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 수원캠핑장’이 개장 10개월 만에 이용객 수 1만 명을 돌파했다. 8월 31일 기준 청량산 수원캠핑장 누적 이용객은 1만 832명으로 집계됐다. 이용객 중 수원시민은 64%에 달해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수원시민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22일 개장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11월 30일까지 시범운영을 했고, 12월부터 3월까지 휴장한 후 올해 4월 1일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한 40일 동안 2660명이 청량산 캠핑장을 방문했고, 올해 4월 1일부
UNIST의 수시모집 지원자가 개교 이래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섰다.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과 최다 지원자 수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UNIST는 10일 마감한 학부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총 565명 모집에 1만 1211명이 지원해 19.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지원자는 지난해 7919명보다 41.6% 늘었다. 2022학년도 5359명과 비교하면 5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삼성전자와 협력해 운영하는 계약학과인 반도체공학과에는 35명 모집에 3940명이 몰렸다.경쟁률은 지난해
구미시 도심 한가운데 자리 잡은 초대형 야외 물놀이장이 1만 9천여 명의 피서객을 불러 모으며 38일간의 뜨거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구미시는 지난 7월 17일 개장해 8월 23일까지 운영한 ‘2026 구미 낙동강 야외 워터파크’가 역대급 폭염 속에서도 누적 방문객 1만 9,000여 명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폐장했다고 전했다. 전체 입장객 가운데 타 지역에서 찾아온 관광객도 약 10%에 달하는 큰 비중을 차지해, 단순한 동네 물놀이장을 넘어 경북권을 아우르는 여름철 대표 레저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모습
제주4·3 보상금 지급을 신청한 희생자의 86% 이상에 대한 실무심사가 완료되고, 가족관계 정정이 이뤄지는 등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과 권리 구제가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제248차 제주4·3실무위원회’를 열고 희생자 287명에 대한 보상금 지급과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8건을 심사했다.보상금 지급 분야에서는 전체 신청 희생자 1만 2835명 가운데 1만 1092명에 대한 실무위원회 심사를 완료했다.이 가운데 제주4·3위원회의 최종 심의·의결을 마친 희생자는 1만 502명이며,
인천 제물포구가 발행한 제물포e음이 출시 15일 만에 카드 발급 1만 건을 돌파하는 등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18일 제물포구에 따르면 지난 1일 제물포e음의 공식 발행을 시작한 이후 카드 발급 건수가 1만 장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관내 인천e음 가맹점을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면서, 구매와 동시에 적립되는 캐시백 혜택이 구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1일~9월 30일까지
충남 서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통행을 위해 관내 가로·보안등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가로등 4789개와 보안등 1만 612개 등 총 1만 5401개로, 군은 관내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점검한다.각 읍·면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가로·보안등의 미점등 여부를 중심으로 1차 점검을 진행했다. 이어 시설정보과와 권역별 위탁 업체가 14일부터 23일까지 시가지와 인구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합동 야간 점검을 실시하고, 고장 시설은 현장에서 확인해 보수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사퇴를 요구하는 경기도민 청원이 참여자 1만 명을 넘어 공식 답변 요건을 충족했다. 지난 8월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이후 세출 구조조정과 시·군 보조사업 도비 부담률 조정, 산후조리비 지원 문제 등이 잇따라 논란이 된 가운데 도정 운영을 둘러싼 갈등이 도민청원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14일 경기도청원과 관련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11일 게시된 ‘추미애 도지사 사퇴를 청원합니다’ 청원은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참여자 1만 명을 넘어섰다. 경기도청원은 청원 작성 후 30일 안에 1만 명 이상이 동의하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XRP 시장에서 레버리지 포지션이 빠르게 줄고 현물 매도도 크게 늘었지만, 가격은 핵심 지지선 부근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1.40달러선에서 거래되며 최근 일주일 기준 약 8% 상승했다.선물과 현물 시장 내부에서는 포지션 정리가 빠르게 진행됐다. 바이낸스 기준 XRP 미결제약정은 8월22일 약 3억2300만달러에서 9월17일 약 2억1900만달러로 줄었다. 4주도 안 돼 32% 감소한 수치다. 이는 같은 기간 X
올해 추석 연휴 닷새 간 제주공항에 43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릴 전망이다. 하루평균 이용객은 연휴가 길었던 지난해보다 2.5%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오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반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이 기간 제주공항에서는 항공기 약 2548편이 운항하고, 여객 약 43만8000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평균 운항편은 510편, 여객은 8만 7천여명 수준이다.하루평균 여객은 연휴가 길었던 지난해 추석연휴때보다
예산교육지원청은 18일 제1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2학기 학생자살예방 및 사회정서교육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이번 배움자리는 학교에서 학생 자살·자해 등 위기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교육은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사안 발생 시 초기대응 절차 ▲학교 내 보고 및 협의 ▲보호자 대응 ▲유관기관 연계 ▲위기 이후 사후관리 및 학교 공동체 회복 등을 다뤘다.유인선
특별한 이유 없이 죽음에 이를 것같은 극도의 공포심이 느껴지면서, 심장이 터지도록 빨리 뛰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땀이 나는 등의 신체증상이 동반되는 공황발작이 지속된다면 공황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초기 성인기 발병, 치료 늦어져 만성화 공황장애는 꾸준히 증가 추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하면 ‘공황장애’의 건강보험 진료현
질병관리청은 지난 9월 11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직전 절기보다 한 달 이상 이르고, 2011년 표본감시 이후 가장 빠른 발령이다. 특히 올해는 학령기와 영유아를 중심으로 독감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적극적인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접종은 독감 감염 위험을 낮추고, 고위험군에서는 중증화와 입원·사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감염내과 문수연 교수와 함께 감기와 다른 독감의 특징과 이번 절기 예방접종 정보를 알아본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