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감사위원 선임 안건에 대한 서스틴베스트의 의결권 행사 권고에 문제를 제기했다.영풍·MBK파트너스는 서스틴베스트가 고려아연 임시주총 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 안건에서 회사 측 백인규 후보에 찬성하고 박유경 후보에 반대를 권고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영풍·MBK파트너스는 서스틴베스트가 두 후보의 독립성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평가하면서 후보 선정 과정의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려아연의 공개추천에서는 후보가 나오지 않아 경영진이 제안한 백 후보를 이사회가 추천한
코레일유통이 상생물류 회원점이 직접 추천한 'BEST 친절 배송사원' 4명을 선정했다.코레일유통의 '상생물류 지원사업'은 상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 슈퍼마켓, 독립형 편의점 등 소상공인 회원점 2200여 곳에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코레일유통은 상생물류 사업 13주년을 맞아 8월 18일과 19일 이틀간 'BEST 친절 배송사원' 수도권센터 소속 2명과 지방권역 소속 2명에게 KTX 20주년 순은 메달을 전달했다.이번 선정은 배송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는 회원점의
제주특별자치도는 재공고한 서귀포시장과 중앙협력본부장, 대변인 등 3개 개방형 직위 모집에 총 20명이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서귀포시장에는 3명, 중앙협력본부장에는 6명, 대변인에는 11명이 응모했다. 접수 마감일 소인이 찍힌 등기우편도 유효하게 인정돼 최종 응모 인원은 19일 확정된다. 제주도는 응시 원서와 제출 서류 등 자격요건을 확인하고, 선발시험위원회를 꾸려 서류 심사와 면접시험을 시행한다. 이어 직위별 임용 후보자를 선정해 제주도 인사위원회에 추천하고, 인사위원회는 후보자의 적격성과 우선순위 등을 심의해 도지사에게 추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주민 제안으로 새로운 대표 관광명소 를 찾는다. 서구는 9월23일까지 변화한 관광 흐름과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반영한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주민 공모를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2007년 지정한 ‘서구 8경’ 이후 달라진 도시 모습과 관광 흐름을 반영하고 주민이 직접 추천한 장소에서 새로운 관광명소를 찾기 위해 마련했다. 서구는 기존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주민의 일상 속 숨은 명소까지 찾아 지역의 맛과 멋, 즐길거리를 연계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추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주민 제안으로 새로운 대표 관광명소 를 찾는다. 서구는 9월23일까지 변화한 관광 흐름과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반영한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주민 공모를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2007년 지정한 ‘서구 8경’ 이후 달라진 도시 모습과 관광 흐름을 반영하고 주민이 직접 추천한 장소에서 새로운 관광명소를 찾기 위해 마련했다. 서구는 기존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주민의 일상 속 숨은 명소까지 찾아 지역의 맛과 멋, 즐길거리를 연계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추천 대상은 자연·역
경기도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아름답고 특색 있는 정원을 늘리기 위해 9월 4일까지 시군을 통해 민간정원 후보지를 추천받는다.민간정원은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해 운영하는 정원이다. 등록하려면 전체 정원 면적 가운데 녹지면적이 40% 이상이어야 하며, 경기도는 녹지면적 330㎡ 이상을 권장하고 있다. 이용객을 위한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야 한다.시군에서 추천한 후보지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사전 컨설팅을 거쳐 등록기준과 관련 법률 등을 검토한다. 이후 현장조사와 정원 분야 전문가 심사를
강진군이 최근 군민의 생활 개선과 현장 문제 해결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4건을 선정했다.이번 우수사례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사업을 대상으로 주민 체감도, 창의성, 지속가능성,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최우수 사례는 ‘효심이 프로젝트’다. 농촌 어르신 삶 가까이 생활복지를 더한 의미를 가진다.‘효심이 프로젝트’는 농촌 고령화에 대응해 돌봄, 영양, 위생, 안부 확인 등을 하나로 연계한 생활복지사업이다. 거점 경로당을 중심으로 고기밥상데이와 마을 공동빨래방
조희대 대법원장의 '서면 제청 파문'이 일파만파다. 18일, 조 대법원장은 청와대 예방 등의 사전 조율 관례를 완전히 생략한 채,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 대법관 후보자로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김성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각각 서면으로 임명 제청했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 후보군을 추천한 지 무려 209일, 그리고 대법관 한 자리가 공석으로 방치된 지 5개월여 만에 단행된 기습 제청이다. 국정의 주요 파트너인 청와대와의 물밑 합의가 끝내 불발되자, 대법원장이 헌법상 부여된 자신의 고유 권한을 단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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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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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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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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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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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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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수출딸기 단지,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공모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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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지난달 2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정부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공모에서 포항 수출딸기 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2024년 경상북도 수출전문시범단지 지정에 이어, 포항 딸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농산물전문생산단지는 정부가 농산물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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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오로라주 공직자단 춘천 방문…재난·복지·환경 행정사례 공유
필리핀 오로라주 공직자 방문단이 지난 7일, 춘천을 찾아 재난 대응체계와 노인복지, 환경기초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펴봤다.이번 방문은 순복음춘천교회 초청으로 마련됐다. 아리엘 사투르노 비통 마리아 오로라 시장과 노엘 C. 둘라이 마리아 오로라 부시장, 레트 로난 T. 앙가라 발레르 시장을 비롯한 오로라주 공직자와 관계자 등 약 20명이 춘천을 찾았다.방문단은 먼저 춘천시청을 찾아 시의 재난 대응체계와 통합관제센터 운영 현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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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전북본부 "화물업체 불법 수수료 최대 10% 공제"…전북도 행정조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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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화물연대가 전북지역 화물운송업체들의 안전운임 위반이 이어지고 있다며 전북자치도에 직접 단속과 처분을 촉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전북본부는 7일 오전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지역 일부 컨테이너 운송업체들이 안전운임에서 4~10%의 수수료를 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업체에 따라 화물노동자 1명이 부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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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떠난 자리 참다랑어 급증…기후변화에 동해안 어장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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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의 대표 어종인 오징어와 참다랑어의 어획량 변화가 극명하게 엇갈리면서 기후변화에 따른 동해안 어장의 구조적 변화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한때 동해안의 대표 어종으로 꼽히던 오징어 어획량은 크게 줄어든 반면 참다랑어 어획량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어민들의 조업 환경과 수산업의 생산 기반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오징어 어획량은 2021년 6,232톤에서 2022년 3,657톤,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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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과 전북을 살리는 새만금 신항 관할 결정의 방향은? [이춘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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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이 바쁜 전북에 또 하나의 걸림돌이 생겼다. 새만금 신항 관할 결정이 새만금개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4일 새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