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해녀 작업장과 바다 조업 진입로, 어촌계 유휴공간을 전반적으로 정비·개선하겠다고 29일 밝혔다.양 후보는 “고령화로 인해 해녀 작업장의 환경 개선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면서 “바다로 이동하는 조업 진입로 역시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미끄럼 위험이 높고 야간에는 시야 확보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이어 “구좌·우도의 문화이자 삶의 기반인 해녀 작업장과 조업길, 어촌계 공간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비가 이루어지도록 사업 계획?예산?집행?현장
태안군이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무 팀장 등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1분기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10건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집행 현황과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을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도별 사업 추진 실적 및 주요 현안 보고와 함께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행정절차와 현장 여건 등으로 발생한 지연 요인을 살펴보고 공정 가속화를 위한 부서 간 협력
충남 천안시가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천안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사업 부서의 집행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시 재정의 핵심인 대규모 투자사업의 집행률을 높이고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시의 신속집행 대상액은 1조370억 원이다. 이 중 53%인 5496억 원이 상반기 목표액이다. 시는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의숙 후보에게 최근 제기된 아토피 예방 사업 예산 집행 관련 방송 보도 내용에 대해 해명할 것을 요구했다.김 후보는 “고 후보는 그동안 학교 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특혜 및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후보 사퇴까지 요구하는 정치적 공세를 이어왔다”며 “하지만 본인과 관련해 제기된 이해충돌방지법 저촉 의혹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입장 표명이나 설명이 없다”고 주장했다.그는 "JIBS 방송보도에 따르며, 고 후보가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던 시기 아토피 예방 사업 예산 편성에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2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를 둘러싸고 경영 자료 무단 유출 의혹이 불거졌다. 파업이 장기화되며 경영 차질이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쟁의 책임자로 지목된 인물이 영업 관련 자료를 외부에 배포한 정황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바이오 홍보 부서의 세금계산서 내역이 PDF 형식으로 정리돼 외부로 퍼진 사실이 확인됐다. 특정 부서의 예산 집행 내역이 대외적으로 공개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해당 문건의 작성자는
 충남 예산군은 2026년 추진 중인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보조금 집행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군은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해 하반기 배정 물량에 대한 보조금 집행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이는 최근 고유가 상황과 맞물려 전기차 전환을 희망하는 군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보조금을 조기 집행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이동수단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자, 기업, 법인이며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을 대상으로 출고·등록 순으
주특별자치도가 중동 전쟁 여파로 촉발된 고유가·고물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신속 집행 준비에 돌입했다. 정부의 대규모 추경 기조에 발맞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겨냥한 조치로, 체감도 높은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제주도는 20일 도청 탐라홀에서 실·국·단·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영훈 지사 주재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정부의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경에 맞춰 고유가 등에 따른 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삶과 일상 회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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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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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가족여행객에 항공권 할인 '패밀리위크' 진행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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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 격차, 빠른 속도로 줄고 있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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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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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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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스포츠 동호회, 제주보육원서 봉사활동 전개
제주양돈농협 사내 배드민턴, 축구, 야구 등 3개 스포츠 동호회 회원 30여 명은 지난 16일 제주보육원을 찾아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제주양돈농협의 대표 브랜드인 청정 제주축산물 ‘제주도니’와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스포츠 동호회 연합회가 후원한 성금 100만 원도 전달했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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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멕시코 ‘엑스포 안타드 2026’ 참가… 중남미 공략 본격화
빙그레가 멕시코를 거점으로 중남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를 앞세워 현지 유통망을 넓히고, 국제 식품박람회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북중미에 이어 중남미 공략을 본격화하는 행보다.18일 빙그레에 따르면 회사는 19∼21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엑스포 안타드 2026’에 참가한다. 엑스포 안타드는 중남미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70개국 180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빙그레는 행사 기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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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교과 연계 진로·학업 설계 길라잡이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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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교과 연계 진로·학업 설계 길라잡이 특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교과 활동과 연계한 학업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 연계 교과 선택 전략, 진로 맞춤형 학업 관리법,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교과 활동 설계 방법 등으로 학생들이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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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범석 서구청장 후보,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출근길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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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범석 서구청장 후보는 18일 오전 7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시민들을 만나 출근길 인사를 나누며 시민 중심 현장 선거운동을 벌였다.강범석 후보는 “행정은 결과와 성과로 평가 받아야한다”며 “2024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종합경쟁력 1위, 2025년에도 전국 자치구 종합경쟁력 2위와 경영자원 부분 1위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을 강조했다.한 시민은 “지금 서구에 필요한 건 새로운 말보다 검증된 행정 경험인 것 같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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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농협 대학생 서포터즈 2기 출범..."인원 확대, 지원 강화"
제주시농협은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제2기 서포터즈 16명을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운영한 1기 서포터즈는 인스타그램 채널 누적 조회수 12만회 돌파, 팔로워 수 40% 증대라는 성과를 거두며 청년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증명한 바 있다.제주시농협은 1기 서포터즈들이 보여준 열정과 가능성에 부응하기 위해, 선발 인원을 확대하고 지원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제2기 서포터즈는 앞으로 5개월간 제주시농협의 일원이 되어 활동한다. 청년 특유의 트렌디한 감각을 살린 숏폼 콘텐츠 제작, 팀.개인 미션 수행, 아이디어 경연대회 참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