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성과를 낸 체육인에 대한 포상과 청년 일자리 창출,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지적 정비까지 시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김만식 기자 = 인천시립박물관은 개항 이전 조선시대 인천의 지적 자산을 집대성한 기획특별전 ‘조선을 밝힌 인천의 지성들’을 오는 8월 20일부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1일 “경기도 재정이 지금 당장 위기는 아니지만, 방치한다면 위기가 찾아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재정 위기라는 말로 도민의 불안을 키우지 않겠다”고도 했다. 이 과정에서 협치의 중요성도 피력했다.
추미애 경기지사, 경기도의회서 "재정관리 필요한 때 확장재정 한 것이 문제" 지적 "이재명 전 지사 책임은 없어" 강조 최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김동연 전임 도지사의 도정을 재정위기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추 지사는 2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도정질문에서 재정위기에 대한 책임 소지
최근 온라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AI 정신병이라는 표현이 실제 의학적 진단명은 아니며, 서로 다른 현상을 지나치게 단순화할 수 있다는 정신건강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다만 챗봇과의 과도한 상호작용이 망상적 사고를 강화하거나 기존 정신질환을 악화시킬 가능성은 별도로 살펴봐야 한다는 설명이다.29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주느비에브 바르투스키 심리학자 겸 AI 리스크 자문가는 "AI 정신병이 치료 방향을 논의하는 출발점은 될
2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주요 경제·금융·부동산 정책을 나열하며 “던져 놓고 부작용이 생기면 추가 대책을 내놓는다”고 비판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리스크를 먼저 점검해야 된다는 전체적인 말씀에는 동의가 된다”고 답했다. ◇핵심 요약 쟁점 송언석 지적 정부 답변·후속 조치 ⓒ창업일보 송언석이 문제 삼은 ‘선 발표·후 보완’은 무엇인가?송 의원은 정책 수립에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손잡고 디지털 기반 손실보상 체계를 구축해 대전·충청권 국도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한다.LX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충북지역본부는 어제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국토청과 ‘도로건설사업 손실보상 및 지적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로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보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LX공사가 ‘토지보상법 시행령’에 따라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국토교통부 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전남과 광주 지역 학교 노동자들에 대한 채용 방식이 달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11일 lt;프레시안gt;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과 광주 지역의 학교 운동부 지도자 채용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전남지역은 먼저 계약직으로 채용한 후, 10개월 근무를 하게 되면 교육지원청 주관의 공무직 인사위원회 심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볼링선수단이 ‘제10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경남 창원시 탑볼링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대한장애인볼링협회와 경상남도장애인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한 대회로, 지체·지적·청각부문에 전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세종시 선수단은 감독 1명, 선수 3명 등 총 4명이 출전했다. 이 대회에서 임민기 선수는 지적장애 등급인 TPB4 남자 개인전에 출전해 4게임 합계 814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볼링선수단은 최근 전국대회에서
박계홍 서울시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소관 업무보고를 받은 뒤, '주택진흥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다주택자 융자 지원 배제 등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4일 밝혔다.박 의원은 우선 주택진흥기금의 졸속 추진을 강하게 질타했다. 기금은 일반 예산과 달리 정책사업 지출금액의 20% 이내 변경 시 시의회 의결을 거치지 않아 집행부의 예산 심의·의결권 회피 수단으로 쓰일 수 있다.박 의원은 "애초 청년안심주택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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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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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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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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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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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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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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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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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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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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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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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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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언 사진전 ‘빛을 품다’...14일까지 울산문예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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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문화원장을 역임한 원로 사진작가 김호언 작가가 8일부터 1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네 번째 개인전 ‘빛을 품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김 작가가 사진을 시작한 지 48년 동안 세상의 사연과 교감하며 구축해 온 독창적인 ‘심상 사진’의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다. 김 작가는 단순히 피사체를 보이는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내면의 한 부문을 끄집어내 작품 하나하나에 사유의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전시작들은 구체적인 이야기나 대상을 설명하기보다 빛이 스며들고 머무는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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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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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