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새미래 초·중학교 통학환경 개선에 나선다. 유성구는 오는 10월까지 지족동 새미래 초등학교와 새미래 중학교 일원에서 '자녀 안심 그린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비탈면 녹화와 블록 설치 공사를 진행한다. 기
울산시는 울산경찰청, 5개 구군, 게임물관리위원회와 12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불법 PC방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불법 성인PC방이 도심과 주택가, 통학로 등 시민 생활권 곳곳으로 확산되면서 도박 피해와 2차 범죄 등 사회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상욱 시장을 비롯해 유윤종 울산경찰청장,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불법행위 신고와 단속부터 수사, 행정조치까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주요
의정부시는 8월 11일 시청 의정홀에서 국민의힘 의정부시 당원협의회와 민선 9기 첫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전희경 당협위원장, 빈미선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주제하·안금례 의정부시의원, 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의정부시 재정 현황 및 향후 재정운용 계획 ▲국도39호선 확장 사업 ▲재가·시설 요양급여 국비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사업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제도 개선 건의 등 7개 핵심 안건을 점검하고
충남 천안시는 야간 보행 환경이 취약한 골목길에 LED 기초번호판 68개를 설치해 ‘안심골목길’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표기해 건물이 없는 도로 구간에서도 일정한 간격마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주소정보시설이다. 이번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은 천안서북경찰서와 협업해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야간 시간대 합동 현장 조사를 거쳐 시설물의 실효성을 높였다. 설치 지역은 ‘성정 여성 안심귀갓길’과 ‘남서울대학교 통학로’ 등 총 2개소다. 시는 이번 LED 기초번호판 설치로 야간 골목
부산진구는 30일 인근 재개발 공사가 진행 중인 양정초등학교 통학로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대규모 공사로 인해 어린이들의 통학 안전 확보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이번 점검은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교통행정과, 도로관리과, 건축과 등 관련 3개 부서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 합동 점검반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공사장 주변 보행환경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장 주변 보행로 확보 여부 ▲공사 차량‧장비 관리 ▲보도 정비 상태
청주시는 학생들의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청원구 학교 인근에 바닥 매립형 금연 홍보판을 시범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청원구 내 초·중·고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금연거리를 대상으로 총 10개소에 바닥용 주철 금연 홍보판을 설치할 계획이다.홍보판은 학생과 주민들의 눈에 잘 띄는 학교 출입구와 주요 통학로 등에 바닥 매립 방식으로 설치된다. 기존 현수막이나 입간판보다 내구성이 높고 보행자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어 학교 주변이 금연구역임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학교 주변 흡연을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임현수 의원과 신민욱 의원이 기흥구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현안 점검에 나섰다.두 의원은 4일 김경주 기흥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서천동 전세버스 주차장 문제와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 통학로 개선, 육교 신설, 영덕1동·기흥동 보행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서천동 공터에 조성된 전세버스 주차장으로 인한 소음과 교통 불편, 안전 문제는 주민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사안으로, 참석자들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3일 만수북초등학교 인근 경관 개선을 위한 벽화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사업은 아이들의 주요 통학로에 있는 옹벽 벽화를 새롭게 단장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만들고, 주변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했다.남동구는 주민들이 제안한 '만수북초등학교 인근 옹벽 경관 개선' 건의 사항을 받아들여 사업을 진행했다. 벽화는 색이 바래고 곳곳이 훼손된 기존 벽화를 밝고 따뜻한 색감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그림으로 새롭게 꾸몄다. 이를 통해 통학로 분위기를 한층 밝고 활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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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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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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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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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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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은 기간제와 정규직 노동자 사이에 차별이 존재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용이 불안정하거나 연령대가 높은 직장인일수록 기간제 노동자가 처한 차별을 심각하게 바라보는 경향이 나타났다. 노동인권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4%가 두 고용형태 간 차별이 존재한다고 답했다.고용형태별로는 임시직 노동자 84.6%가 차별을 체감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5인 미만 사업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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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지 270mm 폭우...해안지역도 호우특보, 곳곳 강한 비
호우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한라산에는 최대 27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에 따르면 16일 낮 12시 기준 한라산 진달래밭의 강수량은 269.0mm를 기록했다. 중산간 지역에도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성산읍 수산 134.5mm를 비롯해 표선면 가시리 102.5mm 등의 강수량을 보였다.농작물 가뭄 피해가 우려됐던 구좌읍과 성산읍 등 제주 동부지역에도 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대지를 흠뻑 적셨다. 해안지역인 구좌는 81.5mm, 성산은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