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오는 9월 18일 오후 3시 30분 G밸리 L컨벤션에서 한국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와 함께 「제4회 한국디지털어워드 GURO 그림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구로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내가 살고 있는 구로구의 미래 모습’을 주제로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됐다.공모 기간 동안 그림과 카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총 342점이 접수됐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표현력, 주제 적합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10일 김제연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김 후보자가 대표이사로 적합하다는 의견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도시환경위는 이날 제305회 임시회 제7차 회의를 열고 후보자의 도덕성과 직무수행 능력, 전문성,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한 인식 등을 검증했다.위원들은 김 후보자가 지역 언론과 도의회, 교육계 등에서 쌓은 행정·의정 및 대외협력 경험과 안산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다만 환경 분야 전문경력이 상대적으로 제한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도 환경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8개 분야 64개 전 항목에 대해 `만족' 평가를 받아 기관 평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험·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전국 유역·지방환경청과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측정대행기관 등 1500여개 시험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한다.평가 분야는 대기와 수질, 먹는물, 폐기물, 토양,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자로 신임 서귀포시장에 김희찬 전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을 임명했다.31년간 공직생활을 마치고 퇴임한 김 시장은 재직 당시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세계유산본부장, 총무과장과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제주의 핵심 현안과 주요 정책을 추진해왔다.제주도의회 행정시장인사청문위원회는 지난 23일 김 시장에 대한 인사청문 결과 공직경험과 서귀포시에 대한 깊은 이해도, 문화·관광 분야 경력, 시정 운영 의지 등을 종합 검토해 ‘적합’ 의견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제주도는 김 시장이 지역경제 활성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성수식품 73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명절을 맞아 소비가 늘어나는 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식품 위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구원은 울산시 및 5개 구·군 위생부서와 합동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성수식품을 수거해 검사했다. 검사 대상은 홍삼과 오메가3 등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전·튀김류, 식육 및 식육가공품, 수산물, 계란 등이다. 식품별 특성에 따라 중금속과 식중독균, 보존료, 타르색소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했다
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가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했다.제주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23일 김 후보자에 대해 적합하다는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경과보고서에는 김 후보자에 대해 “31년간의 공직 경험과 서귀포시지역에 대한 이해, 문화·관광 분야 경험과 시정 운영 의지 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고 밝혔다.이날 인사청문에서는 후보자가 취득한 농지에 대한 경작 여부, 가족의 재산형성 과정, 제2공항 갈등 해결 방안 등에 대한 질의가 집중됐다.김 후보자는 농지의 경우 공직 생활 중 배우자와
충남 금산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한 금산인삼 소비촉진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인삼 거래가 증가하는 추석 전까지 유통인삼 안전성 점검을 강화했으며 인삼약초전통시장 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20일까지 추진 중이다. 또 군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함께 금산인삼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안전인삼 유통의무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삼 농가는 채굴 전 잔류농약 검사를 받고 적합 판정을 받은 인삼의 유통박스에 큐알코드 스티커를 부착한 뒤 출하하고 있다. 현장점검은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민관
제주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많은 대형유통시설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추진되며, 점검 대상은 이마트 제주점, 이마트 신제주점, 롯데마트 제주점,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 총 4개소다.제주시는 지난 10일 1차 점검을 완료했으며, 오는 18일 2차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점검에서는 가스누출과 시설 노후화 등 가스사고 위험요인, LP가스 및 도시가스 시설기준 적합 여부, 비상시 대응태세,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중점 확인한다.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체계적인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 제공에 힘쓰고 있다.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출하 전부터 유통 단계까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기준을 통과한 농산물만 판매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우선 출하단계에서는 농산물이 매장에 출하되기 전 상품 등록 과정에서 의무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에 매월 40건의 검사를 의료해 잔류 농약 등 안전성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기준에 적합한 농산물만 판매될
제주시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유통 기반을 조성하고 GAP 인증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GAP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1억3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까지 GAP 안전성 검사를 받고 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로, 검사에 소요된 비용 전액을 실비로 지원한다.다만 국가나 다른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동일 항목의 검사비를 지원받은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희망 농가는 올해 말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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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상 써” 주점 종업원 뒤통수 때리고 목 조른 60대 징역형
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의 뒤통수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행한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남구의 한 주점에서 ‘인상을 쓴다’며 50대 종업원 뒤통수를 주먹으로 때리고 양손으로 목을 조르는 등 폭행했다. 이어 자신을 제지하는 업주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목을 밀쳤다. A씨는 큰소리로 욕설을 하는 등 15분가량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또 신고를 받고 경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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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2027 AI 계정·권한관리 및 통제①] 제로 트러스트 원칙 필수
‘범용인공지능’의 서막이 열리면서 AI 혁신은 이전과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AI의 자율성과 활용 범위가 획기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이를 통한 혁신을 실현하는 동시에 새로운 보안과 안전 위협에도 대응해야 한다. , 은 창간 기념 특집 을 통해 2027년을 준비하는 기업·기관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기술 이슈와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스스로 안전장치 해제하는 AI이번 제81차 유엔총회에서 AI 안전이 국제적 차원의 공동 과제로 다뤄졌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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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경안 처리 불발…남종섭 의장 “도민께 송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추석 전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경기도의회가 감액 예산 가운데 민생·복지 사업을 중심으로 약 500억 원의 복원을 요구했지만, 경기도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동의하지 않으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기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추경안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후 회기를 20일까지 연장했지만 집행부와 의회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임시회는 종료됐다. 이에 따라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별도의 원포인트 임시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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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회담] 시진핑, 트럼프에 '대만 독립 반대' 촉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며, 미국이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다뤄 미중 간 전략적 협력과 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대만 문제의 주요 쟁점은 미국의 무기 판매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며 미국의 군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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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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