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한국ESG평가원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3개 부문별 43개 측정 지표를 통해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 등급은 최고 S등급부터 최저 C등급까지 7단계로 구분된다. 유성구는 전국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아 1위에 올랐으며, 226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11위를 차지했다. 전남 화순군과 전북 완주군이 ‘A+등급’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1, 2위를 차지했다. 유성구는 환경 부문에서 2024년에 이어 A+등급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