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기업경영인협의회는 17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는 지난해 결산 감사와 올해 주요 업무 추진 계획안을 상정·논의했다. 협의회는 괴산군 비즈니스센터 설립 등 주요 기업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일자리 연계형 중소기업 근로자 임대주택 사업, 우수기업 지원사업, 외국인 우수 고용기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한배 협의회장은 “기업자문위원회에서 지역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더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국회 본회의에서 「후계청년농어업인법」, 「한국4에이치법」 등 이만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 7건이 대거 통과됐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이만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후계청년농어업인법」, ▲「한국4에이치법」은 청년농에 대한 범정부적 지원확대를 초점을 맞췄다. 이는 최근 국내 청년농가가 2020년 1만 2426가구에서 2024년 4601가구로 4년 만에 62.9% 대폭 감소하는 등 농업·농촌이 직면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실효적 입법 대책으로 발의 당시부터 주목받은 바 있다. 또한, 같은 날
청도군은 지난 13일 청도천 둔치 일원에서 ‘새마을 운동 제창 56주년 기념 및 탄소중립을 통한 녹색경제로의 대전환’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이라는 전 지구적인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 따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와 ‘자원재활용’을 통한 ‘녹색경제’ 실현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목표를 동시에 추구해 새마을운동의 시대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제2의 글로벌 새마을운동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는데 의미를 두고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철우 도지사, 최형재 새마을중앙
양용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양 의원은 4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제주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정치적 경쟁이 아니라 지역산업과 농업·경제 기반을 굳건히 지켜내는 일”이라며 “고심 끝에 다음 세대에게 길을 열어주고, 저는 한 발 뒤에서 지역을 위해 헌신하기로 했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그러면서 “그동안 보내주신 과분한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제주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길에 늘 함께 있겠다”고 덧붙였다.양 의원은 한림중과 애월고, 제주
대구지방국세청이 경영난에 직면한 지역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납부기한 연장과 세무조사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세정지원 방안을 제시했다.대구지방국세청은 24일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에서 대구·경북 지역 건설업계 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이승현 회장과 경상북도회 박한상 회장을 비롯해 지역 건설업체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분양시장 침체, 공사원가 상승, 자금조달 여건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
강정범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8일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오라동에 들어설 노인복지지원센터 내 ‘손주돌봄센터’ 신설을 제안했다.강 후보는 “저출산과 인구 감소 문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돌봄 부담을 가정에만 맡기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맞벌이 증가로 조부모 돌봄이 확대되고 있지만, 고령에 따른 체력적 한계와 안전 문제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돌봄공간을 만들면 공동육아 형태의 돌봄환경을 조성하고, 안전 관리체계를 갖춘
'과세 폭탄'을 맞으면서 재정적 위기에 직면한 제주 고양부삼성사재단 지원을 위한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15일삼성혈 관련 유산을 계승하는 재단에 대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지난 13일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국가지정유산인 삼성혈을 관리하는 재단법인 고양부삼성사재단이 최근 급격한 세금 부담으로 인해 존립 위기에 처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성사재단은 고·양·부 3개 성씨 문중이 연합해 설립한 조직으로 사실상 종중
한국가스공사가 지속가능한 성장과 ESG 경영 확대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논의하는 포럼을 열고 에너지 산업의 ESG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공유했다.가스공사는 13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ESG 경영과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제8회 KOGAS 포럼’을 개최했다.KOGAS 포럼은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천연가스 산업이 직면한 현안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토론의 장이다.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해 글로벌 기업, 도시가스사와 발전사 관계자, 에너지학계 교
리플이 초창기 직면한 강한 저항의 배경에는 XRP 기술이 기존 시스템을 위협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9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와 모니카 롱 회장은 XRP 오스트레일리아 2026 행사에서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갈링하우스는 "MIT 미디어랩과 연루된 제프리 엡스타인 파일이 공개되면서 XRP 기술이 실제로 위협으로 인식됐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초기 저항은 단순 시장 경쟁을 넘어선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모니카 롱 회장 역시 "리
전국 대부분 지방자치단체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대구 달성군이 ‘출산의 성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4일 달성군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인구 동향 조사 출생·사망 통계’ 집계 결과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500명으로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합계출산율도 1.02명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저출생 위기 속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달성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상모 전 보령시의장, 보령시장 출마 선언…“현장형 ‘통합 리더십’으로 보령의 맥 잇겠다”
6시간전
박상모 전 보령시의회 의장이 제9대 보령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박 전 의장은 30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언론인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더 낮게, 더 가까이, 함께 새롭게라는 기치 아래 시민 모두의 삶에 와닿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당원과 지지자들이 몰려 인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이한영 대전시의원, 재선 도전 공식화…"성과로 책임질 것"
6시간전
국민의힘 이한영 대전시의원이 지방선거 단수 공천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재선가도에 올랐다. 이 의원은 30일 출마 선언을 통해 "기존 과제를 끝까지 마무리하고 성과에 책임지는 의정을 펼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10년간 표류하던 성룡초·성천초 통폐합을 성사시킨 것을 대표적 성과로 꼽았다. 현재 성천초 부지에는 주민생활복지 개선을 위한 '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정부, 제주에 4대 과기원 연합 캠퍼스 조성
6시간전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제주에 4대 과기원과 연계한 연합 캠퍼스 조성 계획을 밝혔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30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타운홀 미팅에서 '과기원 연합 캠퍼스'를 제시하며, 제주대와 카이스트의 공동 대학원 운영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4대 과기원이 힘을 합친 연합 캠퍼스 완성 계획을 밝혔다. 4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 개최…시민 독서문화 확산 나서
7시간전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하망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 조례」에 근거해 지난 2월 문화·교육·지역기관·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과 당연직 1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영주시 공공도서관 발전 방안, 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널드 트럼프 “이란과 합의 안 되면 모든 발전소, 유정, 하르그 섬 폭파하고 끝낼 것”
6시간전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합의가 안 되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 유정, 하르그 섬을 파괴할 것임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미국은 이란에서 우리의 군사작전을 끝내기 위해 새롭고 더 합리적인 정권과 진지하게 논의 중이다“라며 ”큰 진전이 이뤄졌지만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