관객들의 관심을 이어가며 국내 대표적인 장기 공연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시카고’는 미국 뮤지컬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이후 밀려든 칠레산 포도와 유명무실해진 계절관세 등으로 전국 포도 생산량은 2000년 47만5000톤에서 2017년 19만톤으로 반토막 났고 포도를 재배하던 농가는 42%가 사라졌다. 이후 포도농가들은 피땀어린 노력을 통해 포도재배 면적을 유지하며 수출을 늘리고 있다. 이런 농가들의 노력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한국 포도를 대표적인 FTA 극복 사례로 꼽았다. 한·칠레 FTA 당시 큰 피해가 우려됐지만 이제는 신선농산물 수출 1위 품목으로 성장해 올해 수출 1억 달러를 바라본
㈜베페가 주최하는 국내 임신·출산·육아 박람회인 ‘제50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서울 코엑스에서 오늘 개막하여 9월 13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지난 2000년 시작된 베페 베이비페어는 유아용품 전시회로 공식 협찬사인 영유아 영양 브랜드 ‘압타밀’ 제조사 ‘다논 뉴트리시아’를 비롯하여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140개사 300여 개의 다양하고 우수한 브랜드들이 참가했다.매회 육아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 테마로 화제가 됐던 베페는 이번 50회를 맞이하여 ‘투게더 베페’를 주제로
정부가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안을 전년보다 10.4% 늘어난 22조2215억원으로 편성했다.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라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공익직불금 확대와 농어촌 기본소득, 재해보험, 스마트농업 등 농업·농촌의 안전망과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그러나 전체 재정에서 농업이 차지하는 위상과 세부 지출 구조를 살펴보면 ‘역대 최대’라는 표현만으로 평가하기 어렵다. 총액은 크게 늘었지만, 증가분이 소수 대형사업에 집중됐고, 농가의 농업소득과 가격 위험을 직접 개
한칠레 FTA 체결 이후 칠레산 무관세 포도의 무차별 공습, 남반구의 생육 주기를 전혀 고려하지 못한 채 유명무실하게 전락한 정부의 ‘계절관세’, 그리고 통계적 소득 증가 뒤편에서 눈덩이처럼 불어난 농가 부채를 짚으며 공무원들의 안일함 속에서 포도는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농업 전문가들이 지적한 바 있다. 2000년 47만5000톤에 달했던 전국 포도 생산량이 2017년 19만톤으로 반토막이 났던 그 암흑기였다.그로부터 8년이 흐른 2026년 오늘, 농정 당국의 입에서는 전혀 다른 찬가가 흘러나오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올여름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경상도 일부 지역 주민에게 TV수신료 면제와 유료방송 이용요금 감면을 지원한다.방미통위는 2일 제32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7월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일부 지역 피해 주민의 TV수신료를 2개월간 면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대상 지역은 안동시 일직면·남선면·임하면과 의성군 단촌면이다. 방미통위와 KBS는 2000년 이후 총 22차례 재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신료 면제를 지원했다.지난 8월 피해가 발생한 경
임신·출산·육아 전시회 ‘제50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베페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임신과 출산, 육아, 교육 관련 국내외 140개사와 3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베페 베이비페어는 2000년 처음 개최된 이후 육아용품 전시와 소비자 체험, 기업 간 거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다. 5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투게더 베페’를 주제로 관람객과 참여 기업이 함께해 온 전시회의 성장 과정을 조명한다.이번 행사에는 압타밀 제조사인 다논 뉴트리시아가
상하이 기반 슈즈 브랜드 조이앤피스가 오는 9월 18일 국내 공식 론칭한다. 조이앤피스는 상하이와 홍콩, 마카오 등을 중심으로 전개해 온 제화 브랜드다.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의 전통적인 수제화 제작 방식과 상하이의 도시적 감성을 접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국내 첫 매장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마련된다. 1995년 상하이에서 출발한 조이앤피스는 2000년 홍콩에 법인을 설립한 이후 현지 시장에서 브랜드를 전개해 왔다.국내 유통을 맡은 패션리테일그룹㈜은 브랜드 도입을 검토한 끝에 국내 론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제품군으로는 ‘Su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국립중앙박물관은 21일 최성애 학예연구관을 국립제주박물관장에 임명했다.신임 최 관장은 서울 출신으로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백제 고고학을 전공했다.국립경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등을 거쳐 2014년 12월부터 2017년 3월까지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상설 전시 개편을 기획했다. 2025년부터는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박물관과 학예연구관으로서 K-뮤지엄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의 보존과 향유 사업을 이끌어 왔다.최 관장은 “국립제주박물관이 제주를
해양경찰교육원은 18일 해양경찰교육원에서 해군대학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연장 체결하고, 해양 안보 분야 교육·연구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해양경찰교육원과 해군대학은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 교육과정 지원 및 교육 자원 공유 ▲교수·시설·교육자료 등 교육 인프라 교류 ▲해양 안보 관련 세미나 및 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왔다.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양 기관은 그동안 추진해 온 교
인천광역시는 9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재정전략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박찬대 시정 출범 이후 처음 도입한 인천시 최초의 재정전략회의로, 실·국장급 이상 간부 전원이 참석해 2027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실국별 핵심 투자계획을 논의하였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7월 구성된 재정예산개혁TF의 주요 권고사항이 소개됐다. TF는 취득세·교부세 등 지방세입의 경기 변동 영향이 커지는 데다,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투자에 따른 지방비 매칭 부담까지 가중되면서 재정적자가 매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