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 등 지역 산업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해 연구개발 과제를 지역 주도로 기획·수행하는 ‘호남권 지역 자율 R&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을 열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올해 호남권에는 131억 원이 투입된다.‘지역 자율 R&D’는 중앙정부 중심의 연구개발 지원방식을 지역 주도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이 산업 여건과 과학기술 역량, 기업의 기술 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 등 지역 산업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해 연구개발 과제를 지역 주도로 기획·수행하는 ‘호남권 지역 자율 R&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을 열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올해 호남권에는 131억 원이 투입된다.‘지역 자율 R&D’는 중앙정부 중심의 연구개발 지원방식을 지역 주도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이 산업 여건과 과학기술 역량, 기업의 기술 수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아시아 지역 신용협동조합을 대표하는 아시아신협연합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신협중앙회는 고 회장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2026 아시아신협포럼 및 ACCU 연차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2년이다.ACCU는 아시아 지역 신협 간 협력과 교류를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1971년 한국 신협의 주도로 출범했으며, 매년 아시아 각국의 신협 관계자들이 모이는 포럼을 통해 경영 사례와 주요
당진시는 지난 7일 우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우강면생활돌봄협의체와 ‘농촌서비스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서비스 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우강면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돌봄·문화 서비스를 주민 주도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진시는 우강면 서비스 공급계획을 수립하고 돌봄공동체 서비스 사업과 농촌협약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등 정부 공모사업을 연계해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사업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된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이장협의회가 환경보호와 지역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뜻깊은 자원순환 활동을 펼쳤다.협의회는 지난 5일 한국환경관리사 총연합회와 손잡고 가정과 마을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수거해 기부하는 ‘자원순환 나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이장협의회 주도로 안쓰는 물건들을 모아 한국환경관리사 총연합회에 전달하고, 연합회측이 이를 판매한 수익금을 다시 수안보면 이장협의회 명의로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수안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가정 내 미사용
유니드가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정보 접근성과 소통을 강화해온 성과를 인정받으며 기초화학 업계에서 IR 경쟁력을 부각했다.유니드는 18일 ‘2026 한국IR대상’에서 유가증권시장 부문 IR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으며, 올해 선정된 10개 기업 가운데 기초화학 분야 기업은 유니드가 유일하다.유니드는 2004년 상장 이후 투명한 정보 공개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IR 활동을 이어왔다.이우일 부회장 주도로 2023년 커뮤니케이션팀을 신설한 뒤 분기별 실적 발표와 기업설명
이재명 정부의 8·30 개각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지면서 정국이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17일 보수 야권의 낙마 1순위로 꼽히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하자, 국민의힘은 자당이 위원장인 상임위 회의를 취소하고 맞대응하고 추석 전후로 장외전까지 확대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 및 국방위는 이날 민주당 주도로 김 후보자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는 여야 합의로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보고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김영상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행정개편에 따른 재정지원 필요성을 촉구하며, 관련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고 16일 밝혔다.김영상 의원은 이날 신승열 기조실장을 상대로 “서해구의 쓰레기 대란과 공무원 인건비 문제를 지적하며, 최소 100억 원 규모의 인천시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서해구 행정 마비 사태가 초래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김 의원은 인천시 주도로 분구가 이뤄진 만큼 시의 재정지원이 뒤따라야
국가인재경영연구원은 지난 11일 ‘대한민국의 대전환: 인재가 국가를 다시 설계하다’를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열고, 대한민국의 미래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세미나는 국가 운영 체제를 ‘인재 경영’의 관점과 ‘가치’에 기반해 다시 설계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AI 기술 확산과 기후변화, 국제 질서 재편으로 혼란스러운 오늘의 세계를 인간 주도로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데 대한민국이 앞장서, G3 국가로서의 위상을 새롭게 세우자는 제안이다.발제를 맡은 민경찬 이사장은 지금과 같은 사회 의식
여당 주도로 배달플랫폼 입점업체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배달수수료 상한제’ 입법 논의에 다시 속도가 붙고 있다.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지만 수수료를 제한한 결과가 소비자 배달료 인상이나 무료배달 축소로 이어질 경우 오히려 전체 주문이 감소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14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에는 김남근·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발의한 배달플랫폼 수수료 규제 법안이 계류돼 있다. 업계에서는 오는 16일께 정무위 제2소위원회에서 배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대문구,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실련,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청문 절차 생략한 대구시의회 강하게 비판
대구경실련이 대구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임명 시, 청문 절차를 생략한 대구시의회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경실련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90억 들인 통신망이 ‘효자’…대구, 1000억 넘게 아꼈다
2시간전
대구시가 자체 구축, 운영 중인 자가통신망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요금 절감액이 매년 증가함은 물론, 도시 전반의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연결하는 핵심 통신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대구시 자가통신망은 행정 업무에 필요한 통신회선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친환경차 1691대 추가 지원…보조금 177억 확보
2시간전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과 구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대구시가 추경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추석 직후부터 추가지원에 나선다.최근 177억 원 규모의 추경을 확보한 대구시는 △승용 1100대 △화물 500대 △승합 80대 등 1680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 금성면, 취약계층 50가구에 추석 먹거리 꾸러미
2시간전
주민들이 모은 성금에 지역 사업장의 후원이 더해져 추석을 앞둔 의성군 금성면 취약계층 50가구의 복보따리가 채워졌다.송편과 갈비탕 등 먹거리 5종은 ‘금성면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으로 마련했고, 복숭아 병조림은 지역 사업장 ‘발그레’가 힘을 보탰다.25일 의성군에 따르면 금성면지역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황화 코스모스 활짝
24일 선선한 가을 날씨, 홍천무궁화수목원에는 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초록빛 수목원 사이로 노란 꽃물결이 더해지면서 산책길도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참사 뒤 4번째 명절"…무안공항서 제주항공 희생자 합동 차례
1시간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4번째 명절을 맞은 유가족들이 추석인 25일 무안국제공항에서 희생자 179명의 합동 차례를 올리고 온전한 유해 수습과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공항 1층 합동분향소에서 합동 차례를 올렸다. 현장에는 유가족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 박형대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